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 질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엉뚱한 후배에게 엉뚱한 질문을 받아서 올립니다.
다름아니고 그 친구가 하나님의 사랑에 관해 많이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위해 오신하나님이 왜 타락한 천사를
위해서는 무심했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타락한 자신을 위해서는 냉담했던 하나님이 인간의 타락에는 엄청 신경썼다면
자기가 사단이라도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다 미워할게 아니냐는
논리 였습니다.
============================================================
하나님의 구속은 철저히 하나님의 선택이었지 피조물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는 내용의 답을 해줬는데 찜찜하더군요... ^^;
그리고 참고로,신론에 관해 교과서로 삼을만한 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