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전도사님 ... 안녕하세요...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전도사님은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오늘 전 경기 이천남지방 전도훈련에 갔다왔는데요..
마음이 좀 허전합니다.
아직도 7-80년대의 전도방법을 고집하시며 질리도록 찾아가서
전도를 하라는 말씀이 많이 걸립니다.
전 제 주변에 가까이 있는 친구나 이웃들에게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할지..
그 해답을 얻고 싶었는데...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나가서 교회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예수믿으세요 말하면서 전도를 하라고 하시더군요....사실 전 성경말씀으로 친근하게 전도를 하고 싶은데요
교회에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가르치지 않아서 참 서운해요..
처음에 사도행전 20: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한절 읽으시고
4시간의 설교 내용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한번도 부르지 않았고
성경말씀을 인용하지 않으셨거든요..
전 항상 누군가와 성경을 주제로한 대화를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참 메일 보낸지가 언젠데 아직도 답을 안해주십니까?
매일같이 변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달 한달 제가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저 역시 여전히 죄인 중에 괴수인 것은 인정하는 바 입니다.
항상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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