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설교를 올립니다. '하선아! 하나님의 뜻이란다' 최근에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더군요. 2년 동안 안구암이 낫기를 그렇게 기도했건만 끝내 한쪽 안구를 적출하고 반대쪽 안구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떠난 하선이와 부모님을 생각하며 저리도록 아픈 가슴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설교를 시작한지 4년 만에 탈진할만큼 힘든 설교이었습니다. 할 말이 너무나 많았지만 줄이고 줄이면서 가슴 아픈 이들에게 혹시나 상처를 더 건드릴까 두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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