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축복이 되게 하리니.. 목사님, 퇴근이 늦은 관계로 수요예배에 나가진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설교들은지도 오래되었고요.
방금전에 녹음된 사무엘상2장 설교말씀 들었는데, 이렇게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밖에 없네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치말자.
다 잊어도 하나님의 은혜만은 꼭 기억하며 살자.. 감사하며 늘 기억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말씀보는 재미를 쬐끔 맛보고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스가랴서를 묵상하였는데, 첨엔 무척 어렵더라고요.
구약의 계시록 같은 느낌도 들고.. 한 절 한 절을 요약하고 다시 본문을 정리하여 카페에 올려 놓는 재미가 보통이 아닙니다. 찾아오는 손님은 없지만요.....
오늘 부터 창세기 25장 시작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자료실을 많이 이용할것 같습니다.
그 동안 궁금한게 한 가지 있었는데... 그것을 스가랴에서 찾았습니다.
축복이라는 단어사용에 관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복을 비는것을 축복이라고 하는데,
하나님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축복을 주시옵소서, 성도님 축복받으세요... 이렇게 사용되는데
어쩐지 어색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스가랴서 18장 13절에 보니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축복이라는 단어의 뜻이 "복을 빈다" 라는 기도의 의미와 더불어 "복을 받은 상태" 로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이해되거든요...
문법적으로 원래의 뜻과는 어긋나지만,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우리 언어에 종종있는것 같은데
축복도 그런 의미에서, 축복(=복)받으세요 이렇게 써도 되는지요..?
연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가지 애매한 말..
박카스 같은 피로회복제 있잖아요. 피로회복제를 먹으면 더 피로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건강회복제가 맞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송길원 목사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