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멋있으면 좋죠! 못난 것보다는 잘 생긴 것이 당연히 낫죠. 하지만 외모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멀쩡한 몸에 칼을 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리한 방법이 문제가 되겠죠.
외모가 좋지 않음에도 자부심을 가질만큼 속이 충실한 것이 아름답습니다. 먼저 속을 다듬고 그런 다음 외모에 신경을 써야할 텐데 우리 사회는 거꾸로 된 것 같아서 좀 염려스럽습니다.
아르바이트 문제는 직업선택의 문제와 원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수입도 많고 남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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