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정말 오랫만에 설교를 올립니다. '나는 문둥이였다'(홍순관)
이름나다나엘
등록일2003-07-21 06:20:04 PM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강도사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많이 바쁘셨던가보죠? 언제나 올라오노... 기다렸었는데....
기다린많큼, 정말 반가웠습니다.
잘 읽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이 너무 감격스러워 그중에 일부분을 발췌해봤는데, 몇 번이나 읽어볼 수록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요...


여러분 우리는 죄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나는 문둥이였다' 과거형으로 된 것은 지금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린 지금 죄인이 아닙니다.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병이 다 나은 문둥병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죄에서 놓여나서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죄라는 것은 치료할 수 없는 병이었는데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으로만 치료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바 없음이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이름 단 하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하나님 외에 이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은 없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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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옆에 있는 성도들 때문에 가끔 괴롭습니까? 성질 같으면 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믿는 내가, 내가 조금 더 안다는 것 때문에 참느라고 괴롭습니까? 다른 성도들이 하는 말 한마디 듣고 나니까 가슴 아프고 성질이 나고 짜증이 납니까? 교회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까? 여러분이 문둥이 시절에는 옆에서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도 없었고 들어도 감각이 없었습니다. 넘어져도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다. 성질대로 싸우는 것은 감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아픔을 느끼느냐는 말입니다. 다른 성도들 하는 짓 때문에 내가 가슴이 아프고 짜증이 나고 힘들다고요? 그래도 감사하십시오. 감각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감사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세상이 마귀 손에 넘어가서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나만 잘 살면 되고, 우리 가정이 신앙적이든 아니든 내 신앙만 잘 지키고 있으면 된다면 이 모든 일에 무감각한 나는 문둥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가슴이 아프고 힘든 일이 참 많더라. 이것이 정상적인 우리의 삶입니다. 이 병을 고쳐서 감각이 살아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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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문둥이 지수(나다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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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랫만에 설교를 올립니다. '나는 문둥이였다'  홍순관2003-07-20  826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나다나엘2003-07-21  750  
          성도의 문둥이 지수  나다나엘2003-07-23  721  
  구원파..  나그네2003-07-18  823  
      다 알아보고 알 수만 있다면...  홍순관2003-07-19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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