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임현수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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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오늘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다가..
아까 아들녀석 끙아한다고 할 수 없이 따라나섰던 그부분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목사님 자료실 컨닝하러 왔는데.. 해설이 없네요? 하하.......... 완전 간파당한 것 같아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
분명 예전에 공부할 때는 해설이 완료되어 있었는데 말입니다.
한주간 고민해보다가 다음 주일까지 해답이 안 얻어지면 질문하겠습니다.
목사님 주일 성경공부 덕분에
매일 후배녀석 붙들고 성경공부도 하고,
주중에 교재를 선정해서 공부하기도 하고,
아주 열심입니다.
이런 기회에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 슬쩍 전해봅니다 *^^*
그럼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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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정균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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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 싶은 홍강도사님...홍...
아직도 제가 강도사님의 말씀을 목말라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신정균 입니다.
포항을 떠나 온지도 벌써 2년 반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항공대 홈커밍데이가 있어서, 강복씨랑 민재, 선재(올해 2월 17일에 태어난 둘째녀석 이름입니다.^^) 함께 포항공대에 당일치기로 갔다 왔습니다. 주일까지 거기에 있고 싶었으나, 둘째 녀석이 너무 어린 관계로 아쉬운 맘 뒤로 두고 교회 옆에 있는 효자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왔지요.
목사님! 어찌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직도 가끔 남편과 포항에서 성경공부를 했던 좋았던 시간을 떠올리며, 지금 섬기는 교회에 그런 프로그램이 없음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소식을 접하니, 목사님이 되셨다구요. 제게는 꼼꼼하시고 논리정연 하신 강도사님으로 남아있는데…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 다 회사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늦었지만, 올해 초에 둘째 녀석이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선재입니다. 벌써 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이미 출산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복귀한 상태이구요.
6월이 끝나기 전에 다시 포항에 내려갈 생각입니다. 목사님께 저희 아이들을 보여드리고 싶으나, 이번에 내려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 진로 문제 때문에 교수님과 상의 할 것이 있어서 내려 갑니다. 그 때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올 생각입니다. 그 때엔 뵐 수 있겠죠?
주안에서 건강하십시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신정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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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재량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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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엇. 이제 목사님이라고 해야되네요. 늦었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성도입장에서 좋은 목사님을 만나는 것이 참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주동안 험악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시달리기도 하고 시험도 받을 때,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와 교제와 말씀을 통해 위로와 도전을 받곤 합니다. 홍 목사님을 만나는 성도님들은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요즈음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것을 느낍니다. 학생때는 잘 몰랐었는데... 사회는 많이 다르더군요.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러기에 말씀이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한재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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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은주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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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목사님의 설교로 ...
아침에 일을 시작하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를 돌아보게 하는 목사님의 말씀은 한 주간 동안 나를 붙잡아 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말씀으로 우리에게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홍순관 [05-06 14:43]
우리 교인 아닌 다른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긴장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힘도 되구요.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그런데 뿌기에미가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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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손군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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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추카추카..ㅋㅋ
목사님...^^,,,히..
언제나 교회서는 가장 편한 분이 집사님이요 그 다음에 전도사님
그리고 강도사님...늘 목사님들은 꼴지였는데....
하지만 조금씩 그 순서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도사님 목사님 되셨다는 소식 이제야 들었네요
결혼식날 아침 도사님 전화받고 놀랍고 죄송하고 감사하고..ㅋㅋ
못난 성태 이렇게 늦게 뒷북칩니다.
아시죠..목사님 생각하면
말씀에 대한 그 열정 늘 배우고 싶고 앞지르고 싶은 욕심까지 생깁니다.
하나님을 아는 그 즐거움 평생에 고이고이 쌓아가려합니다.
이제 목사님 되셨으니 그동안 벼르든거 조를 수 있겠다 싶네요
충청지역 대학생 수련회 강사로 초빙하겠습니다.
제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허락되면 꼭 와주세요 목사님..
기도하면서 기대하겠습니다.
포항가도 금방 갔다가 식구들 얼굴만 보고 다시 올아와 버려서
늘 죄송하네요
늘 보고싶고 가고 싶은데....이러다 향수병이라도 걸리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구요..
기회되면 목사님 성경고부팀에 또 한번 끼어보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하며 돕겠습니다..
그럼...대전에서 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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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영희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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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은경집사님이 이사할 때 강도사님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납시다 하시던 말씀 기억나세요. 나중을 기약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노회한(?)경험속에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의 말씀이라고 생각했지요. '고시'패스하셔서 다음주에 목사안수를 받으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가끔씩 들르기는 했지만 쑥스러워서 메모남기지 못했는데 축하드리고 싶어서 용기를 내 흔적을 남겨봅니다.
사모님 건강이 빨리 회복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두 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지만 강도사님은 정말 횡재하신거예요. 장가 정말 잘 가신 거예요. 인정하시죠.
예비목사님,
안수 받으시면 혹시 대전으로 오실 생각은 없으신지...
저희 섬기는 교회가 고신이거든요.
주종근목사님께 혹시 방출계획이 없으신지 여쭤봐야겠네요.
저희 가족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식구가 하나 늘었습니다. 다음달이면 돌박이가 되는 어여쁜 딸입니다. 하나님이 저희가족에게 주신 축복이 좀 부족해보이셨나 봅니다. 덤까지 주셔서 그 덤때문에 날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저희부부는 늙은 신혼부부가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아기를 안고 나가면 저에게 새댁이라고 부른답니다.
이광철 집사는 초등부 교사를 합니다. 괄목상대할 변화죠. 게다가 이번 부활절에는 교사 연극까지 하게 되어서 날마다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하는지...스트레스 팍팍 받으면서 열심히 연습합니다. 상상해보세요. 이광철집사가 그 쑥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연극하는 모습을....변함 없는 그 성격으로 교사에, 연극까지...
하나님께서 정말 이광철 집사를 사랑하시나 봅니다. 가끔은 하나님은 이광철집사만 사랑하시는 게 아닌가싶어 살짝 샘이 나기도 합니다.
이제 홈피 제목도 바꾸셔야겠네요.
홍순관 강도사...가 아니라 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다음번엔 문패가 바뀐 집에 다시 오겠습니다.
저희 막내가 깼네요.그럼 이만...
대전에서 강영희
홍순관 [04-15 10:41]
그 교회 초등부 아이들은 참 재미있겠네요! 정말 재미있을거라! 상상이 잘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 사람이 특별한 경우에 숨겨진 재능이 드러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지니까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 멀리서 상상만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고된 일이네요!
축하합니다. 애기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낀데, 아직도 새댁이라니 ...
용케도 이 곳 소식을 잘 듣고 있네요. 그냥 소식전해 준 것이 고맙고, 기쁘고 반가워요. 난 까마득히 잊어 먹고 있는데 ...
더구나 쫓겨나면 갈 데가 있음을 알려줘서 더 좋고!
사람은 그대로 인데 세월이 지나면 이름은 자꾸 바뀌네요. 이름 값이라도 제대로 할려고 애를 쓰긴 하지만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다만 예전보다 성경 가르치는 재미가 더 있는 것을 보니 아직은 쓸만한가 봐요. 이렇게 재미있는 일에 열심을 안 내는 사람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맛을 좀 봐야 될껀데 싶기도 하고 ...
예전 생각할 겨를이 별로 없어서 이만하고 들어갑니다. 이집사님께 안부 전해 주시고, 동훈이, 정민이, 이름 모르는 딸래미까지 예쁘게 자라기를 빌께요. 고맙습니다.
강영희 [04-14 23:19]
끝인사에 문제가...강영희'드림'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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