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안다녀도 착하면 되잖아'의 견해 많은 분들이 믿고 따르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으로 이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어떠한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왔던터라...
근데 교회를 안다녀도 착하면 되잖아에 대한 답변글을 보고 고개가 갸우뚱거리는군요.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살아도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하나님의 품안에는 못이르고, 평소에 그분의 가르침에 대해 깨달음 없이 어긋나게 생활하고 타인에게 이롭지 못하게 행동한다고 해도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니...
하나님이 그렇게 불공평하진 않을거 같아여.
하나님은 차라리 자신을 믿지 않아도 많은 이들이 사랑을 베풀고 선행을 일삼는 모습을 더 즐거워할만큼 관대한 분이 아니실런지...그렇게 큰사랑을 보여주시는 분이시겠죠...아무렴
모든 인류를 위해 자신의 죽음을 택한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단지 자신의 존재를 믿고, 안믿고의 여부에 따라서 내자식, 남의 자식 편갈라서 편협하게 사람을 차별하시는 분이실까요?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그분이 살아계신다면
"나를 믿어라,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그런말은 안할꺼 같아여
그러기보단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깨우침을 주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겠죠.
오랜시간 많은 종교인들에 의해 알게모르게 여러가지 제도,관습,말들이 계속해서 덧붙여지는데...그보다 근본을 보는 눈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믿는 행동이 면죄부가 될수는 없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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