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성경 본문]
설교-날짜 | 성경 개론 | 성경 공부 | 시리즈 설교 |
창세기 1:1~5 |
2007.04.25 |
하나님 아닌 누가 이런 생각을? |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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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4~31 |
2000.11.29 |
사람은 만물의 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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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6~31 |
2009.01.21 |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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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8~31 |
2011.07.24 |
인간 창조, 그 끝없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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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3, (출 20:8~11) |
2001.03.11 |
안식하신 하나님 |
주일은 '주기는 날' 아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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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3 |
2014.01.12 |
하나님께서 쉬셨다고? |
안식일에 쉬지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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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9 |
2005.03.13 |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
선악과? 밉지도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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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9 |
2013.08.04 |
생명나무와 선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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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5~17 |
2012.05.13 |
괜히 선악과를 만드셔서...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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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7 |
2002.09.22 |
달콤한 뱀의 유혹 |
한번 물려보고 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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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12 |
2001.10.28 |
찾아 오시는 하나님 |
내가 밥 안 먹으면 누가 답답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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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5 |
2006.12.17 |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 |
하나님, 참으로 끈질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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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9 |
2012.07.29 |
인간을 찾아오신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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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9 |
2014.09.28 |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
정말 끈질기심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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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21 |
2001.11.04 |
말씀 많으신 하나님 |
말 많으면 질색? 그렇게 많진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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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3~24 |
2003.05.25 |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
젊은 날의 추억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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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6~24 |
2001.03.04 |
교회를 무슨 재미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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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18~24 |
2004.08.29 |
하나님과 동행하여 자녀를 낳았더라 |
얼마나 지겨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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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1~8 |
2013.04.07 |
사랑의 하나님이 이럴 수가?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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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1~12 |
2008.06.18 |
하나님의 한탄 |
능력이 없어서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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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13~24 |
2000.09.11 |
무서운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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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9 |
2007.04.11 |
기억하라는 것은 기억 않고 |
요점 정리를 잘 해야 점수가 잘 나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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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9 |
2014.03.09 |
혼잡케 된 최고의 선물 |
줘도 탈, 안 줘도 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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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27~12:2 |
2007.07.18 |
갈 바를 알지 못했다고? |
칭찬이 너무 과한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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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10 |
2001.06.03 |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
복의 근원보다는 복이 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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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1~10 |
2006.12.27 |
여호와의 동산같은 들을 버리고 |
이렇게 좋은 땅을 포기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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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1~11 |
2003.09.28 |
돌연변이를 꿈꾸며 |
초파리를 나비로 만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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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9~15, 21:1~7 |
2003.03.23 |
사라를 웃기신 하나님 |
하나님의 말씀에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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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12~38 |
2012.01.29 |
한번 뒤돌아본 게 그렇게 큰 죄인가?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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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23~38 |
2013.06.02 |
처녀들이 어디서 이런 걸 배웠을까?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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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1~18 |
2000.05.14 |
편애하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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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1~18 |
2003.08.16 |
아브라함의 능력있는? 기도 |
기도 한 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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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1~18 |
2012.07.06 |
아브라함의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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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13 |
2012.02.12 |
아들을 죽이라고?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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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13 |
2012.02.19 |
거짓말은 쟤가 했는데 왜 나를?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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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19 |
2010.04.07 |
아들을 죽이라고? - 아브라함이 기가 막혀! |
진짜 기가 막히는 일은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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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1~19, (요 8:56~59) |
2001.06.17 |
네 아들을 번제로 바쳐라? |
이렇게 잔인한 하나님을 믿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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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7~12, 28:20~22 |
2014.05.11 |
이삭과 야곱 |
이삭이나 야곱보다는 요셉이 한 수 위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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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1~27 |
2012.08.17 |
늙은 종의 우물가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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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21~40 |
2013.05.05 |
아비를 속인 자식에게 복을?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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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30~37 |
2006.12.31 |
이삭의 하나님 |
이삭이 뭐가 그리 잘 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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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9 |
2004.06.30 |
우거하는 이 땅을 유업으로 |
그렇게 촐랑대서야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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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0~22 |
2004.04.25 |
아니 이거 말고 돈 줘! |
500원짜리 동전만 돈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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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27, 39:5 |
2003.01.05 |
복을 부르는 사람들 |
난 저주받은 인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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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43~55 |
2004.01.21 |
나홀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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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1~20 |
2002.02.24 |
야곱아, 이 눈뜬 소경아! |
감독이 아무리 사인을 보내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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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21~33:4 |
2002.03.03 |
야곱아! 너, 이스라엘아! |
개명하셨나요? 성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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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5 |
2006.01.15 |
벧엘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
내 인생이 왜 이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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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9~15 |
2003.11.19 |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
하는 짓이 어쩜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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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1~4 |
2009.02.11 |
요셉의 약전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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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1~4 |
2012.06.10 |
요셉의 이야기는 어디에?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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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14 |
2011.11.27 |
유다의 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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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30 |
2005.12.04 |
집 나갔던 유다 |
아픈 과거야 누군들 없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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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6, 19~23 |
2013.02.24 |
형통했더라고? |
시리즈 설교 -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이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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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23 |
2001.01.24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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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23 |
2001.10.07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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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1~17 |
2002.03.17 |
元祖, 죽으면 죽으리라 |
굼벵이가 하늘을 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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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8~15 |
2013.01.06 |
베냐민마저 내놓으라고요? |
일찍 놓았더라면 고생이 적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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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8:1~7 |
2005.07.31 |
라헬을 향한 야곱의 사랑 |
라헬도 놓치고 요셉도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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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8:1~7, 15-16 |
2003.10.19 |
147년 만의 고백 |
내 인생은 나의 것!... 과연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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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1~28, (대상 5:1-2) |
2006.08.13 |
야곱의 장자 |
장자가 너무 많을까 걱정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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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5~7 |
2010.05.09 |
화를 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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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5~7, (신 33:8~11) |
2013.04.14 |
아버지가 자식에게 이럴수가?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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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4 |
2000.08.20 |
위대한? 지도자 모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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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14 |
2013.03.03 |
무슨 증거가 이럴까?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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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3~15 |
2007.07.25 |
스스로 나타나신 하나님 |
그래도 또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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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3~15 |
2012.04.29 |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라고요?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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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1~17 |
2015.05.27 |
영원한 청년 모세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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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1~18 |
2011.11.30 |
위대한? 지도자 모세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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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1~13 |
2003.09.07 |
내가 누구냐? 한다면 한다. |
자기가 무슨 어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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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1~14 |
2000.07.02 |
유월절 어린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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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13-14 |
2002.12.15 |
기념일을 챙기시는 하나님 |
마누라 생일 꼭 챙겨야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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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1~14 |
2001.05.13 |
돌쳐서 바닷가에 장막을 쳐라 |
이런 바보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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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13~28 |
2004.03.10 |
손을 내밀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 |
손을 내민다고 바다가 갈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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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3 |
2015.02.22 |
모시기에는 부담스러운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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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6 |
2011.09.16 |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
금요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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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7 |
2001.02.07 |
부담스러운 십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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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1~7 |
2001.02.14 |
질투하시는 하나님 |
쪼다 아냐? 질투를 다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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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3~6 |
2013.01.13 |
하나님께서 질투를?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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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10~22 |
2012.10.21 |
황금상자 속에 돌판이 왠 일?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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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11~16 |
2001.12.02 |
헌금궤에서 사라진 동전들 |
아직도 천원짜리로 헌금하는 사람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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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1~14 |
2000.08.27 |
위대한 지도자 모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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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1~14 |
2013.02.17 |
이게 내 백성이라고요? |
시리즈 설교 - 아직도 아버지가 두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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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7~8, (신 9:12) |
2010.04.16 |
모세의 위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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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7~14 |
2011.12.07 |
위대한 모세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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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7~14 |
2012.07.20 |
모세의 중보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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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7 |
2000.05.21 |
흠 없는 수컷 |
제사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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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7 |
2001.09.16 |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
소, 양, 비둘기를 드려도 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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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3 |
2007.10.31 |
자기 백성을 배려하시는 하나님 |
또 예배 가야 돼? 이런 철딱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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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10 |
2013.05.12 |
제사장에게 주는 것이 더 거룩하다고?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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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4~16 |
2007.11.07 |
유향, 소금, 꿀, 누룩 |
하나님께 드릴 게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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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1~13 |
2015.05.03 |
누룩과 꿀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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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1~5 |
2008.04.16 |
기름은 하나님께 제육은 사람에게? |
아빠! 내 과자 맛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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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1~17 |
2014.01.19 |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 |
기름이 더 고소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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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1~13 |
2011.09.04 |
정녕 능력이 안 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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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1~13 |
2015.02.08 |
능력이 안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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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4~13 |
2003.07.23 |
하나님의 폭탄세일 |
하나님은 체면도 없으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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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8~13 |
2008.01.16 |
끊이지 않아야 할 불 |
우리가 무슨 재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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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45 |
2000.12.20 |
우선 멈춤 앞에 서는 것이 거룩입니다. |
레위기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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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8, 41~45 |
2000.12.20 |
너희는 거룩하라 |
점잔 떨기는 싫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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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20~23 |
2015.03.29 |
하늘을 바라며 땅에 사는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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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1~8 |
2001.10.03 |
득남, 순산도 부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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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1~17 |
2003.03.19 |
나는 문둥이였다. |
과거를 잊지 않는 자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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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1~16 |
2005.05.15 |
여호와께 서원하였으면 |
무슨 할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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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1~21 |
2015.03.15 |
머리털에 살고 머리털에 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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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15~23 |
2015.04.12 |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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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1~15 |
2004.07.25 |
시므온과 레위의 작별 |
그렇게 분통이 터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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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16~28 |
2004.03.24 |
대제사장이 죽어야 되는데 |
하나님은 일수불퇴, 낙장불입도 모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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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16~28 |
2014.02.02 |
언제 고향에 가 볼까? |
잘난 자식도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죽을 자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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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29 |
2001.06.13 |
그만해도 족하다 |
억울한 모세, 그까짓 일로 이런 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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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1~29, 34:1~8 |
2012.01.15 |
단 한번의 실수로 40년 고생이 물거품?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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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1~8 |
2002.06.16 |
에라, 신학이나 할까? |
부화하다가 만 계란은 뭐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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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1~9 |
2004.06.16 |
나, 하나님과 친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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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10 |
2013.08.11 |
내가 누군지 아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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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7~10 |
2006.07.16 |
천 대의 복, 삼사 대의 화 |
복 받을 수밖에 없는 외길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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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2~15 |
2002.04.14 |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
아직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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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12~15 |
2013.08.18 |
쉬라는데 왜 안 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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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22~29 |
2005.04.17 |
모처럼 칭찬받은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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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22~33 |
2013.09.01 |
그 마음 변치 않기를! |
복을 주고 싶어 못 견디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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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16~25 |
2004.10.06 |
네 아들이 묻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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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7:1~11 |
2008.04.23 |
너는 하나님의 성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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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14 |
2010.02.14 |
왜 광야를 40년이나 헤매게 하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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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20 |
2002.07.07 |
기억하라! 광야의 고생길을 |
말 안 듣고 까불다가 아방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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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20 |
2013.09.15 |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
말을 안 들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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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1~20 |
2006.01.01 |
복받을 준비를 미리 해야! |
줘도 걱정 안 줘도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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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12~22 |
2013.09.22 |
하나님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라 |
인생을 쉽고 즐겁게 사는 방법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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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8~25 |
2002.07.28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황무지에 무슨 젖과 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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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8~25 |
2005.03.06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 |
놀고 먹어도 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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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8~25 |
2011.09.14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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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1~12 |
2013.07.28 |
즐거워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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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6~7 |
2006.11.19 |
드리고 먹고 즐거워할지니라 |
예배는 즐거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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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1~21 |
2013.09.29 |
너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라 |
나는 소,돼지,미꾸라지,잉어,매,올빼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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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22~29 |
2004.02.25 |
즐거운 예배, 기쁜 헌신 |
삶 자체가 예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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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22~29 |
2006.05.31 |
십일조했는데 또? |
가뜩이나 쪼들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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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22~29 |
2013.10.20 |
가뜩이나 빠듯한 살림에? |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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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5:1~11 |
2006.03.12 |
네 손을 펼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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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5:12~18 |
2003.10.29 |
스스로 귀뚫은 종 |
종노릇이 왕노릇보다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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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5:12~18 |
2013.10.06 |
스스로 된 종 |
왕 노릇 할래? 종 노릇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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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9~12 |
2002.11.10 |
칠칠절을 즐거워 하라 |
즐거워 할 일이 하나도 없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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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10~15 |
2014.11.23 |
온전히 즐거워하라 |
하늘의 별을 따오라고 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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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7:14~20 |
2013.11.03 |
이러면 무슨 재미로 왕 노릇 해? |
왕노릇보다 더 재미있는 게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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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1~10 |
2005.09.25 |
길 닦는 하나님 |
이렇게 좋은 길을 놔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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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1~10 |
2013.11.10 |
살인자를 위하여 길을 닦으라 |
길이 없으면 그랜저인들 무슨 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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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1~9 |
2006.07.02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나니 |
간이 배 밖에 나온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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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1~22 |
2014.01.05 |
자상하신 하나님 |
하나님이 괴팍하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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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10~15 |
2007.12.30 |
배려, 그 아름다운 동행 |
配慮他人day도 있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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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1~11 |
2001.11.11 |
농사도 안 짓는데 무슨 추수감사? |
매월 십일조 하면서 또 추수감사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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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1~11 |
2012.12.16 |
농사도 안 짓는데 무슨 추수감사? |
추수보다 더 큰 감사할 것은 출애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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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11~20 |
2005.06.12 |
출애굽은 성공인가, 실패인가? |
이제는 우리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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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7~15 |
2007.03.21 |
여수룬이 차 버린 하나님 |
하나님을 차고도 별 일이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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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1, 29 |
2001.01.03 |
너는 행복자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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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8~11 |
2003.02.09 |
화를 복으로 바꾼 레위 |
하나님께 잘 걸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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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10~11 |
2008.11.12 |
레위의 풍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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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26~29 |
2014.12.14 |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
모든 사람이 나와같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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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4:1~6 |
2007.04.04 |
말씀대로 죽었더라 |
죽으라고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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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9 |
2002.12.29 |
말씀대로 살려다가 죽을 뻔했다! |
그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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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9 |
2014.02.09 |
강하고 담대하라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출세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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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12 |
2000.05.07 |
오직 말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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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1~17 |
2000.02.13 |
요단에 들어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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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3:7~17 |
2009.06.17 |
요단으로 들어가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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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4:1~14 |
2007.10.10 |
아름다운 교회 |
이렇게 아름다운 시절도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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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6 |
2004.10.31 |
죽으란 말입니까? |
그러다 진짜 죽으면 어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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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9 |
2009.05.27 |
위대한 순종, 놀라운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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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9 |
2011.07.27 |
죽으란 말입니까?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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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9 |
2015.07.05 |
죽으란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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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12 |
2000.06.04 |
먼저 해야 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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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15~7:1 |
2004.01.04 |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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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30~35 |
2001.04.29 |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
중고등학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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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4:1~5 |
2000.09.10 |
이 땅에서 아무 분깃도 주지 않고 |
굶어 죽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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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4:31, (삿 2:6~7) |
2014.05.25 |
여호수아와 사사기 |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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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6~15 |
2014.05.04 |
다음 세대는 다른 종족이라던데? |
외래어를 배워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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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7~23 |
2001.08.08 |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Ⅲ |
성경에는 자랑스런 역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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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8~23 |
2012.05.20 |
설마 이런 역사를 자랑이라고?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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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8 |
2000.08.16 |
너무 많다. 아직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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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8 |
2013.04.28 |
이게 많다고요?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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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1~12 |
2008.04.09 |
하나님께서 무르라고? |
놀이판에도 낙장불입, 일수불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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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1~12 |
2012.03.18 |
하나님은 낙장불입도 모르시는 걸까?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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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11 |
2000.07.12 |
한나의 변화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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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11 |
2012.08.03 |
한나의 변화된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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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2~26 |
2007.03.14 |
왕대밭에 왕대나고 |
내가 왕대밭이 되어야 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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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7~36 |
2007.04.18 |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나도 |
잘 하면 진짜 대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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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14 |
2007.06.27 |
동터오는 하나님의 나라 |
내가 소리치지 않아도 해는 떠오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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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4:1~12 |
2007.08.29 |
효력없는 언약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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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1~12 |
2007.10.17 |
수치와 모멸을 자초하신 하나님 |
낳은 죄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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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16 |
2000.08.09 |
우연, 필연,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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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1~17 |
2007.12.05 |
온 마음을 여호와께로! |
억대 거지같은 그리스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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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8:1~9 |
2008.06.11 |
원하는 대로 왕을 세워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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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1~10 |
2008.08.13 |
어거지로 세운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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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0:1~13 |
2008.09.10 |
징조가 임하거든 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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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8 |
2008.11.19 |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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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13~22 |
2009.02.04 |
너희 왕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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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1~15 |
2013.06.16 |
사울이 불쌍하다고?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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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5~15 |
2009.04.08 |
성도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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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6, 17:45~47 |
2014.05.18 |
요나단과 다윗 |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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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1~10 |
2007.05.30 |
도와주시려면 화끈하게 도와주시지 |
하나님보다 더 화끈한 분들도 많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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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1~14 |
2003.01.12 |
하나님의 훈련소에서 |
죽을 듯 죽을 듯 죽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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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13~18 |
2002.08.18 |
요나단의 꿈, 요나단의 행복 |
죽는 게 꿈이고 행복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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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13~18 |
2009.06.24 |
요나단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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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1~15 |
2001.03.25 |
아간보다 더 억울한 웃사? |
웃사가 정말 억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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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1~15 |
2010.03.17 |
붙들지 않으면 어떡해? - 웃사가 기가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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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1~15 |
2012.01.01 |
웃사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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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17 |
2013.10.13 |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
말 한 마디로 이렇게 횡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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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1~29 |
2012.08.24 |
다윗의 삶으로 드리는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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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8~17 |
2003.11.09 |
고생은 내가 하고... |
호강도, 호강도, 이런 호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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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1~13 |
2000.10.29 |
요나단과 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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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9:1~13 |
2003.02.02 |
인생유전 |
죽은 개같은 인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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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1~5 |
2001.08.01 |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Ⅱ |
성경에는 위인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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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1~27 |
2012.04.15 |
이런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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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1~25 |
2000.05.28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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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13~25 |
2011.11.25 |
지금은 어찌 금식하랴? |
금요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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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1~14 |
2012.06.03 |
멀쩡한 내 아들을 죽이다니?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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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14 |
2003.11.23 |
병 주고 약 주는 선지자 |
변덕이 죽끓듯 하는 선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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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9 |
2014.11.30 |
이런 질그릇에 보배가! |
난 왜 이렇게 나쁜 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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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1~15 |
2003.12.07 |
깨어보니 꿈이더라 |
개꿈 잘 꾸는 사람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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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1~13 |
2004.01.18 |
내 전을 지어준다니까 하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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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1~11 |
2014.07.06 |
황금 상자 속의 돌판 |
돌판이 황금보다 더 귀하게 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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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27~32 |
2004.11.03 |
주께서 전에 말씀하셨으니 |
이런 곳에 오시겠다구요? 아휴, 챙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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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9:1~9 |
2007.09.19 |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전이라도 |
도대체 성전이 무엇이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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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9~26 |
2015.04.19 |
내 인생에 무슨 꽃을 피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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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29~38 |
2004.08.08 |
누가 나라를 쪼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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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3:1~34 |
2003.06.29 |
어느 선지자의 억울한 죽음 |
떡 먹고 물 먹은 게 죽을 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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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3:11~34 |
2012.01.08 |
허무하게 죽은 하나님의 사람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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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6~20 |
2003.10.15 |
역대지략에 기록된 행적들 |
왕조실록에 무슨 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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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16 |
2015.02.01 |
선지자가 이렇게 염치가 없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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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8~24 |
2003.06.15 |
가루 한 움큼 가지고 뭘 어쩌라고? |
문디이 콧구멍에 마늘을 빼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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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36~46 |
2012.06.29 |
엘리야의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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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1~29 |
2000.12.03 |
스스로 팔린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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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14 |
2004.06.20 |
사모하는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
이 나이에 내가 나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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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3~25 |
2012.02.05 |
대머리 보고 대머리리라고 하지 뭐라 해?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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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3:13~20 |
2003.07.27 |
꼭 개천을 파야 물을 주시나? |
내가 이 나이에 개천까지 파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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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16 |
2005.03.02 |
모래 속의 쇳가루 |
모래라고 다 같은 모래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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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19 |
2000.09.27 |
초신자 나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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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20~27 |
2000.10.01 |
지금이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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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1~10 |
2005.05.29 |
문둥이가 전한 복음 |
문둥이 말이라고 우습게 여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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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1~20 |
2014.09.14 |
문둥이에게 임한 복음 |
문둥이 같은 내 인생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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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1~15 |
2004.08.25 |
왕도 부럽지 않은 여인 |
나만큼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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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1~13 |
2006.04.05 |
하나님의 밀명密命 |
하나님이 뭐가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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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11~16 |
2006.07.12 |
교제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
말은 하나님이 중요하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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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28~31 |
2007.10.24 |
심판의 도구로 선택된 예후 |
세상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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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1~21:1 |
2013.08.25 |
은혜가 독이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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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15~19 |
2013.04.21 |
이렇게 무식한 충성이?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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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6~12 |
2014.06.15 |
다윗과 솔로몬 |
나는 누구에게 다윗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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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4:1~7, 16:7~10 |
2014.11.09 |
말씀대로 살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
일평생 온전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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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0:1~4 |
2004.05.05 |
애들이 뭘 안다고? |
애들도 알건 다 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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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11 |
2005.07.10 |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
사람이 만든 신도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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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1~17 |
2002.08.11 |
이유도 없이 왜? |
이유없이 맞는 수도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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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1~6 |
2001.09.30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나는 무얼하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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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1~4, (삼하 12:7~15) |
2001.05.20 |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
여탕을 훔쳐보는 죄는 무슨 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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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20 |
2003.05.11 |
차라리 짐승을 키우지 |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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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20 |
2012.06.17 |
짐승보다 못한 이런 자식을?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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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20 |
2013.12.01 |
하나님의 아들이 왜 이 땅에? |
쥑이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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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22 |
2003.09.03 |
믿을 걸 믿어야지 |
온갖 보물이 다 있는데 딱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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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22 |
2014.08.17 |
은금, 보화가 가득한 땅 |
오래 오래 누리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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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3~4:6 |
2013.12.08 |
그 날에 |
한다면 한다! 심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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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7 |
2012.11.11 |
콩 심으면 콩이 나야지!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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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7, 6:6~7 |
2013.12.15 |
아무리 내 속을 뒤집어 놔도 |
이런 걸 자식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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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3 |
2003.10.01 |
가슴이 아픈 선지자 |
꼭 아파야 호들갑을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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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14 |
2013.12.22 |
사상 최고의 이적 |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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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17 |
2003.12.14 |
백성이야 죽든지 말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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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16~9:7 |
2004.03.14 |
피묻은 복장을 불에 사르는 날 |
세탁해서 다시 입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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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7 |
2014.12.21 |
흑암에 비친 빛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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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8~10:4, 12:1~6 |
2004.07.21 |
이래도 버틸테냐?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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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5~27 |
2004.04.21 |
누가 도끼의 간을 키우는가? |
도끼? 토끼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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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33~11:10 |
2004.05.23 |
진정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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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6~13 |
2014.07.13 |
이사야의 꿈 |
꿈꾸는 자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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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10~16 |
2004.09.26 |
그 날에 여호와께서 |
그래, 그 날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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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3:1~22 |
2004.08.04 |
느닷없는 바벨론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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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7:1~13 |
2004.12.15 |
마음이 변한 포도원지기 |
하나님께서 이랬다 저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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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8:1~14 |
2005.01.26 |
에브라임아 유다야 |
뭔 말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알게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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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1~9 |
2005.03.09 |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 |
믿을 걸 믿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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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9~20 |
2005.04.27 |
씨뿌린 곳으로 소와 나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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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1~24 |
2005.05.11 |
최고의 보배, 여호와 경외 |
맨날 하는 소리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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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8~35:10 |
2005.05.25 |
영원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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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6:1~10 |
2005.06.08 |
기고만장 랍사게, 유구무언 히스기야 |
그래! 마음 놓고 떠들어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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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8:9~20 |
2004.11.17 |
주께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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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8:9~22 |
2005.06.22 |
무화과 한 뭉치면 되는 것을? |
하나님 손에 잡히면 무화과도 만병통치약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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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1~8 |
2005.07.06 |
놀라운 은혜, 그리고 자만 |
아, 그 때... 했어야 하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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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17 |
2005.07.27 |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
못난 자식을 두들기면 시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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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8~31 |
2005.08.10 |
비록 땅에 살아도 |
나 비록 여기 살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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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16 |
2005.08.24 |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
하나님과 친구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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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8~16 |
2007.12.26 |
종이면 종이지 벗이라니? |
종노릇이 행복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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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1~17 |
2005.09.07 |
온유한 메시야, 단호한 여호와 |
안 맞아도 될 일을 꼭 맞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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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3, 22~24 |
2008.12.03 |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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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13 |
2005.10.09 |
너는 내 것이라! |
내가 물건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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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4~28 |
2005.10.19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
새 옷, 새 집, 새 차, 새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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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1~17 |
2005.11.02 |
야곱아! 이스라엘아! 여수룬아! |
얘, 전화 왔어! 하나님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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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13 |
2005.11.16 |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
다 커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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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4~25 |
2005.11.30 |
숨어계실 수 없는 하나님 |
아이들 경기에 아빠가 뛰어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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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1~13 |
2005.12.14 |
평생 짐밖에 안돼도 |
언젠가는 철이 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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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7:1~15 |
2005.12.28 |
진짜 부러운 사람들 |
무슨 팔자가 저렇게 좋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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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14~50:3 |
2006.01.25 |
내가 너를 잊었다고? |
이 철딱서니 없는 자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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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4~11 |
2006.02.12 |
하나님께서 주신 학자의 혀과 귀 |
속 터지는 하나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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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1~16 |
2006.02.22 |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보라 |
저게 바로 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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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17~52:2 |
2006.03.08 |
너나 잘 해! |
힘 내! 돌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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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3~12 |
2006.03.22 |
까닭없이 잡혀간 내 백성? |
잡혀갈 짓을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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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13~53:9 |
2005.03.23 |
세상에 이런 일이! |
선풍기 아줌마는 저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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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1~3 |
2004.12.19 |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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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10~54:3 |
2006.04.09 |
아버지의 소원을 이룬 아들의 수고 |
소원도 무슨 이런 소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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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1~10 |
2006.05.03 |
살다보니 이런 날도? |
세월이 약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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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4:11~55:3 |
2006.05.17 |
와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
진짜로 공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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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1~13 |
2006.06.18 |
아름다운 Tulip |
꽃보다 아름다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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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1~13 |
2013.06.23 |
돈 없는 자도 오라고 하더니?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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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1~8 |
2006.06.28 |
이방인도, 고자도, 쫓겨난 자도! |
세상에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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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9~57:13 |
2006.07.26 |
벙어리 개와 눈 먼 양떼 |
혼자서라도 눈을 떠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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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12 |
2006.08.23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
공주병이 만연한 세상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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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6 |
2008.07.16 |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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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1~8 |
2006.09.06 |
어휴, 입 냄새! |
이빨이나 닦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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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1~8 |
2013.02.03 |
이게 독사 알이었어? |
시리즈 설교 - 독사 알을 열심히 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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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9~21 |
2006.09.20 |
여호와께서 기뻐 아니하시고 |
스스로 깨끗하게 할 능력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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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9 |
2006.10.18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내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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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14 |
2015.01.04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내 몸 하나 가누기도 어려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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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0~22 |
2006.11.01 |
역전승! 다시는...! |
죽겠다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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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9 |
2006.11.15 |
재 대신 화관을! |
화관을 쓰고도 징징대면 이상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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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0~62:9 |
2006.12.13 |
쁄라라, 헵시바라 하리라 |
너는 나의 기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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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2:10~63:6 |
2007.01.10 |
그 분이 오십니다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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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7~19 |
2007.01.31 |
응답없는 화려한 기도 |
이렇게 멋지게 기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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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1~16 |
2007.02.14 |
낳을 때 잘 낳아야 고생을 덜 하죠 |
왜 이런 인간을 사랑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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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16~25 |
2007.03.28 |
복락원 |
그리하여 천국에서 잘 먹고 잘 살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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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9 |
2009.04.15 |
무통분만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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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4~20 |
2005.01.05 |
멍에와 결박을 벗고 |
멍에인 줄 알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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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2:1~6 |
2007.05.02 |
진작에 이랬더라면 |
잘 먹고 잘 살 때 더 잘 섬기면 안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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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2:7~17 |
2007.06.06 |
애굽으로 가면 정말 괜찮을까? |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떡이면 다행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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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1~15 |
2015.03.01 |
특별한 은혜, 특별한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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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6:1~14 |
2014.08.24 |
그 때에야 여호와를 알리라? |
나 하나님 잘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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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9:1~11 |
2014.10.05 |
피, 먹, 인 |
참으로 끈질긴 하나님의 자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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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0:18~22, 11:22~24 |
2012.10.07 |
하나님의 가출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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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4:12~20 |
2009.07.19 |
노아, 다니엘, 욥 그리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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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10~17 |
2002.05.19 |
믿는 티를 내라 |
티 안 내면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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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6:32~38 |
2009.04.22 |
그래도 구하여야 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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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3:1~12 |
2009.06.10 |
돌아오신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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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7 |
2008.04.30 |
힘만 센 줄 알았더니 |
펜이 칼보다 더 강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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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6~16 |
2008.05.14 |
비둘기처럼 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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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16 |
2008.06.04 |
하나님없는 인생의 연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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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7~30 |
2008.07.09 |
믿음으로 말미암은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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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31~45 |
2008.08.27 |
금은동철을 이긴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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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3:8~18 |
2015.01.11 |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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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3:13~18 |
2008.10.22 |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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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4:1~7 |
2009.04.01 |
느부갓네살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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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1~18 |
2000.04.30 |
오직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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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1~14 |
2015.05.17 |
이렇게 험한 세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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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2:1 |
2000.07.25 |
호세아는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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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2:1 |
2010.03.24 |
이런 여자를 아내로? - 호세아가 기가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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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1~2:1 |
2011.10.23 |
호세아는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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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14~19 |
2004.05.09 |
하나님도 장가들고 싶데요 |
여자 하나님이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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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3:1~5 |
2009.03.18 |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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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6:1~11 |
2014.04.13 |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
자기가 제사 드리라고 가르쳐놓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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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8~32 |
2014.04.27 |
아! 인간이 싫다! |
이런 인간에게 뭐 기대할 게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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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2:1~3:8 |
2014.10.19 |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었거늘 |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하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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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7:10~17 |
2002.08.04 |
평신도 선교사 아모스 |
신학도 안한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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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8:1~14 |
2002.12.08 |
말씀의 기갈 |
바다에서 목말라 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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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8:1~14 |
2014.10.26 |
징계 중의 징계, 말씀의 기갈 |
바다 한 가운데에서 물이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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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4~15 |
2000.09.03 |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
그래 잘났다! 잘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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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12~2:4 |
2012.07.27 |
하박국의 성깔 있는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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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2:12~20 |
2015.01.18 |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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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4 |
2000.10.22 |
무화과 나무 열매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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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1~8 |
2004.06.02 |
비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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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1~20 |
2014.12.07 |
예상치 못한 구원 |
울다가 웃으면... 털이 난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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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2:1~13 |
2014.09.21 |
너는 성곽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
4대문 안쪽만 서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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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6 |
2001.01.10 |
이걸 무슨 재미로 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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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6 |
2011.10.19 |
스스로 낮추신 예수님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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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16 |
2012.05.06 |
왕의 족보에 이게 뭐야?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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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13~17 |
2014.08.03 |
세례 받으신 예수님 |
하나님께서도 놀라신 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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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12 |
2014.03.23 |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접하라 |
자기는 나를 개떡으로 여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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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4~23 |
2015.05.24 |
예수님의 폭탄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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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5~13 |
2003.08.20 |
어떻게 이런 믿음이? |
위대한 백부장? 아뇨, 위대한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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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1~4 |
2012.04.22 |
이런 인간을 제자라고? 예수님도 참!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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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5~30 |
2002.01.27 |
짐이 무겁습니까? |
놀기에 바빠서 옷에 똥싸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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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8~30 |
2015.04.26 |
예수님은 누구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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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4~50 |
2005.06.26 |
이럴 줄 알았으면 |
내가 바보라고? 말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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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1~35 |
2002.06.02 |
도저히 빚을 갚을 수 없으면? |
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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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1~16 |
2000.08.02 |
이렇게 해도 망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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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1~16 |
2012.12.09 |
겨우 한 시간 일했는데? |
일도 안 했는데 일당을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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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4~30 |
2004.12.05 |
이만하면 잘 했죠? |
그래 잘 했다, 이 문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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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36~46 |
2012.09.28 |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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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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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 장 짧은 설교 6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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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8 |
2015.01.25 |
내 인생은 주님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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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9~13 |
2015.02.15 |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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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6~20 |
2007.07.04 |
버려두고 따라가니라 |
이렇게 잘 먹고 잘 살아도 괜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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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1~20 |
2001.01.17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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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6~29 |
2007.08.01 |
자고 깨고 하는 중에 |
내가 키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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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1~20 |
2001.01.31 |
군대 귀신 자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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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4~29 |
2012.03.04 |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최고라더니?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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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27~38 |
2001.06.27 |
덜렁대는 제자, 심각한 스승 |
믿는 듯 마는 듯한 우리 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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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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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요? - 성경공부의 서론 |
그나마 볼 능력도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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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14~29 |
2001.07.18 |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
믿음이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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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14~29 |
2013.07.14 |
믿음 없는 아버지의 절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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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30~50 |
2013.07.21 |
철딱서니 없는 제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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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13~22 |
2014.03.02 |
어린 아이와 부자 청년 |
천국 입국 심사엔 무엇이 필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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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46~52 |
2008.08.20 |
나사렛 예수, 다윗의 자손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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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11 |
2001.11.30 |
새벽기도-하필이면 나귀 새끼를 타셨을까? |
영구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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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2~21 |
2002.01.02 |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
스스로 열매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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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28~34 |
2013.09.08 |
이스라엘아 들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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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7~31 |
2001.07.25 |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Ⅰ |
사람이 제 뜻대로 쓴 책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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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7~31 |
2004.04.11 |
먼저 가서 기다리마! |
배반하고 도망칠 제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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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32~42 |
2013.06.09 |
베드로가 졸았다고? - 이렇게 어른의 흉을 봐도 괜찮을까?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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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1~20 |
2001.08.15 |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Ⅳ |
죽으려고 오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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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33~34 |
2010.04.02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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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4, (행 1:1~2) |
2007.03.07 |
나의 데오빌로는 어디에? |
한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수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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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23 |
2007.05.23 |
행복한 벙어리 |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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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6~38 |
2007.06.20 |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아는 것은 많은 데 왜 감격이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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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9~55 |
2007.08.22 |
요한의 기쁨, 마리아의 기쁨 |
영원히 변치 않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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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14 |
2007.12.19 |
황제와 구유의 아기 |
황제도 부럽지 않은 것이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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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2~24 |
2007.12.12 |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
이상하면 내 눈부터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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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1~14 |
2009.06.03 |
아브라함이 너희 조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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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13 |
2008.01.30 |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광야로 |
예수님의 성령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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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3~13 |
2008.02.06 |
기록하기를 |
혹시 이 꿈이 계시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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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16~19 |
2008.05.21 |
억눌린 자에게 자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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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20~30 |
2008.07.02 |
복을 차버린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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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1~11 |
2008.10.08 |
베드로의 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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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17~26 |
2008.12.10 |
우리 눈에는 무엇이 잘 보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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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27~39 |
2009.02.25 |
환자를 찾아온 의사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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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11 |
2009.04.29 |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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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2~19 |
2015.03.22 |
예수님의 제자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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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41~56 |
2014.10.12 |
십자가 그 너머 |
한 치 앞만 내다볼 수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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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21~37 |
2001.10.21 |
유사복음, 유사설교 |
설교는 같지만 설교는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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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38~42 |
2002.07.14 |
이 수련修鍊의 계절에 |
이 더운 계절에 무슨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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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1~13 |
2001.09.09 |
답답하십니까? |
공부 잘하는 비결이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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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1~13 |
2005.12.18 |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
빈 집을 두드려도 열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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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1~13 |
2012.08.31 |
강청하는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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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32 |
2000.06.25 |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 |
신약에도 선악과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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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1~24 |
2012.10.14 |
유산을 미리 달라고?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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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1~24 |
2014.08.31 |
집 나가려는 아들을 어떡해? |
우리 아버지가 괜찮다는데,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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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1~24 |
2015.05.10 |
기다리시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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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21~23 |
2002.03.31 |
먹고 즐기자 |
아버지께서 먹고 즐기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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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1~15 |
2003.06.25 |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
빌어먹자니 부끄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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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1~10 |
2002.12.01 |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 |
로또 복권 당첨보다 더 큰 횡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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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39~46 |
2003.03.12 |
하선아! 하나님의 뜻이란다 |
이렇게 가슴 아픈 일도 하나님의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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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39~43 |
2005.03.27 |
한편 강도가 부러워? |
좋은 시절을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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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1~12 |
2006.05.07 |
횡재한 여인들! |
어설플망정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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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13~35 |
2006.04.19 |
굳이 목사가 돼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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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22~30 |
2000.12.13 |
흥할 사람, 쇠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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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22~30 |
2005.08.28 |
진정으로 위대한 교사는 누구인가? |
모든 시선을 끌어 모아 우리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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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22~30 |
2012.03.23 |
감히 예수를 닮자고? |
금요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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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18 |
2005.09.21 |
배은망덕한 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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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24~40 |
2003.07.09 |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
사랑보다는 현찰이 더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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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45~53 |
2014.04.06 |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
택도 없이 까불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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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1~17 |
2002.10.20 |
예수님의 첫 유언 |
암만 생각해도 내가 잘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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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5~11 |
2015.06.07 |
알고 믿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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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12 |
2008.09.03 |
예수 안에 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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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9~17 |
2004.04.07 |
종을 보고 친구라니! |
얼마나 친구가 없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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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13~23 |
2014.07.20 |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
기쁨, 거룩, 하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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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28~30 |
2015.04.05 |
예수님을 기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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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9 |
2005.11.06 |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
어떻게 이런 자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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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5~23 |
2002.01.13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베드로와 유다 중에 누가 더 나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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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32~5:11 |
2001.03.18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억울한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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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32~5:11 |
2005.04.10 |
은혜가 풍성할 때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억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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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32~5:11 |
2012.03.11 |
재산의 절반이라도 그게 어딘데?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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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17~34 |
2009.07.01 |
모세의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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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5~19 |
2014.06.22 |
다윗의 연애와 바울의 짝사랑? |
하나님과 연애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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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26~30, 15:36~41 |
2014.06.08 |
바나바와 바울 |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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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1~18 |
2001.12.09 |
말씀이 생각났더라 |
환상, 이적, 성령체험보다 중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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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19~26 |
2004.02.11 |
작은 불꽃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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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19~26 |
2005.03.20 |
교회 성장의 주역들 |
거룩한 사고뭉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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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19~30 |
2001.12.19 |
교회 성장의 주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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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12 |
2006.10.04 |
위대한 전도자 바울의 등장 |
부럽다, 이런 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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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1~9 |
2004.12.01 |
나중된 자가 먼저 되고 |
누군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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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5 |
2007.09.05 |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바울 |
이렇게 소신이 없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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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6~34 |
2012.08.10 |
옥터를 흔들어버린 기도(?) |
시리즈 설교 - 기도를 하긴 해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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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1~4 |
2000.10.08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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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4:24~27 |
2000.11.12 |
돈이 뭐길래! |
돈? 좋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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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13~27 |
2004.07.11 |
폼생폼사, 복생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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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9~26 |
2004.02.29 |
로마에 갈 수만 있다면야! |
끝없는 고난의 연속 그러나 그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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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2 |
2009.03.25 |
복음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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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7 |
2009.07.08 |
그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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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2~17 |
2001.04.08 |
하나님을 아빠라고? |
abba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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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8~28 |
2002.02.03 |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셔야죠! |
자기 할 일은 않고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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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9~26 |
2005.02.09 |
토기장이의 끝없는 토기 사랑 |
잘 안 나온 놈은 깨서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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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9~26 |
2012.12.02 |
불량품 토기는 아낌없이 부수고? |
손을 들까? 얼굴을 땅에 처박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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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3~24 |
2005.04.06 |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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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13~18 |
2003.08.10 |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울수야? |
빈대도 할 말이 있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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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7 |
2009.01.28 |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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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10 |
2007.11.21 |
그날에는 책망받지 말라 |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더라도 그 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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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8~24 |
2001.07.04 |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
누가 불가능한 짓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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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2~24 |
2012.04.01 |
원수 갚지도 않을 바에야? |
시리즈 설교 - 어떻게 이럴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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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5~31 |
2008.02.20 |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
난 왜 이렇게 미련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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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11~16 |
2008.09.24 |
영에 속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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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1~9 |
2008.11.26 |
너희가 아직 어린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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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1~17 |
2015.07.05 |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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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10~15 |
2009.03.04 |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우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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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16~23 |
2009.05.20 |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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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16~23 |
2010.07.04 |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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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8:1~13 |
2000.06.18 |
사랑이 아니면 말하지도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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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8:1~13 |
2014.02.16 |
지식은 교만을, 사랑은 덕을 |
공부 잘하기보다는 착한 애가 되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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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2~16 |
2001.05.06 |
여자의 머리는 남자 |
간 큰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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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2~31 |
2002.06.23 |
교회는 은사공동체 |
눈과 코가 싸우면 입이 죽어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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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19~24 |
2001.04.15 |
부활의 첫 열매 예수 |
40일 특별 새벽기도중, 아이고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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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1~13 |
2006.06.14 |
마, 그냥 살아! |
내가 이렇게 기도하는 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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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1~1 |
2006.08.27 |
다른 복음은 없나니 |
이렇게 쉬우니 곧이 듣질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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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5~21 |
2006.09.24 |
너희가 이 맛을 아느냐? |
일하지 않고 월급 받는 맛을 아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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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1~9 |
2006.12.03 |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
모르는 게 약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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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10~18 |
2007.09.12 |
대학 입시도 이렇게 어려운데 |
천국도 시험 쳐서 들어가야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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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19~29 |
2008.02.27 |
그리스도를 입으라 |
그러면 모두 똑같은 모습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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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11 |
2008.03.12 |
어떻게 낳은 자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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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2~20 |
2008.07.30 |
우리가 그런 사이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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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21~5:1 |
2008.10.15 |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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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15 |
2008.12.17 |
자유를 주셨으니 서로 종노릇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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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16~26 |
2009.05.06 |
성령과 함께 걸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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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1~5 |
2009.07.15 |
무거운 짐을 서로 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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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1~7 |
2012.04.08 |
예수 부활, 내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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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2~28 |
2007.05.09 |
아내들이여, 남편들아 |
머리를 계란 깨는 데나 써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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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2~33 |
2000.04.16 |
말씀대로 삽시다 |
성경적 결혼에 대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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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2~33 |
2014.01.26 |
교회의 천사가 집에서...!? |
이런 인간에게 복종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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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1~11 |
2002.02.10 |
주기철, 손양원, 애양원 |
세 사람 이야기? 아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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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1~25 |
2000.06.14 |
어느 노예에게 바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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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1~25 |
2010.04.14 |
죽여도 시원찮을 놈을 형제로? - 빌레몬이 기가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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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1~25 |
2014.07.27 |
세상에 이런 횡재가! |
세상의 그 무엇으로 얻을 수 없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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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11~6:2 |
2003.12.03 |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
날마다 얼라 짓만 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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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11~6:2 |
2012.11.28 |
완전한 교회를 꿈꾸며 |
수요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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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1~12 |
2004.10.17 |
하나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
그 따위로 공부할라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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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1~12 |
2013.03.24 |
회개해도 소용없다고? |
시리즈 설교 - 어느 놈이 그 따위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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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1~10 |
2014.08.10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
보고 아는 거야 짐승도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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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38~12:3 |
2006.02.26 |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
바톤을 놓치는 바람에 계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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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1~11 |
2006.07.30 |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
시험이 얼마나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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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14~26 |
2006.09.10 |
행함으로 온전케 되는 믿음 |
행함으로 구원? 누구 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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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14~26 |
2013.06.30 |
야고보가 바울에게 도전장을?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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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1~12 |
2006.10.08 |
생의 바퀴를 불사르는 혀 |
그래도 잘만 쓰면 횡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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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13~18 |
2007.05.16 |
위로부터 난 지혜 |
맞는 말이 사람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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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1~10 |
2007.07.11 |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
그럼, 행함으로 구원을? 아이고, 이 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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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11~17 |
2009.03.11 |
어디 아버지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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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13~18 |
2004.03.28 |
기도하려면 엘리야처럼 한 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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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1~12 |
2006.11.05 |
나그네 인생아, 크게 기뻐하라 |
정처없는 나그네길에 뭐가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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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13~24 |
2007.02.28 |
거룩하라 피차 사랑하라 |
점잖게, 느릿느릿, 체면도 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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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1~5 |
2007.11.11 |
태어났으면 자라야지 |
몸은 40대 생각은 5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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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11~17 |
2008.01.09 |
나그네의 자유, 종의 자유 |
종이 자유롭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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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13~21 |
2008.05.07 |
자유하는 종 |
제대로 매여야 자유를 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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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18~25 |
2008.07.23 |
그리스도를 본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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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3:13~16 |
2008.09.17 |
소망의 이유를 묻는 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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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4:1~11 |
2009.02.18 |
갑옷 입은 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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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1~10 |
2004.02.01 |
물감을 뒤집어 쓴 투명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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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8 |
2008.03.26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
예수님의 품에 안겼던 요한의 고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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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2~20 |
2008.05.28 |
산 자인 내가 죽었었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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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7 |
2000.12.27 |
버릴 걸 버려야지 |
좋은 밭이 되어라? 아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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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8~11 |
2008.06.25 |
죽도록 충성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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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1~17 |
2004.09.08 |
세상을 빨리 멸하시지 않고 |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니 우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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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1~8 |
2004.09.22 |
인 맞은 하나님의 종 |
태풍이 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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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9~17 |
2004.11.07 |
어린양이 목자라구요? |
어린양이라고 만만히 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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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1~13 |
2006.10.22 |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
비록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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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1~13 |
2015.03.08 |
태풍 속의 찻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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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9:1~12 |
2007.02.21 |
괴물이 설치는 세상 |
어려울 때마다 친정으로 쪼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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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0:1~11 |
2013.05.19 |
원기옥 정도는 돼야지 이게 뭐야? |
시리즈 설교 - 우째 이런 일이?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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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14~18 |
2005.07.17 |
셋째 화는 어디 가고? |
보라는 것은 안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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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1~14:20 |
2005.10.05 |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
그래, 까불어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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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1~13 |
2007.06.13 |
거문고 타는 소리와 큰 뇌성 |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위로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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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6~13 |
2007.08.15 |
복음이냐 심판이냐 |
한번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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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14~20 |
2007.09.26 |
추수를 기다리는 알곡들 |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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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5:1~8 |
2007.11.28 |
유리바다 가에 서서 |
계시록은 재앙이 아니라 감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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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11 |
2008.02.13 |
찬양 대 훼방 |
말로 할 때 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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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2~21 |
2008.10.01 |
아마겟돈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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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9~27 |
2001.08.26 |
어린 양의 신부 |
얼마나 예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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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1~5 |
2001.07.11 |
왕노릇 한 번 해봅시다 |
천국의 왕과 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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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6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청년 신앙강좌 첫번째 시간 |
능력있는 현대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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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6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 청년 신앙강좌 두번째 시간 |
다윗의 생애 개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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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6 |
사랑에 눈먼 하나님 - 청년 신앙강좌 세번째 시간 |
선악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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