[설교-성경 본문]

설교-날짜 | 성경 개론 | 성경 공부 | 시리즈 설교

창세기 1:1~5 2007.04.25 하나님 아닌 누가 이런 생각을?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니다
창세기 1:24~31 2000.11.29 사람은 만물의 영장?
창세기 1:26~31 2009.01.21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그대여!
창세기 1:28~31 2011.07.24 인간 창조, 그 끝없는 사랑
창세기 2:1~3, (출 20:8~11) 2001.03.11 안식하신 하나님 주일은 '주기는 날' 아녜요?
창세기 2:1~3 2014.01.12 하나님께서 쉬셨다고? 안식일에 쉬지도 못하고?
창세기 2:8~9 2005.03.13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 밉지도 않나?
창세기 2:8~9 2013.08.04 생명나무와 선악과
창세기 2:15~17 2012.05.13 괜히 선악과를 만드셔서...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창세기 3:1~7 2002.09.22 달콤한 뱀의 유혹 한번 물려보고 싶으세요?
창세기 3:1~12 2001.10.28 찾아 오시는 하나님 내가 밥 안 먹으면 누가 답답한데?
창세기 3:8~15 2006.12.17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 참으로 끈질기셔요!
창세기 3:8~19 2012.07.29 인간을 찾아오신 하나님
창세기 3:8~19 2014.09.28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정말 끈질기심에 감사해요
창세기 3:9~21 2001.11.04 말씀 많으신 하나님 말 많으면 질색? 그렇게 많진 않은데...
창세기 4:13~24 2003.05.25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젊은 날의 추억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창세기 4:16~24 2001.03.04 교회를 무슨 재미로 가?
창세기 5:18~24 2004.08.29 하나님과 동행하여 자녀를 낳았더라 얼마나 지겨웠을까?
창세기 6:1~8 2013.04.07 사랑의 하나님이 이럴 수가?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Ⅳ
창세기 6:1~12 2008.06.18 하나님의 한탄 능력이 없어서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7:13~24 2000.09.11 무서운 하나님?
창세기 11:1~9 2007.04.11 기억하라는 것은 기억 않고 요점 정리를 잘 해야 점수가 잘 나오지요
창세기 11:1~9 2014.03.09 혼잡케 된 최고의 선물 줘도 탈, 안 줘도 탈!
창세기 11:27~12:2 2007.07.18 갈 바를 알지 못했다고? 칭찬이 너무 과한 것 같은데?
창세기 12:1~10 2001.06.03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복의 근원보다는 복이 돼야?
창세기 13:1~10 2006.12.27 여호와의 동산같은 들을 버리고 이렇게 좋은 땅을 포기하다니?
창세기 15:1~11 2003.09.28 돌연변이를 꿈꾸며 초파리를 나비로 만든다면?
창세기 18:9~15, 21:1~7 2003.03.23 사라를 웃기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웃어?'
창세기 19:12~38 2012.01.29 한번 뒤돌아본 게 그렇게 큰 죄인가?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창세기 19:23~38 2013.06.02 처녀들이 어디서 이런 걸 배웠을까?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창세기 20:1~18 2000.05.14 편애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0:1~18 2003.08.16 아브라함의 능력있는? 기도 기도 한 방에...
창세기 20:1~18 2012.07.06 아브라함의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창세기 22:1~13 2012.02.12 아들을 죽이라고?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창세기 22:1~13 2012.02.19 거짓말은 쟤가 했는데 왜 나를?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창세기 22:1~19 2010.04.07 아들을 죽이라고? - 아브라함이 기가 막혀! 진짜 기가 막히는 일은 누가?
창세기 22:1~19, (요 8:56~59) 2001.06.17 네 아들을 번제로 바쳐라? 이렇게 잔인한 하나님을 믿으라고?
창세기 22:7~12, 28:20~22 2014.05.11 이삭과 야곱 이삭이나 야곱보다는 요셉이 한 수 위 아닌가?
창세기 24:1~27 2012.08.17 늙은 종의 우물가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창세기 27:21~40 2013.05.05 아비를 속인 자식에게 복을?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창세기 27:30~37 2006.12.31 이삭의 하나님 이삭이 뭐가 그리 잘 났다고?
창세기 28:1~9 2004.06.30 우거하는 이 땅을 유업으로 그렇게 촐랑대서야 어찌?
창세기 28:10~22 2004.04.25 아니 이거 말고 돈 줘! 500원짜리 동전만 돈이라고?
창세기 30:27, 39:5 2003.01.05 복을 부르는 사람들 난 저주받은 인생인데?
창세기 31:43~55 2004.01.21 나홀의 하나님
창세기 32:1~20 2002.02.24 야곱아, 이 눈뜬 소경아! 감독이 아무리 사인을 보내봐야...
창세기 32:21~33:4 2002.03.03 야곱아! 너, 이스라엘아! 개명하셨나요? 성도라고...
창세기 35:1~5 2006.01.15 벧엘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내 인생이 왜 이 모양?
창세기 35:9~15 2003.11.19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하는 짓이 어쩜 그렇게...
창세기 37:1~4 2009.02.11 요셉의 약전은 어디에?
창세기 37:1~4 2012.06.10 요셉의 이야기는 어디에?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창세기 38:1~14 2011.11.27 유다의 가출
창세기 38:1~30 2005.12.04 집 나갔던 유다 아픈 과거야 누군들 없으랴?
창세기 39:1~6, 19~23 2013.02.24 형통했더라고? 시리즈 설교 -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이냐구요?
창세기 39:1~23 2001.01.24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창세기 39:1~23 2001.10.07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창세기 43:1~17 2002.03.17 元祖, 죽으면 죽으리라 굼벵이가 하늘을 날다!
창세기 43:8~15 2013.01.06 베냐민마저 내놓으라고요? 일찍 놓았더라면 고생이 적었을텐데!
창세기 48:1~7 2005.07.31 라헬을 향한 야곱의 사랑 라헬도 놓치고 요셉도 잃고…
창세기 48:1~7, 15-16 2003.10.19 147년 만의 고백 내 인생은 나의 것!... 과연 그럴까요?
창세기 49:1~28, (대상 5:1-2) 2006.08.13 야곱의 장자 장자가 너무 많을까 걱정이라서?
창세기 49:5~7 2010.05.09 화를 복으로
창세기 49:5~7, (신 33:8~11) 2013.04.14 아버지가 자식에게 이럴수가?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출애굽기 3:1~14 2000.08.20 위대한? 지도자 모세
출애굽기 3:1~14 2013.03.03 무슨 증거가 이럴까?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Ⅲ
출애굽기 3:13~15 2007.07.25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 그래도 또 나가?
출애굽기 3:13~15 2012.04.29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라고요?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출애굽기 4:1~17 2015.05.27 영원한 청년 모세 수요예배
출애굽기 4:1~18 2011.11.30 위대한? 지도자 모세 수요예배
출애굽기 6:1~13 2003.09.07 내가 누구냐? 한다면 한다. 자기가 무슨 어깨가?
출애굽기 12:1~14 2000.07.02 유월절 어린 양
출애굽기 12:13-14 2002.12.15 기념일을 챙기시는 하나님 마누라 생일 꼭 챙겨야 되나?
출애굽기 14:1~14 2001.05.13 돌쳐서 바닷가에 장막을 쳐라 이런 바보 짓을?
출애굽기 14:13~28 2004.03.10 손을 내밀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 손을 내민다고 바다가 갈라져?
출애굽기 20:1~3 2015.02.22 모시기에는 부담스러운 하나님?
출애굽기 20:1~6 2011.09.16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금요기도회
출애굽기 20:1~7 2001.02.07 부담스러운 십계명
출애굽기 20:1~7 2001.02.14 질투하시는 하나님 쪼다 아냐? 질투를 다 하다니!
출애굽기 20:3~6 2013.01.13 하나님께서 질투를?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Ⅲ
출애굽기 25:10~22 2012.10.21 황금상자 속에 돌판이 왠 일?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출애굽기 30:11~16 2001.12.02 헌금궤에서 사라진 동전들 아직도 천원짜리로 헌금하는 사람이 있어?
출애굽기 32:1~14 2000.08.27 위대한 지도자 모세
출애굽기 32:1~14 2013.02.17 이게 내 백성이라고요? 시리즈 설교 - 아직도 아버지가 두려우세요?
출애굽기 32:7~8, (신 9:12) 2010.04.16 모세의 위대함
출애굽기 32:7~14 2011.12.07 위대한 모세 수요예배
출애굽기 32:7~14 2012.07.20 모세의 중보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레위기 1:1~17 2000.05.21 흠 없는 수컷 제사의 의미
레위기 1:1~17 2001.09.16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소, 양, 비둘기를 드려도 된다는데...
레위기 2:1~3 2007.10.31 자기 백성을 배려하시는 하나님 또 예배 가야 돼? 이런 철딱서니...
레위기 2:1~10 2013.05.12 제사장에게 주는 것이 더 거룩하다고?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레위기 2:4~16 2007.11.07 유향, 소금, 꿀, 누룩 하나님께 드릴 게 없는데...
레위기 2:11~13 2015.05.03 누룩과 꿀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레위기 3:1~5 2008.04.16 기름은 하나님께 제육은 사람에게? 아빠! 내 과자 맛있지?
레위기 3:1~17 2014.01.19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 기름이 더 고소하다고?
레위기 5:1~13 2011.09.04 정녕 능력이 안 되거든
레위기 5:1~13 2015.02.08 능력이 안 되면?
레위기 5:4~13 2003.07.23 하나님의 폭탄세일 하나님은 체면도 없으신가?
레위기 6:8~13 2008.01.16 끊이지 않아야 할 불 우리가 무슨 재주로?
레위기 11:1~45 2000.12.20 우선 멈춤 앞에 서는 것이 거룩입니다. 레위기도 재미있어요
레위기 11:1~8, 41~45 2000.12.20 너희는 거룩하라 점잔 떨기는 싫은디?
레위기 11:20~23 2015.03.29 하늘을 바라며 땅에 사는 인생
레위기 12:1~8 2001.10.03 득남, 순산도 부정하다
레위기 13:1~17 2003.03.19 나는 문둥이였다. 과거를 잊지 않는 자가 행복하다
레위기 27:1~16 2005.05.15 여호와께 서원하였으면 무슨 할 말이?
민수기 6:1~21 2015.03.15 머리털에 살고 머리털에 죽고
민수기 9:15~23 2015.04.12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민수기 25:1~15 2004.07.25 시므온과 레위의 작별 그렇게 분통이 터지세요?
민수기 35:16~28 2004.03.24 대제사장이 죽어야 되는데 하나님은 일수불퇴, 낙장불입도 모르시나?
민수기 35:16~28 2014.02.02 언제 고향에 가 볼까? 잘난 자식도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죽을 자식을?
신명기 3:21~29 2001.06.13 그만해도 족하다 억울한 모세, 그까짓 일로 이런 벌을?
신명기 3:21~29, 34:1~8 2012.01.15 단 한번의 실수로 40년 고생이 물거품?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신명기 4:1~8 2002.06.16 에라, 신학이나 할까? 부화하다가 만 계란은 뭐가 될까요?
신명기 4:1~9 2004.06.16 나, 하나님과 친한데!
신명기 5:1~10 2013.08.11 내가 누군지 아느냐?
신명기 5:7~10 2006.07.16 천 대의 복, 삼사 대의 화 복 받을 수밖에 없는 외길 인생
신명기 5:12~15 2002.04.14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아직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
신명기 5:12~15 2013.08.18 쉬라는데 왜 안 쉬어?
신명기 5:22~29 2005.04.17 모처럼 칭찬받은 이스라엘
신명기 5:22~33 2013.09.01 그 마음 변치 않기를! 복을 주고 싶어 못 견디는 하나님!
신명기 6:16~25 2004.10.06 네 아들이 묻거든
신명기 7:1~11 2008.04.23 너는 하나님의 성민이라
신명기 8:1~14 2010.02.14 왜 광야를 40년이나 헤매게 하셨을까?
신명기 8:1~20 2002.07.07 기억하라! 광야의 고생길을 말 안 듣고 까불다가 아방시나?
신명기 8:1~20 2013.09.15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말을 안 들어도?
신명기 8:11~20 2006.01.01 복받을 준비를 미리 해야! 줘도 걱정 안 줘도 걱정
신명기 10:12~22 2013.09.22 하나님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라 인생을 쉽고 즐겁게 사는 방법이 있는데...
신명기 11:8~25 2002.07.28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황무지에 무슨 젖과 꿀이?
신명기 11:8~25 2005.03.06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 놀고 먹어도 되는 곳?
신명기 11:8~25 2011.09.14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수요예배
신명기 12:1~12 2013.07.28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12:6~7 2006.11.19 드리고 먹고 즐거워할지니라 예배는 즐거워 하는 것!
신명기 14:1~21 2013.09.29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라 나는 소,돼지,미꾸라지,잉어,매,올빼미...인가?
신명기 14:22~29 2004.02.25 즐거운 예배, 기쁜 헌신 삶 자체가 예배이다
신명기 14:22~29 2006.05.31 십일조했는데 또? 가뜩이나 쪼들리는데?
신명기 14:22~29 2013.10.20 가뜩이나 빠듯한 살림에?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복이라고?
신명기 15:1~11 2006.03.12 네 손을 펼지니라
신명기 15:12~18 2003.10.29 스스로 귀뚫은 종 종노릇이 왕노릇보다 재미있다?
신명기 15:12~18 2013.10.06 스스로 된 종 왕 노릇 할래? 종 노릇 할래?
신명기 16:9~12 2002.11.10 칠칠절을 즐거워 하라 즐거워 할 일이 하나도 없는디?
신명기 16:10~15 2014.11.23 온전히 즐거워하라 하늘의 별을 따오라고 했더라면?
신명기 17:14~20 2013.11.03 이러면 무슨 재미로 왕 노릇 해? 왕노릇보다 더 재미있는 게 있다는데?
신명기 19:1~10 2005.09.25 길 닦는 하나님 이렇게 좋은 길을 놔두고?
신명기 19:1~10 2013.11.10 살인자를 위하여 길을 닦으라 길이 없으면 그랜저인들 무슨 소용?
신명기 20:1~9 2006.07.02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나니 간이 배 밖에 나온 사람들
신명기 24:1~22 2014.01.05 자상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괴팍하다구요?
신명기 24:10~15 2007.12.30 배려, 그 아름다운 동행 配慮他人day도 있다던데?
신명기 26:1~11 2001.11.11 농사도 안 짓는데 무슨 추수감사? 매월 십일조 하면서 또 추수감사헌금?
신명기 26:1~11 2012.12.16 농사도 안 짓는데 무슨 추수감사? 추수보다 더 큰 감사할 것은 출애굽!
신명기 30:11~20 2005.06.12 출애굽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이제는 우리 차례다!
신명기 32:7~15 2007.03.21 여수룬이 차 버린 하나님 하나님을 차고도 별 일이 없을까?
신명기 33:1, 29 2001.01.03 너는 행복자로다!
신명기 33:8~11 2003.02.09 화를 복으로 바꾼 레위 하나님께 잘 걸리면...
신명기 33:10~11 2008.11.12 레위의 풍족함
신명기 33:26~29 2014.12.14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모든 사람이 나와같이 되기를!
신명기 34:1~6 2007.04.04 말씀대로 죽었더라 죽으라고 죽어?
여호수아 1:1~9 2002.12.29 말씀대로 살려다가 죽을 뻔했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여호수아 1:1~9 2014.02.09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출세한다고?
여호수아 1:1~12 2000.05.07 오직 말씀으로
여호수아 3:1~17 2000.02.13 요단에 들어서라
여호수아 3:7~17 2009.06.17 요단으로 들어가라 2
여호수아 4:1~14 2007.10.10 아름다운 교회 이렇게 아름다운 시절도 있었는데
여호수아 5:1~6 2004.10.31 죽으란 말입니까? 그러다 진짜 죽으면 어떡하지?
여호수아 5:1~9 2009.05.27 위대한 순종, 놀라운 기적
여호수아 5:1~9 2011.07.27 죽으란 말입니까? 수요예배
여호수아 5:1~9 2015.07.05 죽으란 말입니까?
여호수아 5:1~12 2000.06.04 먼저 해야 할 일
여호수아 6:15~7:1 2004.01.04 부자되세요!
여호수아 8:30~35 2001.04.29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중고등학생들에게
여호수아 14:1~5 2000.09.10 이 땅에서 아무 분깃도 주지 않고 굶어 죽으라고?
여호수아 24:31, (삿 2:6~7) 2014.05.25 여호수아와 사사기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고?
사사기 2:6~15 2014.05.04 다음 세대는 다른 종족이라던데? 외래어를 배워야 하나?
사사기 2:7~23 2001.08.08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Ⅲ 성경에는 자랑스런 역사가 없다
사사기 2:8~23 2012.05.20 설마 이런 역사를 자랑이라고?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사사기 7:1~8 2000.08.16 너무 많다. 아직도 많다
사사기 7:1~8 2013.04.28 이게 많다고요?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룻기 4:1~12 2008.04.09 하나님께서 무르라고? 놀이판에도 낙장불입, 일수불퇴라는데?
룻기 4:1~12 2012.03.18 하나님은 낙장불입도 모르시는 걸까?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사무엘상 2:1~11 2000.07.12 한나의 변화된 기도
사무엘상 2:1~11 2012.08.03 한나의 변화된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사무엘상 2:12~26 2007.03.14 왕대밭에 왕대나고 내가 왕대밭이 되어야 희망이...
사무엘상 2:27~36 2007.04.18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나도 잘 하면 진짜 대박인데?
사무엘상 3:1~14 2007.06.27 동터오는 하나님의 나라 내가 소리치지 않아도 해는 떠오르는데?
사무엘상 4:1~12 2007.08.29 효력없는 언약궤
사무엘상 5:1~12 2007.10.17 수치와 모멸을 자초하신 하나님 낳은 죄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사무엘상 6:1~16 2000.08.09 우연, 필연, 인연?
사무엘상 7:1~17 2007.12.05 온 마음을 여호와께로! 억대 거지같은 그리스도인?
사무엘상 8:1~9 2008.06.11 원하는 대로 왕을 세워주라
사무엘상 9:1~10 2008.08.13 어거지로 세운 왕
사무엘상 10:1~13 2008.09.10 징조가 임하거든 행하라
사무엘상 11:1~8 2008.11.19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사무엘상 12:13~22 2009.02.04 너희 왕을 보라
사무엘상 13:1~15 2013.06.16 사울이 불쌍하다고?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사무엘상 13:5~15 2009.04.08 성도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무엘상 14:6, 17:45~47 2014.05.18 요나단과 다윗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사무엘상 22:1~10 2007.05.30 도와주시려면 화끈하게 도와주시지 하나님보다 더 화끈한 분들도 많던데?
사무엘상 23:1~14 2003.01.12 하나님의 훈련소에서 죽을 듯 죽을 듯 죽지 않고...
사무엘상 23:13~18 2002.08.18 요나단의 꿈, 요나단의 행복 죽는 게 꿈이고 행복이라?
사무엘상 23:13~18 2009.06.24 요나단의 꿈
사무엘하 6:1~15 2001.03.25 아간보다 더 억울한 웃사? 웃사가 정말 억울해요?
사무엘하 6:1~15 2010.03.17 붙들지 않으면 어떡해? - 웃사가 기가 막혀!
사무엘하 6:1~15 2012.01.01 웃사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사무엘하 7:1~17 2013.10.13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말 한 마디로 이렇게 횡재를?
사무엘하 7:1~29 2012.08.24 다윗의 삶으로 드리는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사무엘하 7:8~17 2003.11.09 고생은 내가 하고... 호강도, 호강도, 이런 호강이...
사무엘하 9:1~13 2000.10.29 요나단과 다윗
사무엘하 9:1~13 2003.02.02 인생유전 죽은 개같은 인생이...
사무엘하 11:1~5 2001.08.01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Ⅱ 성경에는 위인이 없다!
사무엘하 11:1~27 2012.04.15 이런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사무엘하 12:1~25 2000.05.28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사무엘하 12:13~25 2011.11.25 지금은 어찌 금식하랴? 금요기도회
사무엘하 21:1~14 2012.06.03 멀쩡한 내 아들을 죽이다니?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열왕기상 1:5~14 2003.11.23 병 주고 약 주는 선지자 변덕이 죽끓듯 하는 선지자?
열왕기상 2:1~9 2014.11.30 이런 질그릇에 보배가! 난 왜 이렇게 나쁜 놈일까?
열왕기상 3:1~15 2003.12.07 깨어보니 꿈이더라 개꿈 잘 꾸는 사람 모여!
열왕기상 6:1~13 2004.01.18 내 전을 지어준다니까 하는 말인데...
열왕기상 8:1~11 2014.07.06 황금 상자 속의 돌판 돌판이 황금보다 더 귀하게 되려면?
열왕기상 8:27~32 2004.11.03 주께서 전에 말씀하셨으니 이런 곳에 오시겠다구요? 아휴, 챙피!
열왕기상 9:1~9 2007.09.19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전이라도 도대체 성전이 무엇이길래?
열왕기상 11:9~26 2015.04.19 내 인생에 무슨 꽃을 피울까?
열왕기상 11:29~38 2004.08.08 누가 나라를 쪼갰는가?
열왕기상 13:1~34 2003.06.29 어느 선지자의 억울한 죽음 떡 먹고 물 먹은 게 죽을 죄인가?
열왕기상 13:11~34 2012.01.08 허무하게 죽은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열왕기상 14:6~20 2003.10.15 역대지략에 기록된 행적들 왕조실록에 무슨 얘기가?
열왕기상 17:1~16 2015.02.01 선지자가 이렇게 염치가 없어서야?
열왕기상 17:8~24 2003.06.15 가루 한 움큼 가지고 뭘 어쩌라고? 문디이 콧구멍에 마늘을 빼먹지!
열왕기상 18:36~46 2012.06.29 엘리야의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열왕기상 21:1~29 2000.12.03 스스로 팔린 자
열왕기하 2:1~14 2004.06.20 사모하는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이 나이에 내가 나서랴?
열왕기하 2:23~25 2012.02.05 대머리 보고 대머리리라고 하지 뭐라 해?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열왕기하 3:13~20 2003.07.27 꼭 개천을 파야 물을 주시나? 내가 이 나이에 개천까지 파랴?
열왕기하 5:1~16 2005.03.02 모래 속의 쇳가루 모래라고 다 같은 모래가 아니야!
열왕기하 5:1~19 2000.09.27 초신자 나아만
열왕기하 5:20~27 2000.10.01 지금이 어찌
열왕기하 7:1~10 2005.05.29 문둥이가 전한 복음 문둥이 말이라고 우습게 여기면?
열왕기하 7:1~20 2014.09.14 문둥이에게 임한 복음 문둥이 같은 내 인생에도
열왕기하 8:1~15 2004.08.25 왕도 부럽지 않은 여인 나만큼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열왕기하 9:1~13 2006.04.05 하나님의 밀명密命 하나님이 뭐가 무서워서?
열왕기하 9:11~16 2006.07.12 교제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말은 하나님이 중요하다면서?
열왕기하 10:28~31 2007.10.24 심판의 도구로 선택된 예후 세상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은
열왕기하 20:1~21:1 2013.08.25 은혜가 독이 될 수도!
역대상 11:15~19 2013.04.21 이렇게 무식한 충성이?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역대상 22:6~12 2014.06.15 다윗과 솔로몬 나는 누구에게 다윗이 될까?
역대하 14:1~7, 16:7~10 2014.11.09 말씀대로 살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일평생 온전했다고?
에스라 10:1~4 2004.05.05 애들이 뭘 안다고? 애들도 알건 다 안대요!
욥기 38:1~11 2005.07.10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만든 신도 있다고?
욥기 42:1~17 2002.08.11 이유도 없이 왜? 이유없이 맞는 수도 있다는데?
시편 23:1~6 2001.09.3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무얼하면 되나요?
시편 51:1~4, (삼하 12:7~15) 2001.05.20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여탕을 훔쳐보는 죄는 무슨 죄인가요?
이사야 1:1~20 2003.05.11 차라리 짐승을 키우지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이사야 1:1~20 2012.06.17 짐승보다 못한 이런 자식을?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이사야 1:1~20 2013.12.01 하나님의 아들이 왜 이 땅에? 쥑이도 못하고...
이사야 2:6~22 2003.09.03 믿을 걸 믿어야지 온갖 보물이 다 있는데 딱 하나가...
이사야 2:6~22 2014.08.17 은금, 보화가 가득한 땅 오래 오래 누리고 싶은데?
이사야 3:13~4:6 2013.12.08 그 날에 한다면 한다! 심판도?
이사야 5:1~7 2012.11.11 콩 심으면 콩이 나야지!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이사야 5:1~7, 6:6~7 2013.12.15 아무리 내 속을 뒤집어 놔도 이런 걸 자식이라고...
이사야 6:1~13 2003.10.01 가슴이 아픈 선지자 꼭 아파야 호들갑을 떠나?
이사야 7:1~14 2013.12.22 사상 최고의 이적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했어요!
이사야 7:1~17 2003.12.14 백성이야 죽든지 말든지
이사야 8:16~9:7 2004.03.14 피묻은 복장을 불에 사르는 날 세탁해서 다시 입지 않고?
이사야 9:1~7 2014.12.21 흑암에 비친 빛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사야 9:8~10:4, 12:1~6 2004.07.21 이래도 버틸테냐?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사야 10:5~27 2004.04.21 누가 도끼의 간을 키우는가? 도끼? 토끼 아니고?
이사야 10:33~11:10 2004.05.23 진정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이사야 11:6~13 2014.07.13 이사야의 꿈 꿈꾸는 자가 행복하다
이사야 11:10~16 2004.09.26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래, 그 날 보자
이사야 13:1~22 2004.08.04 느닷없는 바벨론 멸망
이사야 27:1~13 2004.12.15 마음이 변한 포도원지기 하나님께서 이랬다 저랬다?
이사야 28:1~14 2005.01.26 에브라임아 유다야 뭔 말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알게 해줘?
이사야 31:1~9 2005.03.09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 믿을 걸 믿어야지!
이사야 32:9~20 2005.04.27 씨뿌린 곳으로 소와 나귀를
이사야 33:1~24 2005.05.11 최고의 보배, 여호와 경외 맨날 하는 소리 아냐?
이사야 34:8~35:10 2005.05.25 영원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이사야 36:1~10 2005.06.08 기고만장 랍사게, 유구무언 히스기야 그래! 마음 놓고 떠들어 봐라
이사야 38:9~20 2004.11.17 주께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이사야 38:9~22 2005.06.22 무화과 한 뭉치면 되는 것을? 하나님 손에 잡히면 무화과도 만병통치약이라
이사야 39:1~8 2005.07.06 놀라운 은혜, 그리고 자만 아, 그 때... 했어야 하는 건데
이사야 40:1~17 2005.07.27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못난 자식을 두들기면 시원할까?
이사야 40:18~31 2005.08.10 비록 땅에 살아도 나 비록 여기 살아도...
이사야 41:1~16 2005.08.24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하나님과 친구 하실래요?
이사야 41:8~16 2007.12.26 종이면 종이지 벗이라니? 종노릇이 행복하다고?
이사야 42:1~17 2005.09.07 온유한 메시야, 단호한 여호와 안 맞아도 될 일을 꼭 맞아야?
이사야 43:1~3, 22~24 2008.12.03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이사야 43:1~13 2005.10.09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물건이가?
이사야 43:14~28 2005.10.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새 옷, 새 집, 새 차, 새 길
이사야 44:1~17 2005.11.02 야곱아! 이스라엘아! 여수룬아! 얘, 전화 왔어! 하나님이셔!
이사야 45:1~13 2005.11.16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다 커도 모른다
이사야 45:14~25 2005.11.30 숨어계실 수 없는 하나님 아이들 경기에 아빠가 뛰어들면?
이사야 46:1~13 2005.12.14 평생 짐밖에 안돼도 언젠가는 철이 들겠지!
이사야 47:1~15 2005.12.28 진짜 부러운 사람들 무슨 팔자가 저렇게 좋노?
이사야 49:14~50:3 2006.01.25 내가 너를 잊었다고? 이 철딱서니 없는 자식아!
이사야 50:4~11 2006.02.12 하나님께서 주신 학자의 혀과 귀 속 터지는 하나님께서
이사야 51:1~16 2006.02.22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보라 저게 바로 나라고?
이사야 51:17~52:2 2006.03.08 너나 잘 해! 힘 내! 돌아가야지
이사야 52:3~12 2006.03.22 까닭없이 잡혀간 내 백성? 잡혀갈 짓을 했는데?
이사야 52:13~53:9 2005.03.23 세상에 이런 일이! 선풍기 아줌마는 저리 가세요!
이사야 53:1~3 2004.12.19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이사야 53:10~54:3 2006.04.09 아버지의 소원을 이룬 아들의 수고 소원도 무슨 이런 소원을?
이사야 54:1~10 2006.05.03 살다보니 이런 날도? 세월이 약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입니다
이사야 54:11~55:3 2006.05.17 와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진짜로 공짜인데!
이사야 55:1~13 2006.06.18 아름다운 Tulip 꽃보다 아름다운 이야기!
이사야 55:1~13 2013.06.23 돈 없는 자도 오라고 하더니?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이사야 56:1~8 2006.06.28 이방인도, 고자도, 쫓겨난 자도! 세상에 이런 일이?
이사야 56:9~57:13 2006.07.26 벙어리 개와 눈 먼 양떼 혼자서라도 눈을 떠야 하는데...
이사야 58:1~12 2006.08.2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공주병이 만연한 세상이니
이사야 58:6 2008.07.16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되리라
이사야 59:1~8 2006.09.06 어휴, 입 냄새! 이빨이나 닦고 와!
이사야 59:1~8 2013.02.03 이게 독사 알이었어? 시리즈 설교 - 독사 알을 열심히 품으면?
이사야 59:9~21 2006.09.20 여호와께서 기뻐 아니하시고 스스로 깨끗하게 할 능력이 없다고?
이사야 60:1~9 2006.10.1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내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데?
이사야 60:1~14 2015.01.0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내 몸 하나 가누기도 어려운데?
이사야 60:10~22 2006.11.01 역전승! 다시는...! 죽겠다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사야 61:1~9 2006.11.15 재 대신 화관을! 화관을 쓰고도 징징대면 이상하잖아?
이사야 61:10~62:9 2006.12.13 쁄라라, 헵시바라 하리라 너는 나의 기쁨이라
이사야 62:10~63:6 2007.01.10 그 분이 오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사야 63:7~19 2007.01.31 응답없는 화려한 기도 이렇게 멋지게 기도하는데?
이사야 65:1~16 2007.02.14 낳을 때 잘 낳아야 고생을 덜 하죠 왜 이런 인간을 사랑하시나요?
이사야 65:16~25 2007.03.28 복락원 그리하여 천국에서 잘 먹고 잘 살았더라?
이사야 66:1~9 2009.04.15 무통분만의 축복
예레미야 2:14~20 2005.01.05 멍에와 결박을 벗고 멍에인 줄 알았더니...
예레미야 42:1~6 2007.05.02 진작에 이랬더라면 잘 먹고 잘 살 때 더 잘 섬기면 안 될까?
예레미야 42:7~17 2007.06.06 애굽으로 가면 정말 괜찮을까?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떡이면 다행이게?
에스겔 3:1~15 2015.03.01 특별한 은혜, 특별한 사명
에스겔 6:1~14 2014.08.24 그 때에야 여호와를 알리라? 나 하나님 잘 아는데?
에스겔 9:1~11 2014.10.05 피, 먹, 인 참으로 끈질긴 하나님의 자녀 사랑
에스겔 10:18~22, 11:22~24 2012.10.07 하나님의 가출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에스겔 14:12~20 2009.07.19 노아, 다니엘, 욥 그리고 나
에스겔 20:10~17 2002.05.19 믿는 티를 내라 티 안 내면 죽어!
에스겔 36:32~38 2009.04.22 그래도 구하여야 할지니라
에스겔 43:1~12 2009.06.10 돌아오신 하나님
다니엘 1:1~7 2008.04.30 힘만 센 줄 알았더니 펜이 칼보다 더 강하다던데?
다니엘 1:6~16 2008.05.14 비둘기처럼 뱀처럼
다니엘 2:1~16 2008.06.04 하나님없는 인생의 연약함
다니엘 2:17~30 2008.07.09 믿음으로 말미암은 용기
다니엘 2:31~45 2008.08.27 금은동철을 이긴 돌
다니엘 3:8~18 2015.01.11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다니엘 3:13~18 2008.10.22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다니엘 4:1~7 2009.04.01 느부갓네살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다니엘 6:1~18 2000.04.30 오직 믿음으로
다니엘 7:1~14 2015.05.17 이렇게 험한 세상에서
호세아 1:1~2:1 2000.07.25 호세아는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호세아 1:1~2:1 2010.03.24 이런 여자를 아내로? - 호세아가 기가 막혀!
호세아 1:1~2:1 2011.10.23 호세아는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호세아 2:14~19 2004.05.09 하나님도 장가들고 싶데요 여자 하나님이 있어야?
호세아 3:1~5 2009.03.18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호세아 6:1~11 2014.04.13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자기가 제사 드리라고 가르쳐놓고선?
요엘 2:18~32 2014.04.27 아! 인간이 싫다! 이런 인간에게 뭐 기대할 게 있다고?
아모스 2:1~3:8 2014.10.19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었거늘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하고야...
아모스 7:10~17 2002.08.04 평신도 선교사 아모스 신학도 안한 게?
아모스 8:1~14 2002.12.08 말씀의 기갈 바다에서 목말라 죽다?
아모스 8:1~14 2014.10.26 징계 중의 징계, 말씀의 기갈 바다 한 가운데에서 물이 없다니?
요나 1:4~15 2000.09.03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그래 잘났다! 잘났어!
하박국 1:12~2:4 2012.07.27 하박국의 성깔 있는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하박국 2:12~20 2015.01.18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도?
하박국 3:1~4 2000.10.22 무화과 나무 열매 없어도
스바냐 3:1~8 2004.06.02 비시는 하나님
스바냐 3:1~20 2014.12.07 예상치 못한 구원 울다가 웃으면... 털이 난다던데?
스가랴 2:1~13 2014.09.21 너는 성곽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4대문 안쪽만 서울이라고?
마태복음 1:1~16 2001.01.10 이걸 무슨 재미로 읽지?
마태복음 1:1~16 2011.10.19 스스로 낮추신 예수님 수요예배
마태복음 1:1~16 2012.05.06 왕의 족보에 이게 뭐야?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마태복음 3:13~17 2014.08.03 세례 받으신 예수님 하나님께서도 놀라신 일인데?
마태복음 7:7~12 2014.03.23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접하라 자기는 나를 개떡으로 여기면서?
마태복음 7:14~23 2015.05.24 예수님의 폭탄선언
마태복음 8:5~13 2003.08.20 어떻게 이런 믿음이? 위대한 백부장? 아뇨, 위대한 예수!
마태복음 10:1~4 2012.04.22 이런 인간을 제자라고? 예수님도 참!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마태복음 11:25~30 2002.01.27 짐이 무겁습니까? 놀기에 바빠서 옷에 똥싸는 아이들
마태복음 12:18~30 2015.04.26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태복음 13:44~50 2005.06.26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바보라고? 말 못해!
마태복음 18:21~35 2002.06.02 도저히 빚을 갚을 수 없으면? 죽어야지!
마태복음 20:1~16 2000.08.02 이렇게 해도 망하지 않았을까?
마태복음 20:1~16 2012.12.09 겨우 한 시간 일했는데? 일도 안 했는데 일당을 줘?
마태복음 25:14~30 2004.12.05 이만하면 잘 했죠? 그래 잘 했다, 이 문디야!
마태복음 26:36~46 2012.09.28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마가복음 1 마가복음 1 장 짧은 설교 6편입니다
마가복음 1:1~8 2015.01.25 내 인생은 주님의 것
마가복음 1:9~13 2015.02.15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
마가복음 1:16~20 2007.07.04 버려두고 따라가니라 이렇게 잘 먹고 잘 살아도 괜찮을까?
마가복음 4:1~20 2001.01.17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가복음 4:26~29 2007.08.01 자고 깨고 하는 중에 내가 키웠다고?
마가복음 5:1~20 2001.01.31 군대 귀신 자수하다
마가복음 6:14~29 2012.03.04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최고라더니?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마가복음 8:27~38 2001.06.27 덜렁대는 제자, 심각한 스승 믿는 듯 마는 듯한 우리 신앙!
마가복음 9:14~24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요? - 성경공부의 서론 그나마 볼 능력도 없으면서!
마가복음 9:14~29 2001.07.18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믿음이 뭐죠?
마가복음 9:14~29 2013.07.14 믿음 없는 아버지의 절규
마가복음 9:30~50 2013.07.21 철딱서니 없는 제자들!
마가복음 10:13~22 2014.03.02 어린 아이와 부자 청년 천국 입국 심사엔 무엇이 필요할까?
마가복음 10:46~52 2008.08.20 나사렛 예수, 다윗의 자손 예수
마가복음 11:1~11 2001.11.30 새벽기도-하필이면 나귀 새끼를 타셨을까? 영구아냐?
마가복음 11:12~21 2002.01.02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스스로 열매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꼭...
마가복음 12:28~34 2013.09.08 이스라엘아 들으라!
마가복음 14:27~31 2001.07.25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Ⅰ 사람이 제 뜻대로 쓴 책이 아닙니다!
마가복음 14:27~31 2004.04.11 먼저 가서 기다리마! 배반하고 도망칠 제자들을?
마가복음 14:32~42 2013.06.09 베드로가 졸았다고? - 이렇게 어른의 흉을 봐도 괜찮을까?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마가복음 15:1~20 2001.08.15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Ⅳ 죽으려고 오신 분?
마가복음 15:33~34 2010.04.02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누가복음 1:1~4, (행 1:1~2) 2007.03.07 나의 데오빌로는 어디에? 한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수고를?
누가복음 1:8~23 2007.05.23 행복한 벙어리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
누가복음 1:26~38 2007.06.20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아는 것은 많은 데 왜 감격이 없을까?
누가복음 1:39~55 2007.08.22 요한의 기쁨, 마리아의 기쁨 영원히 변치 않는 기쁨
누가복음 2:1~14 2007.12.19 황제와 구유의 아기 황제도 부럽지 않은 것이 성도!
누가복음 2:22~24 2007.12.12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이상하면 내 눈부터 봐야죠?
누가복음 3:1~14 2009.06.03 아브라함이 너희 조상이라고
누가복음 4:1~13 2008.01.30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광야로 예수님의 성령충만
누가복음 4:3~13 2008.02.06 기록하기를 혹시 이 꿈이 계시 아닐까?
누가복음 4:16~19 2008.05.21 억눌린 자에게 자유를
누가복음 4:20~30 2008.07.02 복을 차버린 사람들
누가복음 5:1~11 2008.10.08 베드로의 순종
누가복음 5:17~26 2008.12.10 우리 눈에는 무엇이 잘 보이는가
누가복음 5:27~39 2009.02.25 환자를 찾아온 의사 예수
누가복음 6:1~11 2009.04.29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
누가복음 6:12~19 2015.03.22 예수님의 제자 선택
누가복음 9:41~56 2014.10.12 십자가 그 너머 한 치 앞만 내다볼 수 있어도
누가복음 10:21~37 2001.10.21 유사복음, 유사설교 설교는 같지만 설교는 아니고...
누가복음 10:38~42 2002.07.14 이 수련修鍊의 계절에 이 더운 계절에 무슨 수련?
누가복음 11:1~13 2001.09.09 답답하십니까? 공부 잘하는 비결이 뭐죠?
누가복음 11:1~13 2005.12.18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빈 집을 두드려도 열릴까?
누가복음 11:1~13 2012.08.31 강청하는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누가복음 15:1~32 2000.06.25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 신약에도 선악과가 있어요
누가복음 15:11~24 2012.10.14 유산을 미리 달라고?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누가복음 15:11~24 2014.08.31 집 나가려는 아들을 어떡해? 우리 아버지가 괜찮다는데, 네가?
누가복음 15:11~24 2015.05.10 기다리시는 아버지
누가복음 15:21~23 2002.03.31 먹고 즐기자 아버지께서 먹고 즐기자니...
누가복음 16:1~15 2003.06.25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고...
누가복음 19:1~10 2002.12.01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 로또 복권 당첨보다 더 큰 횡재!
누가복음 22:39~46 2003.03.12 하선아! 하나님의 뜻이란다 이렇게 가슴 아픈 일도 하나님의 뜻?
누가복음 23:39~43 2005.03.27 한편 강도가 부러워? 좋은 시절을 주님께!
누가복음 24:1~12 2006.05.07 횡재한 여인들! 어설플망정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라면…
누가복음 24:13~35 2006.04.19 굳이 목사가 돼야 하나?
요한복음 3:22~30 2000.12.13 흥할 사람, 쇠할 사람
요한복음 3:22~30 2005.08.28 진정으로 위대한 교사는 누구인가? 모든 시선을 끌어 모아 우리 선생님께
요한복음 3:22~30 2012.03.23 감히 예수를 닮자고? 금요기도회
요한복음 5:1~18 2005.09.21 배은망덕한 병자
요한복음 6:24~40 2003.07.09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사랑보다는 현찰이 더 좋은데?
요한복음 11:45~53 2014.04.06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택도 없이 까불고 있어!
요한복음 13:1~17 2002.10.20 예수님의 첫 유언 암만 생각해도 내가 잘났는데?
요한복음 14:5~11 2015.06.07 알고 믿겠다고?
요한복음 15:1~12 2008.09.03 예수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9~17 2004.04.07 종을 보고 친구라니! 얼마나 친구가 없었으면?
요한복음 17:13~23 2014.07.20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기쁨, 거룩, 하나됨
요한복음 19:28~30 2015.04.05 예수님을 기뻐하며
요한복음 20:1~9 2005.11.06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어떻게 이런 자식하고?
요한복음 21:15~23 2002.01.1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와 유다 중에 누가 더 나쁠까요?
사도행전 4:32~5:11 2001.03.18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억울한 죽음
사도행전 4:32~5:11 2005.04.10 은혜가 풍성할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억울하다?
사도행전 4:32~5:11 2012.03.11 재산의 절반이라도 그게 어딘데?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사도행전 7:17~34 2009.07.01 모세의 착각
사도행전 9:15~19 2014.06.22 다윗의 연애와 바울의 짝사랑? 하나님과 연애하는 사람?
사도행전 9:26~30, 15:36~41 2014.06.08 바나바와 바울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
사도행전 11:1~18 2001.12.09 말씀이 생각났더라 환상, 이적, 성령체험보다 중요한 것
사도행전 11:19~26 2004.02.11 작은 불꽃 하나가!
사도행전 11:19~26 2005.03.20 교회 성장의 주역들 거룩한 사고뭉치들!
사도행전 11:19~30 2001.12.19 교회 성장의 주역들
사도행전 13:1~12 2006.10.04 위대한 전도자 바울의 등장 부럽다, 이런 열심이!
사도행전 15:1~9 2004.12.01 나중된 자가 먼저 되고 누군 놀고?
사도행전 16:1~5 2007.09.05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바울 이렇게 소신이 없어서야?
사도행전 16:16~34 2012.08.10 옥터를 흔들어버린 기도(?)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사도행전 18:1~4 2000.10.08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사도행전 24:24~27 2000.11.12 돈이 뭐길래! 돈? 좋은 거죠!
사도행전 25:13~27 2004.07.11 폼생폼사, 복생복사
사도행전 27:9~26 2004.02.29 로마에 갈 수만 있다면야! 끝없는 고난의 연속 그러나 그 속에...
로마서 1:1~2 2009.03.25 복음을 위하여
로마서 1:1~7 2009.07.08 그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위하여
로마서 8:12~17 2001.04.08 하나님을 아빠라고? abba 하나님
로마서 8:18~28 2002.02.03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셔야죠! 자기 할 일은 않고 그저...
로마서 9:19~26 2005.02.09 토기장이의 끝없는 토기 사랑 잘 안 나온 놈은 깨서 버리고...?
로마서 9:19~26 2012.12.02 불량품 토기는 아낌없이 부수고? 손을 들까? 얼굴을 땅에 처박을까?
로마서 11:13~24 2005.04.06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
로마서 14:13~18 2003.08.10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울수야? 빈대도 할 말이 있긴 있다.
로마서 15:1~7 2009.01.28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
고린도전서 1:4~10 2007.11.21 그날에는 책망받지 말라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더라도 그 날에는!
고린도전서 1:18~24 2001.07.04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누가 불가능한 짓을 하나요?
고린도전서 1:22~24 2012.04.01 원수 갚지도 않을 바에야?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고린도전서 1:25~31 2008.02.20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난 왜 이렇게 미련하지?
고린도전서 2:11~16 2008.09.24 영에 속한 사람
고린도전서 3:1~9 2008.11.26 너희가 아직 어린애냐?
고린도전서 3:1~17 2015.07.05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고린도전서 3:10~15 2009.03.04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우는 교회
고린도전서 3:16~23 2009.05.20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고린도전서 3:16~23 2010.07.04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고린도전서 8:1~13 2000.06.18 사랑이 아니면 말하지도 말라
고린도전서 8:1~13 2014.02.16 지식은 교만을, 사랑은 덕을 공부 잘하기보다는 착한 애가 되어야 하는데...
고린도전서 11:2~16 2001.05.06 여자의 머리는 남자 간 큰 남자!
고린도전서 12:12~31 2002.06.23 교회는 은사공동체 눈과 코가 싸우면 입이 죽어나나?
고린도전서 15:19~24 2001.04.15 부활의 첫 열매 예수 40일 특별 새벽기도중, 아이고 죽겠다?
고린도후서 12:1~13 2006.06.14 마, 그냥 살아! 내가 이렇게 기도하는 데도?
갈라디아서 1:1~1 2006.08.27 다른 복음은 없나니 이렇게 쉬우니 곧이 듣질 않지요!
갈라디아서 2:15~21 2006.09.24 너희가 이 맛을 아느냐? 일하지 않고 월급 받는 맛을 아느냐?
갈라디아서 3:1~9 2006.12.0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모르는 게 약이라고?
갈라디아서 3:10~18 2007.09.12 대학 입시도 이렇게 어려운데 천국도 시험 쳐서 들어가야 된다면?
갈라디아서 3:19~29 2008.02.27 그리스도를 입으라 그러면 모두 똑같은 모습이 되는데?
갈라디아서 4:1~11 2008.03.12 어떻게 낳은 자식인데
갈라디아서 4:12~20 2008.07.30 우리가 그런 사이 아니잖아
갈라디아서 4:21~5:1 2008.10.15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다
갈라디아서 5:1~15 2008.12.17 자유를 주셨으니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6~26 2009.05.06 성령과 함께 걸으라
갈라디아서 6:1~5 2009.07.15 무거운 짐을 서로 지라
에베소서 2:1~7 2012.04.08 예수 부활, 내 부활
에베소서 5:22~28 2007.05.09 아내들이여, 남편들아 머리를 계란 깨는 데나 써서야?
에베소서 5:22~33 2000.04.16 말씀대로 삽시다 성경적 결혼에 대한 설명
에베소서 5:22~33 2014.01.26 교회의 천사가 집에서...!? 이런 인간에게 복종하라고?
빌립보서 2:1~11 2002.02.10 주기철, 손양원, 애양원 세 사람 이야기? 아뇨!
빌레몬서 1:1~25 2000.06.14 어느 노예에게 바친 사랑
빌레몬서 1:1~25 2010.04.14 죽여도 시원찮을 놈을 형제로? - 빌레몬이 기가 막혀!
빌레몬서 1:1~25 2014.07.27 세상에 이런 횡재가! 세상의 그 무엇으로 얻을 수 없는 행복
히브리서 5:11~6:2 2003.12.03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날마다 얼라 짓만 해서야!
히브리서 5:11~6:2 2012.11.28 완전한 교회를 꿈꾸며 수요예배
히브리서 6:1~12 2004.10.17 하나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그 따위로 공부할라카거든...
히브리서 6:1~12 2013.03.24 회개해도 소용없다고? 시리즈 설교 - 어느 놈이 그 따위 소리를?
히브리서 11:1~10 2014.08.10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고 아는 거야 짐승도 하는데?
히브리서 11:38~12:3 2006.02.26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바톤을 놓치는 바람에 계주를...
야고보서 1:1~11 2006.07.30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시험이 얼마나 좋은데?
야고보서 2:14~26 2006.09.10 행함으로 온전케 되는 믿음 행함으로 구원? 누구 맘대로?
야고보서 2:14~26 2013.06.30 야고보가 바울에게 도전장을?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야고보서 3:1~12 2006.10.08 생의 바퀴를 불사르는 혀 그래도 잘만 쓰면 횡재하는데?
야고보서 3:13~18 2007.05.16 위로부터 난 지혜 맞는 말이 사람 잡는다?
야고보서 4:1~10 2007.07.11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그럼, 행함으로 구원을? 아이고, 이 돌아!
야고보서 4:11~17 2009.03.11 어디 아버지 앞에서
야고보서 5:13~18 2004.03.28 기도하려면 엘리야처럼 한 방에?
베드로전서 1:1~12 2006.11.05 나그네 인생아, 크게 기뻐하라 정처없는 나그네길에 뭐가 좋다고?
베드로전서 1:13~24 2007.02.28 거룩하라 피차 사랑하라 점잖게, 느릿느릿, 체면도 차리고?
베드로전서 2:1~5 2007.11.11 태어났으면 자라야지 몸은 40대 생각은 5살?
베드로전서 2:11~17 2008.01.09 나그네의 자유, 종의 자유 종이 자유롭다고?
베드로전서 2:13~21 2008.05.07 자유하는 종 제대로 매여야 자유를 누리죠
베드로전서 2:18~25 2008.07.23 그리스도를 본 받아
베드로전서 3:13~16 2008.09.17 소망의 이유를 묻는 자에게
베드로전서 4:1~11 2009.02.18 갑옷 입은 성도
요한일서 1:1~10 2004.02.01 물감을 뒤집어 쓴 투명인간
요한계시록 1:4~8 2008.03.2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의 품에 안겼던 요한의 고백입니다
요한계시록 1:12~20 2008.05.28 산 자인 내가 죽었었노라
요한계시록 2:1~7 2000.12.27 버릴 걸 버려야지 좋은 밭이 되어라? 아뇨!
요한계시록 2:8~11 2008.06.25 죽도록 충성하라고
요한계시록 6:1~17 2004.09.08 세상을 빨리 멸하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니 우리도...
요한계시록 7:1~8 2004.09.22 인 맞은 하나님의 종 태풍이 불어도
요한계시록 7:9~17 2004.11.07 어린양이 목자라구요? 어린양이라고 만만히 봤지?
요한계시록 8:1~13 2006.10.22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비록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요한계시록 8:1~13 2015.03.08 태풍 속의 찻잔
요한계시록 9:1~12 2007.02.21 괴물이 설치는 세상 어려울 때마다 친정으로 쪼르르...
요한계시록 10:1~11 2013.05.19 원기옥 정도는 돼야지 이게 뭐야?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요한계시록 11:14~18 2005.07.17 셋째 화는 어디 가고? 보라는 것은 안 보고
요한계시록 12:1~14:20 2005.10.05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그래, 까불어 봐라
요한계시록 14:1~13 2007.06.13 거문고 타는 소리와 큰 뇌성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위로가 될까?
요한계시록 14:6~13 2007.08.15 복음이냐 심판이냐 한번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요한계시록 14:14~20 2007.09.26 추수를 기다리는 알곡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요한계시록 15:1~8 2007.11.28 유리바다 가에 서서 계시록은 재앙이 아니라 감격입니다!
요한계시록 16:1~11 2008.02.13 찬양 대 훼방 말로 할 때 들어야지
요한계시록 16:12~21 2008.10.01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21:9~27 2001.08.26 어린 양의 신부 얼마나 예쁠까요?
요한계시록 22:1~5 2001.07.11 왕노릇 한 번 해봅시다 천국의 왕과 수위?
2000.06.06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청년 신앙강좌 첫번째 시간 능력있는 현대인들에게
2000.06.06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 청년 신앙강좌 두번째 시간 다윗의 생애 개괄
2000.06.06 사랑에 눈먼 하나님 - 청년 신앙강좌 세번째 시간 선악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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