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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전도사님!!전도사님!! 평안하시죠?? 제대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늦게나마 복학을 해서 야간에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선 중등부 교산데 이거 만만치가 않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북부 크메르족을 섬기러 또 떠납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함께 고3때 공부했던 제일 끝방에 가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선생님 생각!! 친구들 생각!! 현장감있게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헤헤 ^ ^ 주일 외에 전도사님 뵐수 있는 때가 언제인지 알수 있을까요? 홍순관 [04-15 11:56] 그래, 그 방이 어느 방인지 나도 느낌이 같은 모양이다. 그 방에서 있었던 기억이 좀 많아야지! 문득 그리운 과거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구나 싶다! 그래서 교회 건물을 함부로 헐지 말라고 하는 모양이다. 잘 다녀오려무나. 늦었지만 무사하게 제대한 것 축하해.   | |||||
감사합니다시중의 어느 교재로도, 혹은 유명한 어느 교회의 교재보다도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성경공부 교재들입니다(물론 제가 다 섭렵한 것은 아니지만 *^^*). 매일 성경연구 싸이트에서 홍전도사님의 요한복음자료를 제가 인도하는 젊은층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에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일부러 홈페이지를 찾아왔습니다. 가족 소개글에서 사심과 가식없는 모습이 오래만에 신선한 공기를 쐰듯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지혜와 위트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샬롬! 홍순관 [04-12 18:57] 참으로 고마운 말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고맙군요. 서투르고 제대로 정돈되지 않은 점이 많으므로 적절하게 가감하셔야할 겁니다. 함께 공부하시면서 다른 의견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제게 연락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참고해서 항상 고쳐 쓸 생각입니다. | |||||
서대우전도삽니다.간만에 들렸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전도사님의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의 사람이 되길 원하지만 너무 많이 부족한 저의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좌절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도사님의 변함없는 모습을 통해 소망을 가져봅니다. 학교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앞으로 더 풍성한 나눔이 있길 소망합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하며..... 마산에서 서도사가 씁니다~~~~^^ | |||||
참 훌륭한 홈페이지입니다.한참 찾아 돌아다니다 꼭 찾고 싶었던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참 훌륭합니다. 요한복음 공부를 할려고 해메다가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저의 홈페이지 빛과소금 추천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드리오며 주님의 상급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BrandonNut: ayurvedic herbal remedies https://forums.dieviete.lv/profils/127605/forum/ drug patent laws -[04/18-13:41]- | |||||
전도사님!!!질문있어요~~~전도사님~~~ 저 예은 이예요~~~ 근데... 성경학교에 갔을때 재미있었죠? 저도 빙고 게임 재미있었어요!!! 양의문을 공부할때... 천국으로 가는길은 예수님문이라고하셨죠? 가짜문 을 다 까먹었어요... 답변 보내주시면서 가르쳐 주세요... 그럼 이만줄일께요 그럼이만 ~~~안녕히 게세요~~~ 홍순관 [03-30 18:39] 전도사님보다 더 잘 아는 선생님이 집에 있잖아! 엄마, 아빠가 아주 훌륭한 선생님이시니 물어보렴. 엄마 아빠한테 잘 배워! 제일 좋은 선생님이야! | |||||
방명록뭔가를 찾으려 돌아다니다 우연찮게 들어왔네요. 글 많이 보고 갑니다. 다시 오려고 즐겨찾기두 해놨어요. 초신자들이 오면 도움될 글들이 많은 거 같아요. 아~ 글 중에 어떤 간사님께서 성경원어연구소하신다는 거 봤는데, 혹시 홈페이지 있으면 좀 알려주실래요? 포항에 있을때 이런 교회가 있는지 몰랐네요. 낯설어서요^^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성경공부도 받구싶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샬롬~ 홍순관 [03-18 11:09] 이 홈페이지에 제가 쓰지 않은 유일한 글인데 용케도 그 편지를 읽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분은 제게 그 편지를 보내신 이후에 성경 원어를 배우려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많은 강의를 하셨습니다. 신약의 헬라어는 교재를 다 쓰셨다는데 히브리어가 그렇게 쉽지 않아서 이스라엘에 6개월 작정으로 가셔서 히브리어 공부를 조금 더 하실 모양입니다. 아마 3월 말 경에 출국하시는 모양입니다.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DFC로 문의하시면 될 것입니다. www.dfc.or.kr(제자들 선교회 홈페이지 주소)에서 김석환 목사님의 소식을 물으시면 됩니다. 주님의 은혜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johnansog: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04/19-11:22]- | |||||
이름: 장 법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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