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게 참 많군요! 1. 심방감사헌금에 대하여.
그런 일이 있다는 말을 듣긴 했습니다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전 아직도 그런 일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관행이라면 시급히 고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드리는 헌금도 의미를 알지 못하면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무슨 의미로 드리는지 알고 드려야한다는 뜻입니다.
2. 아래에서 지적한 사항은 전부 고쳐야할 잘못된 일입니다.
>-교회야유회에서 관광버스 차안에서 대중가요 틀어놓고 성도들이 춤을 추고 노는거
>-부목사님 가정의 에어콘비 지불할 목적으로 하루부흥회를 하고 헌금을 거두다
>-목사님과 성도가 진한 농담을 하다.
>-나는 영적이 갈급함이 있는데도 나를 찾아주는 분이 교회에 계시지 않다.
> 장로님을 찾아가고 싶어도 영적인 일엔 관심이 없으실 것 같아서...
>-주위에 아는 분이 성경에 대해 궁금함으로 답답해 하길래 부목사님에게 성경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을 두번이나 했는데 연락도 없고 성지순례 준비만 잘해가지고 여행을 다녀오신것...
>-십년동안 다닌 성도들도 성경을 모른다.. (나도 잘 모르긴 하지만...)
> 열심히 성경을 읽는 성도들도 마찬가지
>-우리 교회는 아니지만 서울의 큰 교회 목사님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 호텔에서 하는거.. 그 돈으로 구제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예배시간 유아실에서 아이엄마들이 기도시간에도 잡담하고 떠드는 것..
>-가장 놀란 거
> 전 감리교라 속회예배를 드리고 나서 속장(구역장)이 속회보고서를 쓰려고 하는데 봉투를 안가져왔네 하면서 (주기도문으로 마친지 5분도 안지났는데) '이런 제기랄' 하시더군요 10년이 넘으신 분인데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야고보서에 나와있는데
>행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을 그냥 보고 계시는 목사님, 장로님들 구역장님... 나도 좀 질책을 받고 싶은데 누구하나 나의 행함이 없는 믿음을
>꾸짖어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네요..
>
>너무 갈등이 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할 우리 기독교가 노회 감리회 성결교회 순복음... 이렇게 나뉜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
>주 안에서 지체된 우리는 서로 하나인데 성도들끼리도 안면이 없으면 남처럼 그냥 지나치고(나도 그러지만) 특히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끼리 처음 만나 한자리에 앉아있어도 전혀 반가워하지 않는 것. 같은 하나님 여호와를 믿는데 왜 반가워 하지 않는 걸까요? 어쩌면 각자의 자기 교회와 목사님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
>결론에 이르러서는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내 신앙을 키우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교회에서(주위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없는데 어디서 누구에게서 배울까? 기독교는 참 종교가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저를 질책하시고 싶으시다면 꾸짖어주세요....
>
>
3. 이승혜님은 생각이 있으신 편입니다. 지적하신 것이 하나도 그름이 없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고칠 것은 고치시면 됩니다.
4. 이런 문제는 교회 역사상 언제나 있었습니다. 의식이 있고 아는 사람이 나서서 고쳐나가야할 문제입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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