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권명순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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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아니 강도사님..
선생님~~
저 명순이예요..
항도여중 다닐때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하던 명순이요,,
선생님 안부가 너무 궁금해서 컴퓨터 뒤져 찾아왔어요..
선생님..건강하시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중국에서 유학해요.
설날이라 잠깐 한국왔다가 연락드려요..
선생님 참 뵙고 싶은데 교회로 제가 찾아갈까요??히히^^
선생님~~보고싶어요~~
선생님이라 불러도 되요?
저한텐 좋은 선생님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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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태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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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끝나고...
지난 주 은혜가운데 중고대회를 마치고 이제 한숨을 돌립니다..
힘들게 섬겼지만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에 수련회가 끝나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뒷 이야기에 참 가슴 뿌듯합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구요.
도사님...평안하시구요...설에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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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손성태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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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님 안녕하시죠^^
강도사님...손군입니다. 그간 안녕하셨죠...
늘 성경 보고 있으면 강도사님이랑 성경공부하던 시절(!)들이..
머리속에서 아른 거린답니다. 지금도 행복한 기억으로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기억을 더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부터 어제까지 신대원의 이상규 교수님 모시고 교회사를 주제로
여기SFC 에서 중부권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가졌었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강도사님을 뵈는것 같았어요...
모두들 교회사에 푹빠져서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설때나 뵐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 그리고 그 다음주 모두 수련회 찬양팀 간사로 계속 섬기게 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을 아는 즐거움을 가르쳐주시니 강도사님께 감사로 문안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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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선희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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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선생님(참으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신광중학교 졸업한 정선희에요^^ 그 옛날 사람들이 상사병으로 죽었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겐 믿기질 않을만큼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멀리서도 선생님 곁으로 다가가게 되네요. 차가운 겨울은 뜨거운 가슴과 대조를 이루며 머릿속을 번쩍 뜨이게 하는 마력도 있네요.햇빛을 쪼일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다 보니 조금은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더 생각도 많아지고 옛 선생님도 생각나게 하는 계절이네요... 불완전함과 미완성속에 있을때 어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이거 완전히 멜랑꼴리 버젼이네요...^^)
벌써 몇년전이네요. 제가 여길 처음으로 방문한것이..그간 저는 영문학과를 편입하여 영문학과 과정을 다시 밟았고, 1년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내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올해부터는 영문학과 대학원에서(석사)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답니다.둘때도(4살) 태어났구요.애 둘 딸린 아줌마가 되었어요.어디가서 처녀행세 하기도 틀린것같네요^^
저에게 30대는 딴나라 얘기 갔더니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도 먹고 그러네요. 이렇게 평범해보이는 듯한 일생의 과정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전혀 평범하질 않네요^^제가 겪어보니...
대학원에서는 영국소설을 전공할 예정이구요.아마도 19세기나 20세기 작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 갈 길이 먼 병아리라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배우려하고 노력하자 라는 신념으로 지내려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영문학과 교수님 중에서는 정말 존경할 만한 분들이 계시다는 것. 그동안 제가 '교수'들에게 가졌던 온갖 오만과 편견(?)들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답니다.제가 복이 많은 거죠?*^^*
선생님 자주 찾아뵐 수 있는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선생님 뵐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을유년 새해에는 선생님의 목회생활을 통해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며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정선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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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왕푼수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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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2004년에 오는 2005년...
단순한 숫자 하나 차이지만 연말즈음이 되면 항상 느낌이 새롭네요.
강도사님 덕분에 성경공부 제대로 하게 되서 여러모로 감사하고 고맙고...
또, 강도사님을 통해 하나님 일에 쓰임받는 제 자신이 기특하고... ^^
2004년이 하루(나) 남았어요. 오늘은 특별한 날, 왕푼수 생일!
미역국 먹고 어마마마에게 낳아주신 것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하나님께 세상에 보내주신 것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저녁식사하러 슬슬 나가기 전에
강도사님께 연말과 신년인사 몇 자 적고갑니다.
6년여 동안 어설픈 푼수덕에 재미있으셨죠?
앞으로도 (왕)푼수짓 열심히 할께요... ^^
2005년에도 강도사님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2005년엔 강도사님께 좋은 소식을 많이많이 전해드려야 할텐데...
저 위에 계신 분이 이제는 슬슬 결재를 하실 때가 되지 싶네요.
부러운 것, 부러운 사람이 없는 사람은 법률없이 일등 부자!
미운 사람이 없는 사람은 세상의 일등 권세!
세상 왕들의 억만 배 권세!
-최춘선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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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진우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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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강도사님 저 또 왔습니다 ^^;;
밑에글에 전도사님 이라고.. 한 것 죄송합니다.. ^^;;
한 해가 다 지나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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