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 선생님..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그죠?
자주 들려야지 생각하면서도 이리저리 쫓기다보니 참 오랫동안 잊고있었어요. 잘지내셨나요?
그사이 경수도 많은일을 겪었어요.^^ 정말 여러가지 시험도 많았엇구요..
지금 생각하면 작년 교회 다니면서 은혜받아서 참 열심히 살아가구 또 싸워나간 것 같은데..( 눈물도 많이 흘렸었죠 ^^ )
2001년의 첫날.. 어느 추운 산속에서 말입니다...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그리고 정말 뜨거운 한해가 되길 기도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잘 풀리고 편안해 지니깐 금새 나태한 모습의 저를 발견했답니다. 깊이 반성하고 요즘은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하나님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말예요. 저는 너무 강하다 생각하고 혼자서 모든일을 해결하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지쳐버렸지요^^;
고등학생이 되서 참 피곤했었습니다.중학교때완 다른 새로운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니깐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상처도 많이 받구 참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답니다
사람을 너무 믿어서 또 상처받기도 하구요...
곧 대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면 더많은 것들과 싸워야겠죠..?
강해져야겠습니다. 세상의 어떤것들과 싸워도 이길수 있게요.
( 물론 교만하게 또 혼자서 아둥바둥 하지 않을거구요^^ )
선생님 정말 힘들때 선생님께 투정이라도 좀 부릴걸..지금 들어오니 너무 반갑네요^^
음..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예전에 제가 써놓은 글 보니 정말 웃겨요^^;;
참 선생님 전병욱 목사님 아세요? 저 전목사님 많이 존경하는데요 삼일교회 홈페이지에 선생님 이름이 있는걸 봤어요~ 혹시 그이름의 주인이 선생님이신가요??^^
헤헤 우연이겠죠? ㅎㅎ
선생님 요즘도 무지무지 바쁠것같아요..제발 몸건강하시구요...
힘내세요^^
힘들지만 많은걸 배우는 생활입니다. 저도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
가끔 찾아 뵐게요^^ 경수는 안변할거예요.
"세상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의인은 믿음으로....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선생님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소희도 안부 전해 달래요^^ 건강하시구요...선생님도 ㅂㅂㅏ ㅅ ㅑ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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