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번에 주신 삼위일체에 대한 답변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유대교에 대한 답변도 너무 감사합니다.
무척이나 고마웠지만 전용선을 제거한 상태라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이제는 성령님이 제 마음속에 와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홍순관 전도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안심인지 모릅니다.
영적인 질문에 부딪혔을 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분이 제 주위에는
계시지 않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인데요..
무서운 하나님 설교말씀을 읽어보다가요
만약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반갑게 맞이 할 겁니다. 얼른 뛰쳐 나가서요
근데 (눅 9:62) 말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하신 말씀이 떠올라서요
전 아이들이 있는지라 만약 예수님이 이미 지금 밖에 오셨다면
제 마음은 얼른 신발도 안 신고 뛰쳐나가고 싶을텐데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을 남편에게 의견을 물어봤더니
자긴 예수님이라고 해도 가족을 버리고 가진 않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저는 가족을 버린다는 말이 되었나요? 그렇죠. 저는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말했거든요
예수님 재림시에는 우리 모두가 신부가 된다고 했는데..
천국에 가서도 우리가 부부로 있을 수 있겠냐고...
참..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이 모든 것들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에 포함된 것이라
우리가 구지 알려고 할 필요는 없지만요
적어도 예수님이 오실때 아이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미리 결정해놔야 할 것 같아서요..
질문이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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