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이레 목사님 잘 지내시죠~~얼굴은 못 뵈었지만 왠지 친근해졌네요
오랜만에 질문드려요^^
다니엘 9장을 공부하는데 칠십이레가 해석이 여러가지라 어렵네요
질문1) 일곱이레~육십이 이레~공백기(육십이레 후)~한 이레 로 구분해서 보는게 무난한 해석 아닐까요?
질문2) 27절의 '그'를 예수 그리스도로 보는 견해에 대한 설명에서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것에 대해 율법을 폐했다고 설명되었는데
예수님은 폐하러 오신게 아니고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해야되는것 같습니다.(마5:17)
머리속은 복잡한데 정리가 안 되어 요것만 먼저 여쭤볼께요~^^
홍순관 [11-05 15:46]
반갑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깊이 있게 연구하는 학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어서 참고서적을 표기해두었습니다. 본문에 정돈해둔 그 이상의 답을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두 번 째 질문도 맞습니다만, 최종적인 목적은 분명히 완전케 하는 것이지만 그에 이르는 중간단계만 본다면 '일단은 율법을 폐하였다'는 의미로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겁니다.
열심히 연구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쁩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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