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님 보세요 안드레님께 답하기 이전에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아시죠?..
기독교 t.v방송을 보면 일요일마다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 하시는걸 본적이 있는지요?
설교가 끝난 다음에 결신의 시간이라는걸 같고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어나라고 하고선 자기를 따라 하라고 합니다...
목사님 왈...요점만 말하자면 나는 죄인이였는데 내죄을 위하여 ...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십니다 라고하죠...
그리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즉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여기에 동의 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영접이라는 말을 곡해하고 있습니다...
영접이라말은 모셔 드린다는 뜻이데...
내 의지로 내 결심으로 하나님을 모셔 드릴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건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오셔야 가능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구원자로 주인으로 모시기고...
작정하면 벌써 함께 하시는걸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자기의지의 믿음입니다..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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