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현재우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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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남아공입니다.
목사님, 잘 지내십니까?
이곳에 와서 인사를 한번 드린다는 것이 어느덧 2년 3개월이 흘러갑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매주 한 장...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신데, 기쁨으로 새벽마다 타이핑 하실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희 가정은 잘 있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아마추어 성경공부... 라는 말을 다른 말로 바꾸셔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튼 건강하시구요. 늘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이곳 남아공은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 온통 낙엽입니다. 끝내 줍니다.
월드컵 분위기도 서서히 무르익어 가구요.
홍순관 [04-11 17:52] (119.202.8.155)
소식 고마워요! 어디서든 충성하리라 믿습니다. 하목사는 캐나다로 간다던가? 다들 재주가 좋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충성하시되 가끔은 소식도 전해주세요. 여기는 이제 벚꽃이 떨어지는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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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영희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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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안부인사드린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네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6학년,4학년, 5살입니다.
초등부에서 아이들 성경통독 숙제를 내주는데 이달엔 요한계시록입니다.
초등학생이 요한계시록이라니^^
처음 읽기시작할 때부터 아이들과 하루 1장씩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 눈높이로 설명을 해줍니다. 막내 혜민이의 온갖 방해속에서
아이들과 성경을 읽고 있노라면 옛날 교회 2층 유아실에서 아이들 데리고
성경공부하느라 악전고투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저의 현실에 혀를 차면서요.
그때나 지금이나 성경공부를 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말씀을 읽는 자나 듣는자나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실감하지요.
아이들의 성경에 대한 궁금증과 그 해설은 이미 만화책을 통해
충분히 워밍업이 되어 있어서 아주 난하지는 않습니다.
말씀을 깨닫는 수준은 아이들이나 저나 비슷하구요. ㅎㅎㅎ
계시록에 나오는 황당한 표현들을 나름 상상하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은 천진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나마 계시록의 상징과 풍부한 내용을 알려줄 수 있는 것은
목사님과 함께 했던 성경공부 덕분입니다.
생각나지 않는 부분들은 목사님 홈피에서 컨닝도 하지만...
정민이를 업고 성경공부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 아이들과 초등부숙제를 함께 하느라 성경을 함께 읽으면서
그때처럼 가슴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께 새삼스레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에 계신 분들도 목사님 덕분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감격의 행복을 알았을 것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행복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에서 동훈,정민,혜민 엄마 올림
재량,은정가족은 지금 미국에 체류중입니다.
잘 지내고 있답니다.
홍순관 [03-07 12:12] (121.151.227.218)
강영희가 누구더라? 한참 생각해도 잘 모르겠더니 .... 반갑습니다. 옛일이 많이 생각나네요. 벌써 엤일인가? 며칠 전에 후배들에게 인사하면서 학번도 틀리게 말하는 바람에 고물취급을 받았으니 이해하셔요. 어쨌거나 이리저리 좀 심란하던 차에 많이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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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목사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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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에서 글 남깁니다
홍목사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덕분에 저와 가족들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죠.
유학 참 고생스럽네요^^
잘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무엇보다 늘 평안하시고 말씀을 더욱 사모하는 목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호주 멜번에서 서대우 목사였습니다
홍순관 [01-06 14:39] (121.151.227.218)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유학 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몹씨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데서 위로를 받으세요. 좋은 공부 많이 해서 좋은 목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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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윤재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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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홍순관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주일학교 교사이고,
부천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윤재입니다.
(30대 애 아빠입니다.)
제가 주일학교 교사를 시작한 것은 1997년부터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뜨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성경말씀을 함께 나눴지만
점점 하나님의 말씀보다 영적 체험이나 제 경험에 이끌리는 것 같아
두려운 마음에 성경을 혼자 읽던 중 목사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했지요.
대략 1999년 말경부터 근 10년 동안,
여기서 저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린 소경을 인도하는 청년 소경을 위한 점자 안내서' 같은 역할이었다 할까요.
여지껏 감사의 글 하나 못 남겼다는 점이 참 죄송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옥성호 집사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접하고 난 후부터, 참 심란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닌다는 것에 그 어떤 민망함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요 몇년 전부터 조금씩 민망한 마음도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곳에 들어와 말씀을 들으며 위안을 받고 갑니다.
특히 요즘은 말씀을 읽지 않으면 하루도 제대로 살아지지가 않네요.
(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여호수아 11장 9절의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지난 10년간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부천에서
김윤재 올림.
문하생 [01-08 18:10] (118.41.95.205)
목사님, 진짜로 보약 한 재 드세요. 건강챙기시는 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순관 [01-06 14:34] (121.151.227.218)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군요. 조금은 지쳐 있다가 기대하지도 못했던 보약 한 재 먹은 셈입니다. 좋은 교제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이 방명록에서 가장 반가운 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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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재수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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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에게 안부
홍순관 목사님 오래만에 홈피 들려더니 하나님은혜 가운데
외국필리핀 까지 가셔셔 선교할동하신다니 하나님의 은총임을밉습니다
시차와 기후가 맞지안을텐대 건강조심하고 선교할동 잘 하시고 오셔요
울산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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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옥환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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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홍목사님, 이경희 사모님
보고싶습니다.
여기 대전에는 주일날이 더 바쁩니다.
주일날이 안식일이 아니고 달릴주자 주일날입니다.
기쁨으로 달려야지요.
여기서도 중국인 예배에 참석하여
한글가르치기 합니다.
개별로 하기 때문에 저는 같이 마가복음을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 곁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늘 평안하십시오.
대전에서 김옥환
skhong92 [09-09 18:34] (121.151.227.218)
어디 계시든 충성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귀한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특히 공부 중인 수연 양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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