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는 판정의 기준은 믿음의 유무입니다 반갑습니다.
말씀을 중심해서 살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정미양 뿐만 아니라 친구분, 언니 모두 말씀의 확실한 토대 위에 세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말씀하신 언니의 문제는 저도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만, 막 9장을 참고하셔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빕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제자들도 그 때는 실력이 영 없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그 때는 꾸중을 들을만큼 믿음도 약했던 모양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것은 잘 아시죠? 구원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그 순간에 해결된 것이지만 삶의 문제는 일생동안 노력하며 닮아가야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만큼 믿음도 자란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로 매어달리는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어서 남들보다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말씀과 기도로 자라나야하는 것이지 그리스도인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란 점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신앙고백을 통해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이제는 말씀과 기도로 자라나야하는 문제가 남았을 뿐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싸워 나가시도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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