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이름왕푼수
등록일2010-10-16 02:10:08 AM
시내산 정상에서 드리는 예배  
시내산 정상에서 홍 목사님이 하신 짧막한 설교. 성지순례를 가시는 목사님을 쫓아 왕푼수가 수행비서로 따라붙었습니다. 왕푼수가 따라붙은 건지 목사님이 데리고 간 건지... 이집트에서부터 시작해서 시내광야를 돌고 이스라엘을 거쳐 요르단을 찍고 카타르를 잠시 스치고 왔습니다. 사막과 광야가 얼마나 살기 험악한 동네인지를 몸소 체험하고 왔는데 정말이지 타는 목마름과 뜨거운 뙈약볕의 열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홍해에 발도 담그고 맥주병인 왕푼수도 사해에서는 튜브 없이도 동동 떠다녔는데 사해에서는 홀쭉이도 뚱뚱이도 누우면 그냥 뜹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광활했던 사해와 생각보다는 쪼맨한 갈릴리 호수. 시내산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사막이 광활해봐야 얼마나 되겠어, 광야가 넓다해도 그저 그렇겠지. 그런데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과 광야. 보이는 건 모래와 돌덩이들. 풀한포기 없는 드넓은 사막지대. 예루살렘이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동네라는 게 성경책만을 봐서는 이해가 안됐는데 가서 보니 이스라엘 지형의 입체감이 한눈에 들어와서 성경이 보다 분명하게 이해되더군요. 백문이불여일견!



홍 목사님과 왕푼수가 해발 2000m가 넘는 시내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다는 증거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시내산 꼭대기에 있는 마지막 카페(?)에서 목사님과 맛있는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겼습니다. 한 잔에 2달러나 하는 비싼 커피! 비싼 돈 주고 낙타를 타고 올라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갔다 왔습니다!

왔노라 봤노라 밟았노라...



장시혁 [11-04 20:13]  
목사님 살좀 찌신 것같네요...


신정균 [12-08 05:32]  
목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라도 사진으로 뵈니 너무 행복합니다.
시내산에 계시는 목사님 모습이 낮설지 않네요.

늘 뵙고 싶습니다.


이환희 [10-18 21:32]  
시내산 정상에서의 예배.... 너무 환상적입니다. 화면은 희미하지만 그 이상으로 훨씬 더 은혜로운 목사님의 설교에 감격하게 됩니다. 시내산 정상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분들이 부럽네요.. ^^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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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사야 질문입니다^^  이상곤2010-10-20  1339  2
  시내산 정상에서 드리는 예배  왕푼수2010-10-16  1394  3
  목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ㅠㅜ  212010-10-13  1149  2
  이사야주석에 대해질문요^^  이상곤2010-10-03  1335  2
  할례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이하은2010-08-19  15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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