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의도를 몰라서... 한참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엇을 묻는지 말입니다.
마지막 심판은 영벌과 영생으로 나누는 것이므로 교회는 벌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교회는 양이요, 알곡입니다. 이 땅에서는 잘못해서 벌을 받기도 하고 시련도 당하겠지만 마지막 심판, 벌을 받기 위한 마지막 심판과 성도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바울의 표현을 빌리면 '죄에 대하여 죽은 자'입니다. 죄가 찾아와서 아무런 건드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라는 말입니다. '네가 이러고도 죄인이 아니냐?'는 식으로 공격을 받아도 죽은 자처럼 반응이 없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상태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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