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홍순관 |
등록일 | 2004-05-17 08:35:4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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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보다 더 열심인 손님이 계셔서... 대흥교회에 잘 다니고 있다니 고맙네!
자료실을 잘 이용한다는 말은 더욱 고맙고...
부지런한 손님이 미리 열심히 답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렴. 자신을 밝혀두고 답을 쓰면 더 좋을텐데 못 믿을 사람같지는 않구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점이 영혼 구원이 개인적이라는 것 때문에 공동체적인 개념이 희박한 거란다. 아마 이런 질문을 하게 된 이유도 그런 생각이 강하기 때문일거야. 아담의 범죄함 때문에 온 인류가 고생하는 것이나 예수님 한 분의 대속으로 모든 주의 백성이 구원을 얻게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개인으로만 대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형제 중에 누가 잘못하면 형제들 전부가 야단을 맞는 경우가 있잖아? 물론 잘못한 본인이 잘못을 빌고 벌을 받아야하지만 다른 형제들에게도 책임이 전혀 없지 않은 것과 비슷할거야.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대하실 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개인'을 상대하시기 때문이란다. 다니엘이나 많은 선지자들이 자기 개인의 죄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민족의 죄를 위해서 회개하고 기도한 것에 대해서 우리는 왜 그래야하느냐는 이유를 알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런 자세를 본받으려 해야한단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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