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이름왕푼수
등록일2002-03-22 11:16:08 PM
자료실의 <레위기> 수정판 올렸습니다...(내용無)  
제목에 분명히 (내용無)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오신, 당신은...
호기심이 참으로 많은 분이시군요!... 아니면 어디가 좀 모자라던가!... 하!하!하!

우선 제목에 대한 설명을 <추가보충> 하자면...
2001년 7월 9일부터 2002년 1월 7일까지 [매주1장]에서 <레위기>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로마서를 하고 있구요. 그 때 끝난 레위기는 자료실로 옮겼는데 그 문서에다
전도사님이 설명을 보충하고 문제도 좀 바꾸고 한, 일종의 업그레이드 판을 올린 겁이다... ^^

적어도 여길(홈페이지) 들어오신 분이라면 성경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일테니,
열심히 공부하세요. 공부할 자료가 얼마나 많아요?
전도사님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학생들과 같이 공부했던 교재랍니다.(맞나? 맞아! 진짜로...^^)
왕푼수인 저야 뭐, 아는 게 쥐뿔도 없어서 전도사님의 영원한 따까리(?)죠.
훌륭하신 분 곁에서 어쨌거나 버티고, 죽치고 있으면 뭐가 생겨도 생기는 법이거든요... ^^

그럼... 다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
공부해서 남주는 거 아니란 건 물어보나마나, 두 말하면 입 아프고 세 말하면 혈압 오르죠!
더군다나 성경공부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으로서의 지식 주워담기도 아니고,
나보다 성경에 무지한 사람을 헐뜯기 위한 몽둥이도 아니고...
그저,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내밀하고 짜릿한(?) 만남을 위한 방편의 하나가 아닐까...
하기 좋은 말로... <알아야 면장도 한다>고 그러잖아요.
물론 모른다고 면장 못하란 법은 없겠지만요... ^^

지식으로 천국가는 것도 아니고 무식하다고 구원 얻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기왕 하나님 믿는 바에야 좀 제대로 믿고 제대로 알아서 본때 있는 삶(이게 어떤 걸까?)을 살고,
해서... 천국가는 그 순간까지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활용한다면 그게 또한
맡은 바에 충성한 하나님의 종, 아들, 신부의 본분을 다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천국 가기 전까지, 하나님이 불러들이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서 아득바득 살아야 하잖아요.
세상에서 소금(요새는 썩은 소금도 많다네요...^^)의 짠맛으로다가 소독제, 정화제 구실도 하고
자신을 심지 삼아 태워서 작지만 빛이 되어 세상의 어느 귀퉁이나마 밝힌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겠구요.

이런 하찮다면 하찮고 당연하다면 당연하달 수 있는 일을 하는데 바탕이랄까 밑거름 구실을 해주는 것이
지식(성경지식이든 어떤 지식이든)을 습득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왕푼수 생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기도 하더라마는... 거야 뭐, 각자의 인간성(?) 문제겠죠.

후!후!후!... (내용無) 라고 제목에 써놓고서는 (내용有)인 글이 되버렸네요.
왕푼수 하는 일이 항상 이렇다니까요... ^^
요새 황사인지 황새인지 하여간에 중국 대륙에서 불어온 누리끼리한 먼지 때문에 온나라가
먼지구덩이 속을 헤매고 있는데 먼지 좀 마신다고 당장 큰일 나는 건 아닐테니까,
가슴 졸이지 말고 힘차게 호흡하며 활력과 박력 있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메스컴 등속의 호들갑은 가끔 적당히 무시하며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도) 있답니다... ^^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왕푼수님 ...(겸손한자)
제목이름날짜조회짧은댓글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설교 음성파일 내려받기
      좋은 델 다녀 오셨군요! 좋은 옷도 입는 사람에게 맞아야지요!  홍순관2002-03-30  1277  
  자료실의 <레위기> 수정판 올렸습니다...(내용無)  왕푼수2002-03-22  1167  
      왕푼수님 ...  겸손한자2002-03-30  1309  
  Re: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필환2002-03-18  1430  
      감사합니다  이필환2002-03-20  1171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