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무덥고 생각도 무덥고. 긍정적 사고는 성도의 필수 덕목인가?
옳지 못한 방법으로 통치하는 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통치수단인가?
하나님의 명령에
옛,주님.
옳지못한 통치자의 명령에
옛,통치자.
명령의 주체가 분명히 다름에도 사람이 교묘히 섞어 분별력 부족한 나를 엄청 헷갈리고 분노케하네요.
하나님은 내게 뱀처럼 지혜로와져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어리석어 모르는사이 불의의 편에 서지않게 주의하라고 하네요.
토론(권투가 아니라)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수단으로 문명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통치를 위한 중요한 도구라 그러지요?.우리나라에 토론문화가 없다없다 하는데
교회에는 있나요?
교회에도 있으면 좋겠어요(권투가 아니라 토론)
사회일반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아요.이 눈이 길려져서 일관성이 생기면 교회가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사안에도 옳은 목소리를 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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