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이름평신도
등록일2002-09-25 01:02:38 PM
"목회자들의 눈 (똥차 ....)" 의 변  
그 글(게시 276번)에 대한 반응은 여러가지 일 수 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염려하셨지만, 유학가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큰 뜻을 뿜고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공부하시는 분들에 대한 글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진실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박사공부와 끊임없이 연구하실 분들은 교회가 계속 발굴하고, 교회가 후원하고, 기도하며, 그 분들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신학적 인제를 양성하여야 만이 교회의 발전이 이루어 지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 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러한 분들을 존경하고 이 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실린 글의 내용과 그 촛점은 그 분들에게나, 그 분들을 깍아 내리기 위해서 쓰여진 글은 전혀 아니라고 그 글의 독자로서 감히 말씀드리고 싶고, 또한 그 글의 저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 글의 의도는 그 글에 나타난 그대로 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지난 90년도 전후로 얼마나 많은 지 교회 목사님들께서 양떼 돌보는데는 소홀하고 목회학 박사라는 배설물(?) 모으기에, 얼마나 부단히(?) 노력했습니까?
.......

교회를 위하여는 최선을 다하지 아니하고 허영심때문에, 체면때문에, 자기욕심으로, 자기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목회학 박사공부를 하시는 분들께 대한.... 쓴소리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과, 그 물질과, 그 노력과, 그 정성으로 성도들을 돌보는데, 성경을 연구하는데, 설교 준비하는데, 교회부흥을 위하여 받쳐졌으면 하는 평신도로서의 바램입니다.

목회학 박사가 된다고 목회박사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

목회학 박사는 못되더라도 목회박사는 될 수 있을텐데요. 안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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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276번 글)
목회의 현장에서 제일 당혹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목회자들의 눈이 정말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뀌었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하는 것들을 다시 주워 모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인생들을 '똥차 인생' 이라고 부른다. 왜? 배설물 모으기에 여념이 없는 인생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장래성 있던 목회자가 있었다. 30대에 교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 부흥하는 교회를 만든 훌륭한 분이었다. 그런 기세로 부흥한다면 곧 한국교회를 주도할 수 있는 견실한 교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어느 날 한심한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박사학위를 받기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는 것이었다. 당시 그 교회는 성령의 불길이 임하여 일년이나 한 달 단위가 아니라 사도행전의 역사와 같이 '날마다 구원 받는 사람의 수'가 더해 가고 있던 때였다. 그런데 유학을 떠난다는 것이었다. 그 후에 그는 3년 간의 유학을 마치고, 그 알량한 박사학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왔다. 교인수는 떠날 때보다 30퍼센트 정도 줄어 있었다. 그 교회는 그 후로 다시는 부흥의 감격을 맛볼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교회가 되었다. 이 사람은 교회를 '영혼을 구원하는 방주'에서 배설물 모으는 '똥차'로 바꿔 놓은 범죄자 같은 존재가 된 것이다.

교계에서 존경받는 어떤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타락시킨 것은 목회학 박사학위(D.Min.)다." 목회자들이 영혼을 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알량한 간판만 따러 돌아다니다가 돈 낭비, 시간 낭비하여 교회를 무력화 시켰다는 것이다. 오늘 날 미국경제가 왜 약화되었는가? 경영자들이 경영학 석사(MBA)학위 따겠다고 혈안이 되어 뛰어다녔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현장에서 불량품 제로 운동, 소비자의 편리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소비자 중심의 사고를 들고 나온 일본에게 뒤지게 된 것이다. 액세서리로서의 공부는 재앙인 것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낙타무릎'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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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란에 '에라, 신학이나 할까?' 추가  홍순관2002-09-30  926  
  "목회자들의 눈 (똥차 ....)" 의 변  평신도2002-09-25  1542  
  정말 궁금한 사안인데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평신도2002-09-19  1259  
      모르지만 궁금하지도 않군요  홍순관2002-09-19  1227  
          모르지만 궁금하지도 않군요  평신도2002-09-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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