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연구해 보고싶습니다. 1. 이런 문제에 대해서 단순하게 궁금증을 가진 정도가 아니시군요. 진지한 질문에는 최대한 대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한 가지만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궁금)
매우 고맙습니다. 꾸벅.
2. 세 개의 답을 드렸는데 그 중 한 가지에 대해서 다시 질문을 하셨다는 것은 나머지 두 개의 답에 대해서는 납득하셨다는 뜻입니까?
(궁금)
납득했다기 보다는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리면 폐가 될 것 같아서 조금 질문 드렸습니다.
3. 보기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제일 약한 것에 대해서 다시 질문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궁금)
제가 평소에 제일 궁금해 하던 관심이어서 썼습니다.
도대체 왜 일요일에 주일이라고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지 성경적인 근거자료를 제일 궁금해 왔기 때문입니다.
4. 구절에 대해서 견해가 다른 때에는 전체적인 견해를 확인한 후에 각론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큰 흐름을 언급하지 않고 세부적인 문제를 논하는 것은 별로 의미없는 일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답을 드리기 전에 위에서 드린 나머지 답에 대한 견해를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
죄송합니다. 좁은 소견에 잘 몰라서........
5. 제가 드린 답 중에 님께서 언급하지 않은 두 답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식일이 제사제도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에 의해서 폐지되었습니다.
(궁금)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성소와 지성소가 찢어지면서 모든 사람에게 들어남으로서 성소제도 즉 제사제도는 폐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성소제도와 안식일과의 관계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성소제도가 폐지된 것이 곧 안식일 제도가 없어진 것인지요?
2. 진정한 의미의 안식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된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궁금)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된 안식을 누리는 것이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면서 그날 예배드려야 하는 것인지요?
오히려 토요일날 예배드리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인지요?
토요일날 예배드려도 완성된 안식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까?
또한 토요일은 안식일이니까 완성된 안식을 누린다는 대의 명분도 뚜렷하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한 십계명에도 맞는 것 같은 데요.
어찌 십계명에 주일을 지키라고 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써져 있는데 일요일을 난데없이 주일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날을 지키는지 참 궁금하네요.
이것 저것 두서없이 질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도 확고한 신념이 서지 않는군요.
그래서 혹시나 전도사님께서는 알려주시지 않으실까 해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전도사님께서는 예전에 교사생활도 하신것으로 알고 있어서 가르치는 것에는 프로일것 같아서 말입니다.
아무쪼록 날씨도 고르지 못한 가운데 건강하시길 빌면서 전도사님의 친절한 답변을 학수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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