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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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조현수
  2003-05-20
 
강도사님 조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도사님..
강도사님보다는 오늘은 홍집사님이 편하네요..^^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죠?

동기들 만나면 항상 집사님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눕니다.
이제는 동기들도 나이도 들고 해서 애법 늙은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가령 결혼..직장.. 그리고.. 여러가지도요..

저도 이제.. 올해 대학원을 하나님 은혜로 졸업하고 대전으로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있을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많네요..^^

저에게 성경에 대해서 참 재미있게 가르쳐 주셨던 집사님께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에서
현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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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손군
  2003-05-05
 
도사님..성태여요

어제 봐놓구선..뭐 또 보고 싶다고...들어왔노?

하시겠죠...히

간만에 찾아뵌 목사님..강도사님..권사님..장로님..집사님...
모두들..반겨주시고..기뻐해주시니..너무 감사했어요..

가르쳐주신..그 가르침들...잊지않고..지켜가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힘들어도..어려워도..꿎꿎하게..이겨 나갈수 있을거라.
자신했는데...내 지신감이 아니라..하나님을 의뢰함이..
더없이..소중함을 ..늘 깨닫게 됩니다..

짧게나마...고향에서...누린 그 만남 가운데..
모든 근심..걱정들이.확...달아나 버리는것 같았어요..

혼자 말씀 붙잡을려고..발버둥도 많이 쳐 보는데...히..
정말..진땀 빼고 있어요...

전도사님..홈피도 자두 들리지는 못하고...
모르겠어요..욕심인가봐요...
적어도 내 눈으로 직접 하나님 하고 부딪혀 보기 전에
답부터 보지는 않을란다..하고는...
고집 부리게 되거든요....

아마 방학때면..다시 뵙게 될듯...

열심히..열심히..힘내는 성태 되겠습니다....필승..

강도사님.....그리고..모두들..평안하시길....

다음에....또...멋진 모습 보여드릴께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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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정영옥
  2003-04-24
 
전도사님, 답장 꼭, 마음이...

저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성경에 관한 풍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여 특별활동부서를

용감한 마음으로 성경공부반을 조직했습니다.

의외로 한 학년에서 (중 2) 25명 정도 희망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 반을 이끌어 가야 할지 여기 저기 찾다가 아주 반가운

사이트를 찾았어요. 감사하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

께로 인도해야 할지 가르쳐주세요.

전일제 활동으로 3시간을 운영해야 해요. 이 번 토요일부터...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불신자들도 7명이예요.

혼자서, 한 교실에서, 신앙수준이 다른 이 아이들을 3시간동안 어떻게 인

도해야 하나요.
전도사님 답장 기다립니다.  
 
홍순관 [04-28 12:56]  
제가 현직에 있을 때 여러번 시도했지만 번번이 불발로 끝났던 일입니다. 할 수 없이 방과 후에 따로 모였었는데 전일제로 시간을 얻었다니 정말 장하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슨 특별한 뾰족 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교육철학 중에 '무엇을 가르치던 재미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영어도 재미있게 만들어야하고, 성경도 재미있게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초신자들을 위한 난이 위에 보이지요? '성경이 낯선...'에 짧고 쉬운 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중학교 2학년이면 가장 힘든 학년이긴 하겠습니다만 ohp를 활용하여 인물이나 사건들을 중심으로 엮어나가는 것이 쉬울 겁니다. 다만,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어야하는 것이니 준비를 힘들여 하셔야할 겁니다.

옆에 있다면 어떻게 좀 도울 수가 있겠는데 글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네요.

제 설교란에서 창세기 부분을 좀 쉽게 정리해보시고, 자료실의 장세기에서 애들 수준에 맞을 만한 부분을 뽑아서 가르치되 아이들이 먼저 성경을 읽게하고 적절하게 퀴즈를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별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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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유경
  2003-03-30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저 유경입니다. 경주여중 2학년 4반...의 그 유경이요...잘지내시나요? 이제 고3이랍니다. 저희가..ㅠ.ㅠ 너무 오랜만에 연락하는거 같네요..메일을 보내려했는데 왠지 메일주소가 바꼈을거 같아서요..
보고싶어요..선생님..^^;; 제메일은 그대로랍니다..^^*
건강하시고요...안녕히계세요..
자은이랑 다정이랑 다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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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종원
  2003-03-25
 
고맙습니다

전도사님 글을 읽고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조문도석가사의"라는 말이 이런 경우 인가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반가워 눈물이 나더군요.
이제 죽어도 좋다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는 인천에 있는 마전교회 아동부 교사입니다.
야곱에 대한 공과준비를 하다가 선생님의 사이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궁굼해 하던 내용이 모두 있고 더하여 넘쳐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성경암송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에 가면 먼저 로마서 8장 마태복음 5,6,7장 산상수훈을 암송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내용을 이해 못 했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고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

저는 미전풍 마이어 성경주석 매튜핸리 주석을 보면서도 이해가 어렵고 정리가 안되어 애를 먹었으나 선생님을 만나 반갑습니다.

국내외 어떤주석보다도 훌륭하십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 함이로다"


정말 감사합니다.  
 
홍순관 [03-27 20:46]  
며칠 전에 어떤 분이 (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전도사가 되었느냐고 하더니 오늘은 비행기를 너무 타는군요. 어쨌거나 힘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미있게 읽도록 도울 수 있을까 하고 애를 좀 쓴 결과이지요. 도움이 되셨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야곱에 대한 것은 자료실의 창세기를 보셨는지 설교란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설교란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도 야곱의 일생을 정리한 것입니다. 혹시 참고하시라고...

어설프게 설명해놓은 것이 많을 겁니다. 이제는 좀 더 신중하게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점에서는 저보다 훨씬 더 열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마서 8장을 외우겠다고 마음을 먹은지 1년이 지났는데 시작도 못하고 있거든요.

주 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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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신범재
  2003-03-24
 
안녕하세요..강도사님..

오늘 오랜만에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우연히 강도사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잠깐 들렀다가 갈려고 했는데..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 갑니다..^^

강도사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쉽고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핵심을 알기쉽게 전달하는 강도사님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묵상하시면서 발견하신 귀한 말씀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강도사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샬롬~
 
 
홍순관 [03-24 18:36]  
토요일 대학부 예배에서 찬송부르는 모습이 몹씨 은혜롭더군요. 참으로 귀한 은사를 가졌구나 싶어요. 부러운 모습이었는데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많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효자제일교회에 있으면서 이 홈페이지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합니까? 이건 기합을 좀 받아야하는데.... 어쨌거나 고마운 글입니다. 이런 글을 보면서 힘을 많이 얻거든요. 아직도 철이 덜 들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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