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일이 너무 많아요! 참으로 힘이 드시지요?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놓아주시면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더 많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큰 섭리가 있음을 믿으면서도 아픔이 적지 않은 걸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어차피 이런 아픔들이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함께 아파할 수 밖에 없네요. 제게도 형제가 많은데 바람 잘 날이 없답니다. 개인 가정사라서 말도 못하겠고... 더구나 이번 대구 지하철 사고로 제자를 잃었답니다. 제 방에 걸려 있는 인물화를 그린 제자지요...
기도할께요. 떠나시기 전에 하고싶은 말이 참으로 많았답니다. 그 많은 말들이 지나간 설교 속에 담겨있는 것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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