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글을 다정다감하게 쓰시는 것이... 누구신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겠지요. 아무튼 무척 고맙습니다. 이런 염려와 기도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마쳤고요.
아직은 팔팔한데 '늦은 나이'라 그러지 마세요. 축구장에서 뛰지 않기로 한 것 외에는 지장이 없거든요. 언젠가부터 뛰어보니까 회전과 급정거가 잘 안되고 구르더라구요. 그래서 축구는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최소한 3년을 강도사로 지내야합니다. 강도사라 불리든, 목사라고 불리든 호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저도 무척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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