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리스도인인가? 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이곳을 방문하기 시작한 자매입니다.
전 선교단체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성경을 더 알고싶어서 사이트를 찾던중 정이 듬뿍 담겨있는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는 언니는 주님을 영접한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성경공부 모임에도 곧잘 참석하고,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해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도도 잘 하고있구요.
그런데 언니의 고모가 무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언니가 환상과 환청을 많이 봅니다. 물론 언니의 입장에서는 환상이라고 말할 수 없죠.
그런일은 복음을 듣기 전부터 있었던 증상입니다.
귀신이 자신한테 경고도 곧잘 해주고 속삭이기도 한답니다.
문제는 최근들어서 더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야 언니와 개인적으로 만나 성경공부를 도와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양육하고 있는 사람은 따로있고, 제 친구가 그 언니의 말씀 공부를 도와주고 있는데 친구가 마음이 많이 어려운것 같아서요.
만나서 언니랑 이런 저런 얘길 나누다 보면 제 친구도 무서워진다고...
최근에 그 언니가 사자꿈을 꿨다고 해요. 사자가 자기를 삼키는 꿈이었다고...
그런데 꿈을 꾸고 난뒤 그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해요.
사자가 달려와서는 자기를 삼키려 하고, 여기저기서 사자가 달려드는......그 중에는 자신을 더 많이 괴롭히는 사자도 있다고합니다.
같은 한 성령이 계시기 때문일까요? 저도 요즘 늦잠을 한시간 가량 자곤하는데...가위에 곧잘 눌리거든요 매번 사탄 대적하느라 진땀을 빼곤하지만....저야 건강합니다.
문제는 언니죠...
언니를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해야하는건지, 순복음교회 목사님께 상담을 받게 해봐야 하는지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신과 치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듯 싶거든요. 그렇다고 순복음교횔 가자니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언니가 더 낙심해서 더 나빠지지는 않을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할수 있다는 것은 성령님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할 수 없다고 했는데 , 언니가 사탄한테 시달리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언니는 주님을 영접했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그리스도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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