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기도 부탁드립니다. ^^ 설마..저를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씨익~
그간 인사 못 드리고 목사님 필요해서 찾은죄 죽어마땅하오나
너무나도 긴박한 상황이라 무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
인간 허동보가 어쩌다가 찬양쪽으로 가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광야생활 하다가 이제 어쩔수 없이 가게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벌어놓은게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집이 부유한것도 아니고...
능력이 많아서 장학금을 휩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빽은 하나님밖에 더 있겠습니까?
저는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 동안 제가 살아 있었던 것도 중보기도의 힘이었고,
모든 걸어온 길들이 하나로 초점이 맞춰지는 것 역시
중보기도의 힘이리라 믿습니다. ^^
목사님은 저를 꼬마때부터 잘 아시니
가장 잘 기도해 줄 수 있는 분 중의 한분이겠죠.^^
왕푼수한테는 전화로 기도부탁할 생각입니다. ㅋㅋㅋ
목사님, 저를 위해 하루에 1분만 시간을 내어 주십시오.
하루 1분만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시면,
목사님의 영빨까지 더해진 중보기도는
분명히 하나님께선 X(곱하기)로 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간만에 와서 안부도 제대로 못 여쭙고 이렇게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목사님이 지난번에 그러셨죠?
제가 컴퓨터 봐 드렸을때...
부탁할일 있으면 언제든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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