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홍순관 전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정민재)
이름홍순관
등록일2002-04-05 11:33:25 AM
미안합니다. 꾸중 비슷한 말이 돼서  
가끔 여기에 쓰인 글을 전혀 읽지 않고 엉뚱한 자기 말만 늘어놓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하느님'말고 '하나님'으로 합시다. 하느님은 일반적으로 신을 가리키는 단어일뿐 기독교의 용어는 '하나님'이시거든요.

병이 들어서 치료하는 것보다 병이 들지 않도록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더 현명하듯이 평소에 성경에 입각한 가치관을 확립해두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쉽군요.

젊은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세상에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강력한 힘을 지닌 것이 이성에 대한 사랑입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되고 국경도, 부모도, 종교도 막을 수 없지요. 왕좌를 버린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 정도 힘이 있어야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서 함께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어요? 반면에 그만큼 위험부담도 있지요.

좋은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매사가 자신의 뜻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합니다. 어쩌면 일생 중 가장 어려운 때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평생을 순수한 마음으로 살 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을 얻는 것만이 최종 목적이 되어 옳지 못한 방법을 동원하거나 누구를 원망하거나, 심지어 자신을 비관하게 되기도 하지요.

혹, 실패의 아픔이 따른다고 해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당하게 노력하였음에도 실패한 아픔을 맛보았다면 성공해서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되니까요! 사랑에 실패해서 목숨을 버린 사람도 많지만 사랑에 실패해서 더 위대한 삶을 산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비관하거나 인생이 끝난 것처럼 처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더 나은 날을 사모하게 되지요.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제목이름날짜조회짧은댓글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설교 음성파일 내려받기
  홍순관 전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민재2002-04-01  1275  
      미안합니다. 꾸중 비슷한 말이 돼서  홍순관2002-04-05  1174  
  정말 그리스도인인가?  이정미2002-04-01  1244  
      그리스도인이라는 판정의 기준은 믿음의 유무입니다  홍순관2002-04-05  1229  
          Re..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정미2002-04-06  1173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