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성경공부 목사님, 먼 땅에서도 평안히 잘 지내시죠?
요즘 고민 한 가지 하고 있어요..
중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분반공부 공과를 어떻게 해야 할지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여러 중류의 계단 공과가 있지만
몇 단계 못나가고 해마다 앞 단계만 반복해서 나가고
또, 계단공과의 내용이나 성격이....
그래서 중등부 눈높이에 맞춘 권별 본문 성경공부 교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권별 성경공부 내용을 조금씩 참고삼아 사용해왔는데
중등부 애들이 어정쩡해서(?) ㅋㅋ..
무엇보다 저의 열정이 생각보다 잘 받쳐주지 않아 쉽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낮에는 동료교사에게 목사님의 홈피를 소개하며
내년도에 중등부 전체적으로 사용할만한 본문성경공부 교제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있어서
목사님의 자료실 마가복음을 살펴보았는데
고등부 애들이라면 자료 그대로 사용할 만 한데요
중딩은 아직 초등생처럼 느껴져서..많은 내용을 다시 정돈 편집해야 될 것 같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목사님, 중고등부 공과책 한 번 만들어 보실 생각엄나유? ㅋ..
샬롬~~~
이필환 [01-10 22:01]
얼마전에 어느 선교사님과 대화 중에 "중등부는 선교지"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또 말씀전하시던 어느 청소년 전문사역자는 요즘 십대들을 가르켜 "외계인" 이라고 ㅋㅋ.. 부모의 마음이 아니면 정말 하기어려운 부서가 중등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한편으론 콩나물 시루처럼 물만 잘 주면 금방 팍팍 자라날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하고요... ^^
홍순관 [12-21 07:13]
수고가 많으시네요.
교단공과로 만들어진 Click Bible이 괜찮을 텐데요. 아마도 몇 년 전부터 거의 히트를 치다시피 했는데 보셨어요?
중등부가 제일 어려울 겁니다. 그래도 그런 수고를 누군가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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