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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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정순선
  2011-02-02
 
잘 지내시죠

목사님 . 사모님 가족모두 안녕하시죠?

요즈음 직장 그만두고 한가해서 성경을 읽다가

목사닌 설교 하셨던 본문에서 생각이나서

들어와서 설교집을 보며 지난날 추억에 잠깐 맘이...

계실때 바쁘다고 하지못한 성경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라 집사를 통해 소식은 듣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요

사모님께 안부 부탁합니다. 목사님 . 사모님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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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재천
  2011-02-02
 
앤아버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곳 앤아버는 편안하답니다. 금방 다시 뵙기를 바랬는데 ...
일이 뜻 같지를 않아서 다시 앤아버에서는 못뵙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교회에 성경통독을 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묻어서 같이 하려고 성경을 읽다가 출애굽기 4장에 하나님이 뜬금없이 모세를 죽이려 하시는 장면이 나와 의아스럽게 생각되어 혹시나 목사님 홈페이지에는 답이 있을까 하여 찾아왔다가 방명록을 보고 인사나 들릴까 하고 두서없이 몇 자 적습니다.

목사님에게 한번 더 성경공부를 수강하는 행운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 .. 그리고 얼마전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었는데 부흥회 강사님께서 웃사와 관련된 해석을 하시는데 홍목사님과 예전에 했던 성경공부 내용들이 생각나 무척 좋았더랬습니다.

올해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바라고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재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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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루리
  2010-11-19
 
목사님 ㅎㅎ

ㅎㅎ저.........1학년이에용

SFC동아리 하고있어요 ^^*

조모임 하는데.....애들이랑 돌아가면서

본문 준비해오는 방식으로 하고잇어서요~ㅎㅎ

요즘은 에베소서랑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어렵고 이해가 안될떄 마다 자주자주

여기 들어와서 도움을 받아야겟어요 ^^!!!!

감사해요 목사님~~ 이렇게 또 연락이 되니

더더더더더더 반갑네용 ^.^ 하핫

목사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용 ㅎㅎ

흐......... 목사님한테 성경공부 배우러

가야겟어요 ㅋㅋㅋㅋㅋ 언제갈지모르니까

항상 긴장타셔야겟어요 ~~~~

그럼 저는 이만 ㅎㅎ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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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루리
  2010-11-18
 
목사님~~

목사님 안녕하세요 ^^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ㅠㅠ

보고싶어요목사님 !!!!!! ^.^

에베소서 자료좀 보려고 들어왓다가

방명록 남기고 가요~~~

혼자 이해하긴 좀 힘들었는데

목사님 자료를 보고 쉽게 이해가 된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네용 ㅎㅎ

자주 보러와야겟어요 ^^

질문하면 답도 해주실꺼죠~?ㅎㅎ

그럼 목사님... 남은 한주도 평안하시구요

담에 또 쓸게요 ~~ 사랑해요 ♥하핫
 
 
홍순관 [11-18 04:50] (121.151.227.250)  
루리? 3학년이가? 웬 일로 자료를 찾을 생각을 다 하고? 후배들 가르칠 입장이 됐을 수도 있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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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재호
  2010-09-21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희 교회에서 매주 성경공부시간이 있는데요. 구약시간에 한장한장 읽는 것이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고 한장 한장 마다의 역사적 배경, 사건의 개요, 의미 등을 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떤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현장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 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구글 써치 등으로 찾다가 몇번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제야 홈피를 제대로 찾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목사님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이재호 드림.

 
홍순관 [09-21 19:44] (121.151.227.250)  
반갑습니다. 도움이 된다는 글을 대할 때마다 참으로 기쁩니다.
얼마 전에 뉴욕에서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뉴욕의 인상이 별로 안 좋을 뻔 했는데 그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또 한 분 추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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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손종숙
  2010-09-14
 
선생님 드디어 성경공부 시...

성경공부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수영로 교회 바이블 칼리지에 등록해서 어제 오후7시30분 부터 10시 20분까지 공부했어요. 느낌은 어렵다는 것이었어요. 12주 과정인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배운거 복습해보려고 쉬는시간에 선생님의 홈피속의 성경공부노트를 읽어보는데 선생님 목소리도 표정도 들리는 듯 했어요.직접 설교말씀도 듣고 싶고 성경공부도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뵙고 싶어요~~
 
 
홍순관 [09-15 06:47] (121.151.227.250)  
잘 하면 인생의 참 맛을 누릴 수도 있는 길이니 ... 그 길을 잘 갈 수 있기를 빌께요!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벌써 철 들라꼬?' 인데 ... 하긴 50에 철들어도 늦은 게 아니니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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