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 게시판

   홍순관 전도사님..도와주세요..ㅜ0ㅜ(nero)
이름홍순관
등록일2003-02-27 11:23:33 AM
뜻도 모르고 부르는 것보다야 쪽이 팔리더라도...  
<답: 하나씩 물어야 답을 해도 하지. 이렇게 퍼질러 놓으면 어떡하냐?>

"기묘자,모사라 전능의 왕~" 이런 찬양 있잖아요 이 가사 뜻이 뭐에요?
<답;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메시야의 탄생을 예언하는 구절이며 전부 메시야의 별칭이다. 기묘나 모사의 뜻은 사전 찾아봐라. 국어사전!>

찬양곡 중에도 "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죽음이기시고 무덤에서 일어난 살아계신 주님 영원히 계시네~"란 찬양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여기에서도 알파와 오메가란 말이 있는데..아직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요
=> 이건 시작과 끝을 말하는거죠? ^^
<답; 하나 맞췄구나! 시작과 끝, He is everything to me(모든 것 되시는 주), 필요충분조건...., 다 같은 말이다.>

그리고 중3때 교회에 첨 가서 들은 찬양 중에 젤 이상했던 거..
"문들아 머리들어라 들릴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부르긴 수없이 불렀는데..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는 문보고 왜 머리를 들라는 건지..문이 머리가 어디있다고..
진짜 가사도 희안하게 지은것 같아요.
글구 문이 들리긴 뭐가 들린다는 건지..그것도 영원히..
문에 귀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답; 음악한다는 녀석이 이렇게 답답해서야! 의인법도 모르냐? 별들이 노래하고? 별들이 어떻게 노래하냐? 입이 있냐? 이런 소리하는 놈은 음악할 자격없다! 왕이 들어가는데 문을 의인화시키면 문을 열어라는 것보다는 머리를 들라는 표현이 훨씬 문학적이지 않냐? 왕을 맞으라는 뜻이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
이 찬양에 나오는 문은 천국문 이란건 알겠거든요 그죠?
저 문도 천국문 일까요?
도무지 말이 안 맞아서 뭔지 모르겠어요
<답; 시 100:4인데 들어가는 주체가 위의 것은 왕이고 이것은 성도들이다. 그래서 느낌이 많이 다르다 >

또 있어요.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 되고,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이 찬양에서 엘리야 때란 어떤때를 말하는 건지,모세
의 때는 또 어떤건지 궁금해요.
또 있나????
<답; 엘리야의 때는 열왕기 17장부터 읽어봐라. 좀 길지만 재미있다. 범죄한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가 주된 것같고(찬양의 가사를 다 몰라서) 모세의 때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때라고 하면 되겠구나>

아!! "마지막 날에"란 찬양 있잖아요
가사에 보면.."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이란 가사가 있잖아요
그런데 가사에 나와있듯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마지막 날이 언제인가요?
그리고 마지막 날엔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다 그러잖아요
지금 우린 날마다 성령과 함께한다고 알고 있는데..그럼 그 마지막 날엔
또 다른 영이 들어오나요? 우리 안에 있는 이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잖아
요 근데 왜 또 그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는 걸까요?
이상해요..
<답; 제발 성경 좀 읽어라! 사도행전 2장이다. 새로 영이 임한다는 뜻이 아니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답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을 받으라는 말이다. 줄 때 받으라고 하면 될까? 마지막 날이라는 개념도 두 가지가 있단다. 어떤 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그 날부터 진짜 마지막이 임할 때까지를 통 털어서 마지막 날 즉 종말이라고 한단다. 이건 설명하려면 길어서 생략하니까 자습해라!>

또 있어요!!ㅋㅋㅋ 짜증나죠? 그래도 여러분 중에도 찬양단 있으니깐
새겨 들어요 알았죠?
찬양 중에 "깨어라 네 어둔 무덤에서"란 찬양이 있는데..
가사 중에.." 깨어라 네 어둔 무덤에서 주영광 비추시네~"란 가사가 처음
에 있어요.이거 어디에 나와 있는 거예요? 어두운 무덤에서 어떻게 깨어
나요..아직 죽은 것도 아닌데..글구 예수님도 아니고 어떻게 무덤에서 깨어나요..그죠?

깨어나는 건 있죠? "주의 이름 높이며"란 찬양에서..
"하늘 영광 버리고 이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이 찬양에선 또 무덤에서 일어나는
분이 예수님이란 건 알수있잖아요 찬양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찬양단 여러분이 찬양하기 전에 함께 가사를 가지고 묵상하면서 준비하는
모습 보았는데..너무나 좋았거든요. 이 찬양들도 꼼꼼히 보시고 무슨 뜻
인지 알아보시고..알면 저도 갈켜줘요~~~~~
이상임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당~~~~~~~~~~~~~~~~~~~~~~~~~~~ㅋㅋㅋ
<답; 무덤에서 깨어나라는 것도 육체의 죽음보다는 영적인 죽음을 뜻하는 은유적인 표현이고, 아이고 머리야! 니 몇살이고? 위의 것은 어둔 곳에서 잠자는 영혼들을 향한 것이고, 밑의 것은 예수님에 대한 찬양인데 헷갈릴게 뭐 있어? 중학생이 물었다니까 참지... 안 쓸려다가 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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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전도사님..^^(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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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왕푼수입니다.  독자2003-02-27  1251  
      뜻도 모르고 부르는 것보다야 쪽이 팔리더라도...  홍순관2003-02-27  3572  
          으하하..전도사님..^^  nero2003-02-27  1226  
  홍전도사님의 신학대학원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애독자2003-02-18  1245  
      감사합니다. 덕분에...  홍순관2003-02-19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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