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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서혜원
  2002-03-03
 
도사님~~~

도사님...안녕하세요..

저 자주 이곳에 놀러 왔는데 방명록을 쓰긴 처음이에요^^

모르시겠지만 게시판에서도 몇 번 글 올렸었는데...*^^*

저 이번에 복학했어요

오늘 처음으로 엡씨 선배의 소개로 늘푸른교회란 곳을 갔는데

그곳에 장로님께서 도사님이랑 절친한 관계라고 하시더라구요

김진호 장로님이라고...


그리 안정된 교회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이 교회로 인도하신 목적이 있는듯 하여

열심히 교회 생활 할려구요~


도사님...

잘 모르시겠지만...

저 도사님 굉장히 보고싶어용...홍홍홍*^^*


그럼

평안하세욧~!  
 
홍순관 [03-04 10:52]  
절친한 관계라고 하더냐?

만나기만 하면 코피 터준다고 전해라! 거기가 춘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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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희귀
  2002-01-26
 
선생님 오늘은요?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 희귀예요 기억하시겠어요?
정신없이 때론 바쁘게만 살다가 이제가 조금 여유 아닌 여유가 생기니깐 옛날의 친구들이 그리워 얼마전 부터 연주랑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통화를 오래하면서 모처럼 많이 웃었습니다.
그러던중 선생님의 소식을 듣고 여기 홈을 방문했습니다.
선생님의 가족 사진이랑 기타의 소식들도 잘 보았구요.
다른 식구(?)들도 다들 잘계시죠?
제가 포항에 살고 있다는 정도는 아시리라 믿어도 돼죠?
가끔씩 선생님의 방을 방문하고 싶어요.
옆에서 딸애가 빨리 끝내라고 해서 이만 나가야 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희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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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란희^^
  2002-01-25
 
선생님~ 란희예요

선생님..안녕하셨어요?
저 란희예요..아직 안 까먹으셨죠?
선생님이 전 이름 때문에 절대 안 잊을 거라구 하셨잖아요..^^
먼저..넘넘넘 죄송해요..그동안 연락 못 드린거요..
맨날..정말 거짓말 안하구..선생님 생각 마니마니 하구..
선생님한테 연락해야 겠다구 생각은 참 많이 했는데..
그게 맘 처럼 정말 잘 안 되더라구요..
그러다 진짜 가끔씩 연락하면 연결이 잘 안되었구요..
여기 이 홈페이지로 들어오면 되는 것을..
이 홈페이지 있다는 거 선생님이 저희 한테 젤 먼저 알려 주셨잖아요..
그럼에두 불구하구..저 여기 첨으로 들어와서 처음 글 올려요..
용서해 주세요...........ㅡㅜ
그 때가 중3 이었는데..이제 저 고등학교 졸업해요....
전에 선생님한테 작곡과 갈 것 같다구 했었던거 기억하실련지...
근데 작곡과가 아니구요 피아노과로 가요..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답니다..^^;;
서울 시립대....떨어 졌구요..헤헤...
계명대 피아노과 가게 됐어요..며칠 전에 합격 발표 났어요..
그래서 요즘은 수능도..실기 셤도 끝나구.. 합격 발표도 났겠다...
맨날 놀기만 놀아요~ 아르바이트 해서 돈도 벌어야는데..^^;;;
넘 게을러서 암 것두 안하구..큰일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 한 번 찾아가야 하는데...
애들이랑 상의해서 한 번 놀러 갈께요~ 가도 괜찮죠?
쫓아 내지 마세요~!!!!! ^^
참..그리고 이 홈페이지에 좋은 거 되게 많네요~
란희두요...이제 맘 잡고 하나님 앞에 설려구 무지 노력 중인데요..
아빠는 여전히 교회 나가는 걸 반대하구..참.....그러네요..^^;;
근데 옆에 친구들이 저 잘 잡아주고 해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친구들 인 것 같아요...^^
암튼...선생님 어떻게 변했을지..아님 그대로 일지...
넘넘넘넘넘넘 궁금하구..보고 싶어요~!!!!!!!
집 전화번호랑 폰 번호랑 그대로죠?
조만간 연락 할께요..^^ 그럼 건강하세요~ ^^*
 
 
홍순관 [01-28 17:47]  
참 빠르다.

좀 변했을까? 밝은 그 성격은 잘 간직하는 게 좋을 거다. 내가 너무 바빠서 무작정 쳐들어 와서 만나기는 어려울텐데... 때를 잘 노려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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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허지현
  2002-01-17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국방대학원 다니는 아주 교만한 장교입니다. 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의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도 전도사님의 설교를 읽으면서 해결했구요. 역시 저는 부족하고, 교만한 죄인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시기에(어쩌면 완전히 교회를 등질려는 순간.....) 전도사님의 성경공부, 설교, 작은글 등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진정 하나님이 탕자보다도 못한 저들 사랑하고 계시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었구요, 저는 아무것도 드린것 없이 너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까지 드는군요, 전도사님 건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시는 전도사님, 결코 가식적인 말을 찾아 볼 수 없지만, 분명 성경에 근거하여 말씀을 이끄러 나가시는 전도사님을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홍순관 [01-18 18:11]  
어설픈 글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 것인데 이렇게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신다는 분이 있길래 할 수 있는 한 꾸준하게 해 볼 생각입니다.

큰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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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석기
  2002-01-15
 
안녕하세요? 이석기목사라...

저는 현재 미국에 유학와있는 목사입니다. 우연히 말씀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은 참으로 행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서택목사님과 같은 깊이 있는 내용에 참으로 감화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사이트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좋겠구요. 저도 이렇게 사심없이 말씀만 전하는 그런 전도사님 같은 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면 책을 내셨으면 좋겠고, 또 어떻게 그렇게 성경공부에 깊이있게 접근하실 수 있었는지 성경을 푸는 과정이나 그런 전도사님의 강의를 한번 접해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어릴때 좀 문제가 많은 교회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래서 은혜도 중간중간 많이 받았지만 설교하는 분도 없이 학생부예배를 초고속으로 드리고 2부순서에 정신이 빼았겨서 지내다보니 동기들중에 40명이나 되었는데 지금은 교회나가는 사람이 손으로 꼽을 지경입니다. 말씀이 서야 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전도사님의 팬이 되고 싶습니다. 또 소식 전하지요. 안녕히 계십시요./ LA Pasadena 이석기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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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태욱
  2002-01-14
 
서울에서 방황하는 늙은 제...

하하, 아무리 전도사님이 되셔도 저한테는 선생님이 제일 부르기 편하네요. 여긴 인천 부평의 선미네 집이구요.. 상진이랑, 저랑 이렇게 둘이서 신혼집에 놀러왔지요... 저도 빨리 결혼해야 겠더라구요.
선미는 이제 임신 8개월째라는데...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순간들이 있지요... 지난 시간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 역시 현명하지 못한 일들이라는 것을 알지만, 서울에서 생각보다 신앙적으로 자리잡기 힘든 일들이 너무 많아지는군요. 그러기에 옛날, 고등학교때 선생님과 함께 붙잡던 말씀들, 그 시간들이 너무 생각납니다...

이제 좀 정신차리고 신앙적으로 성숙해져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 나이에 걸맞지 않게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 선생님 뵙기가 부끄러워 집니다.

사모님이랑은 다 잘계시죠? 좀처럼 포항 갈 일이 없어서, 뵙기가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다음에 포항 갈 기회 있으면 꼭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상진이도 선생님께 안부전하는 글이 있다네요....

"선생님! 양식을 양으로 먹는 아이입니다.
태욱이 자매소개시켜주세요~~~ 상당히 급한 모양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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