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르는걸까요? 성경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대한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성경에서 천국이라는 단어는 마태복음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등장하고 있는 단어이고 그 천국을 설명할 때도 하나님의 나라와 동일하게 연결지어 사용 하고 있지요..
구약의 하나님의 나라는 저 가나안 땅에 세우신 이스라엘이 바로 모세를 통해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이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세우신 그 하나님의 나라에 신약의 믿는 백성이 참여하게 되는거지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는 무리들(구체적으로 말하면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에게 천국을 선물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마5장) 또한 마태복음의 마지막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에 제자들을 세우시고 저들을 이 나라를 증거하는 사도로 파송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평신도님게서 질문하신 내용은 물론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들과는 좀 무관한 듯 싶지만 그래도 중요한 내용이기에.. 천국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물론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어진 백보좌심판 다음에 오는 새하늘과 새땅, 새예루살렘은 주님 다시 오시면 이루어질 것이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며 누리는 곳은 바로 이곳, 주님의 몸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죽은 영혼이 어떻게 육체에서 분리되어 저 먼 우주와 같은 천국에 가겠는가 하는 내용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의 현재성과 미래성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주님 다시 오시기 까지 죽은 자들은 성경에서는 "잔다"라고 표현하고 있고 주님 다시 오실 때 죽은 자들이 모두 다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 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리해서 글을 올리죠..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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