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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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진엽
  2000-05-24
 
김진엽

홍순관 전도사님께

오늘 홈폐이지를 방문하고 너무나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집사님으로서 또한 학교의 선생님으로 쌓아온 경험의 바탕이 이 홈폐이지에 가득 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학교에서의 경험과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학 대학원의 3년과정을 잘 마루리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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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근배 집사
  2000-05-20
 
김근배 집사

할렐루야
이중원 집사의 소개로 찾아왔습니다.
아직 자세하게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답고 충만하게 꾸며진
느낌이 듭니다.
교감 선생님 출신 전도사님이란 소개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면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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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곽경미
  2000-05-20
 
곽경미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워드 다 쳤는데요 보내드릴려고 배웠는데 오늘 집에서 깜박 잊고 안가지고
왔지 뭐예요. 어떡해요... 전도사님 시간이 잘 없을텐데...

오늘 저녁 아니면 내일 오후에 연락해서 갖다 드릴까요?
전도사님이 언제 시간이 나는가요?
연락 주세요.

저한테는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마치 가물어 메마른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언제 한번 효자제일교회 놀러 가고 싶군요.
그럼 또 뵙죠. 안녕히 계세요.
- 예쁜 경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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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효자제일교회 다니는 사람
  2000-05-19
 
효자제일교회 다니는 사람

혼자 있을 때 성경을 보면서 그야말로 단어 그대로만 받아들였는데,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생동하는 것을 봅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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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야옹
  2000-05-18
 
야옹

♡ 안녕하세요 저 현영입니다

♥ 요즘에 소식이 좀 뜸해져서 죄송해요

♡ 저도 나름대로 조금 바쁘답니당 하하~~~

♥ 스승의 날 보내드린 편지 잘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 좀 추리해도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시간이 늦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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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행복합니다
  2000-05-17
 
행복합니다

전도사님.
밤 새워 내리던 비가 끊이지 않네요.
전도사님을 만나게 되고, 매주마다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든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전도사님의 설교가 생생이 떠올라요.
예배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히려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어요.
전도사님, 우리 교회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정말 잘 오셨어요.
우리 교회는 복받은 교회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효자제일교회에 출석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는데, 전도사님이 오신후로 그 마음이 왜그리 흥분되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교회가는 것이 기다려지고, 교회가는 것이 즐겁고,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 듣는다는 것이 정말 행복이에요.
지난주일 밤 설교말씀을 듣고 허물투성이인 나를 하나님이 용납하시고, 그토록 사랑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벅차고 감사해요.
빨리 주일이 되어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어요.
며칠전 목사님 말씀이 기억되네요.
예배당 이웃 사람들 왈 "몇년 전에는 교인들의 얼굴이 항상 시무룩 해 보였는데,
언제부턴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고요"
정말 그 사람들이 잘 본것 같아요.
우리는 정말 복받은 효자제일교회 성도예요.
전도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또, 전도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해요.
전도사님,
그리고 홈페이지 너무 좋네요.
홈페이지 보고 "과연"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배고프면 놀러올께요.
심심해서 놀려와도 되죠?
주일 날 뵐때까지 평안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전도사님을 사랑하게 되는 성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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