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이름홍순관
등록일2004-04-26 06:28:10 PM
손님에게 친절하게만 대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인터넷 상에서 오고 가는 많은 이야기들은 일단 책임성이 없는 수가 많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을 이야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들어오셔서 자신의 의견을 남기는 분들 중에서 이 홈페이지의 성격에 맞지 않는 분들이 가끔 들어오시기에 신분이나 의도를 확인해야 할 경우가 더러 생깁니다. 그래서 때로는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꼬리를 잡는 거지요.

개인적인 신분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제가 수용할 수 있는 신학을 가지고 있느냐를 알고 싶을 뿐입니다. 아래에서 계속된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손님'이 어떤 교단이나 신학을 가지신 분이신지 파악하신 분이 계시다면 설명을 좀 해주시지요. '손님'이 어떤 성경을 쓰시는지 어떤 신학을 가지고 어떤 교단에 소속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조금 짐작은 가지만).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면 쉽게 교제가 될 터이지만 드러내려 하지 않으니 이럴 수밖에 없지요. 손님에게 기꺼이 친절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마지막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서도 여기에 꾸준히 드나드시는 모양이네요)

오늘 (26일) 국민일보에 탁지원 씨의 글이 실렸더군요. 이단들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 가장 많이 위장하는 교단 이름이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군요. 성경을 말해도 함부로 형제라고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야속하지만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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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넓은 아량으로(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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