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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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나그네에게
  2000-07-03
 
나그네에게

찾아주셔서 고맙고, 질문까지 덤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질문하셨지만 제대로 대답을 할려면 책 몇권의 분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질문을 하셨다는 뜻입니다. 모든 질문에 속 시원하게 대답을 다 얻으실려면 그만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하나도 제대로 이해할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텐데 '나그네'께서 하신 질문은 하나님을 이해할려는 문제니까요. 간단하게 조금만 추려 보겠습니다.
1)조급한 마음을 잠시 덮어두시고 하나씩, 하나씩, 짚어가노라면 하나님을 다 알 수는 없더라도 내게 필요한 정도는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2)성경을 읽어서 이해하기 전에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느냐 않느냐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열심히 읽으며, 묵상하며, 실천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글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의문투성이 일뿐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지름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은 믿어주는 것입니다.
3)예수믿는 사람들이 모든 사실을 다 알고 믿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도 제 나름대로 간략하게 대답해 보겠습니다만 이 지면에서 길게 설명하기는 곤란하군요. 계속해서 질문하시면 다른 방에서 대답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나그네'께서 지적하신대로 그 빛은 우리가 말하는 태양 빛은 아닙니다. 어쩌면 누구도 자신있게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E=mc2)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에너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모든 물질의 근원이 에너지요, 곧 빛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첫째 날의 그 빛은 모든 물질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죠. 말하자면 태양 빛도 그 빛의 그림자일 뿐이죠.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물질도 원래는 빛(태양빛이 아닌)이었다는 말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체는 태양에너지에 의해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태양이 있기 전에 더 근원적인 빛이 있었다고 합니다. 태양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식물이 존재했다는 겁니다. 무식하기 이를 데 없는 고대인이 쓴 글인지 아니면 사람의 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인지 우리에게는 판별할 능력이 없습니다. 믿던지 버리든지 둘 중의 하나겠죠? 함부로 버리기 전에 과연 그럴까하고 많이 공부하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땅, 빛, 뭍, 외에도 궁창 위의 물, 사람을 만드신 흙...... 우리가 쓰고 있는 땅과 같은 개념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령, 컴퓨터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할아버지에게 이걸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이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조그만 심부름꾼이 하나 있어서 여기서 일을 시키면 시키는 대로, 빠르기도 엄청나게 빠르게 합니다' 달리 좋은 방법이 있겠어요? 창세기의 앞부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의 언어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 잘 듣는 심부름꾼'을 찾아보려고 컴퓨터를 뜯어보는 할아버지같은 짓을 우리가 많이 한답니다.
('작은 글'로 들어가셔서 '창세기를 읽기 전에'를 한번 읽어보시지요. 또 '자료실'의 창세기 1장을 참고하십시오. '나그네' 의 답변을 겸해서 조금 수정을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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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나그네
  2000-07-01
 
나그네

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고 가네요.
참으로 화목해 보입니다.

성경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창세기 일장에 첫째날 빛을 만드시는데.
그 빛이 어떤 빛인지요?
저는 그 빛이 어둠을 밝히는 빛인줄 알았는데....
서점에 서적을 보아도 그 빛을 그냥 빛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빛이 있기 전에 땅이 있고 물도 있던데(2절)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셋째날에도 뭇이 만들어 지던데.....
그것을 한번 설교 해 주세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초신자 입니다.
하나님은 믿고 싶은데.......
경을 많이 읽으면 된다고 하셨지만,
의문 투성이 입니다.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분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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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광원
  2000-06-24
 
김광원

선생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학교는 여전히 바쁜 것 같습니다. 학교소식 궁금하지 않으세요? 학교는 교무실이 바뀐것 빼고는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유애숙선생님, 박임선생님 등 모두 잘 계신답니다. 요늘 좀 시간이 났는데 갑자기 선생님 생각이 나서 몇 자 올립니다. 참!!! 인터넷, 요즘 인터넷이 컴퓨터마다 되는 바람에 그걸 가지고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답니다. 음악도 듣고 등등 여러 세계를 헤엄치고 다닌답니다.
막상 글을 올릴려니 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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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곽정은
  2000-06-21
 
곽정은

홍순관선생님 안녕하시죠??
저 정은이에요
기억하시겠죠?
대흥교회 고등부때....히히
그 때는 선생님 선생님 하고 따라다녔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전도사님
전도사님 그러네요
잘 적응이 안되지만 지금은 전도사님이시니까뭐.................
포항가서 전도사님 얘기 듣고 홈페이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야후가서 그냥
홍순관 쳤더니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히히
별 어려움없이 찾았지요...
자주 자주 들를 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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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ijipsa
  2000-06-19
 
ijipsa

Hong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밤손님처럼 살짝왔다가 돈되는 것이 없으면 슬그머니 사라지는
애독자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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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효자제일교회 학생2
  2000-06-17
 
효자제일교회 학생2

우와! 전도사님..아는사람 많으시네요...
저..개인 홈페이지에....처음들어와본건데...처음엔...이거다 전도사님 홈페이지인줄 잘못알고 놀랬습니다....명함장사인줄....깜ㅁ짝놀랬 드랬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메일편지도 난생 처음 써보는군요....
제가 아는 사람은 오희웅뿐이네요.....
오희웅에게 이야기 쪼금~~~~ 들었어요....
이제...장기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하하......
전도사님....설교는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런거 처음써보니 ....제가보아도 이상합니다....

화평중에...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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