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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그냥... 웃자구요....잠시...시험문제 채점중 선생님을 기절시킨 답변들 모음... ----------------------------------------------------------------- - K 중학교 가정문제 [ 문제 ]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그 학생]: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 - E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 문제 ]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주관식) --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 정답 ] (배) [그 학생]: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 - S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 문제 ] "( )라면 ( )겠다"를 사용해 완전한 문장을 지어보세요. [ 정답 ] "(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등등 [그 학생]: (컵)라면 (맛있)겠다 ----------------------------------------------------------------- - S 초등학교 체육 시험 [ 문제 ] 올림픽의 운동 종목에는( ),( ),( ),( ) 가 있다 [ 정답 ] (육상),(수영),(체조),(권투) 등등 [그 학생] 올림픽의 운동종목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 - S 초등학교 자연 시험 [ 문제 ]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 ),( ) [ 정답 ] (머리),(가슴),( 배 ) [그 학생]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죽 ),( 는 ),( 다 ) | |||||
이런 제자도 있습니다.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사람들은 보통 낯설고 어색하고 뻘쭘? 한 자리를 피하려고 하지요? 저도 그 이유땜에 나서길 싫어했어요. 신광중학교 출신 김정선 김귀분 윤경숙 엄화정......등등의 동창인 정미애라고 합니다. 윤경숙이가 너는 교회도 다니면서 선생님홈피에 안들어가 보느냐고 하도 닦달을 하길래 "야! 난 튀는 아이도 아니었고, 영어도 못했고, 특별할 것도 하나도 없는데 선생님께서 나를 기억도 못해." 하니 친구가 "꼭 선생님께서 기억을 해야 하니? 우리가 좋아했던 선생님 이면 그만이지" 라고 나무래길래. 저처럼 선생님의 철학이나 교육관이나 신앙관이 그리우면서도 이렇게 나서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제자도 많습니다. 포항에 대보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대보중학교 가정선생님이 현석곤 선생님 사모님이시더라구요. 그때 쬐금 선생님 소식들었어요.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과감히 세상 욕심을 포기할 수 있는 선생님의 결단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욕심땜에...... 세상이 주는 것이 그렇게 달고 좋아보여서 즐겨내는것이 잘 안되는데...... 저희들 중학교 2학년때 젊은 남자 선생님들 3분(홍순관선생님, 현석곤선생님, 최규일선생님)이 발령받아 오셔서 너무 좋아했어요. 인기가 캡이었죠. 어쩜 그 시절의 신광중학교 아이들의 수준이 좀 높아졌지않을까 싶어요. 좋아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닮고 싶어하잖아요. 지난 세월은 다 그립고 아름다워 보이는가요? 오늘은 '스승의 날'이네요. 아이들이 꽂아주는 카아네이션이 제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 날입니다. 가끔 선생님의 홈피에 들어와 도둑고양이처럼 은혜를 훔쳐 달아나도 괜찮은가요? 늘 건강하세요.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기억에도 나지 않으실 제자중 선생님을 존경했던 또 한 제자가 드립니다. 홍순관 [05-19 13:50] 신광중학교 한 학년 통털어봐야 여학생은 70명도 안됐는데 거기서 튀면 얼마나 튀겠니? 단지 오래 지나고 나니 학년이 뒤섞여 버리고 좀 흐릿할 뿐이지. 대보에 있을 때 연락하지 그랬어? 신광중학교 근무하던 선생님들은 계속 만났거든. 어쨌거나 지난 이야기고, 지금은 멀리 있네! 나도 초임지가 문경 산양면 이었는데 여기서 보면 거기나 비슷하겠다. 가끔 근황도 알려주고 좋은 소식있으면 전해주렴. 애들이 선생님되면 어떤지 참 궁금하다. 홍 선생님이 johnansaz: http://t-links.org/EZjAi12N real sex dating near you! -[04/11-08:17]- johnansaz: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04/19-11:48]- | |||||
벌써.....안녕하세요, 선생남. 아영이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은데...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 지내시죠? 선생님 홈페이지... 정말 오랜만이네요.. 셤치고 나서.. 이런저런 일도 바빴던거 같은데.. 다시 되돌아보면 남은게 없는거 같아요.... 수업시간에 맨 뒷자리에 혼자앉아 밖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을 여러번 느낀답니다.. 에휴... 수업시간에 수업은 제대로 안듣고... 늘 이렇게 후회하면서도 초록빛이 만발인 교실밖의 풍경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정말...... 한가롭게 산에 올라가 아무 생각않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맘에 드는 곳에 자리 잡아 잠을 청해 보기도 하고.... 또... 사진 두 찍구요... 요즘 하늘이며, 산이며.. 정말 사진 찍구 싶은 맘에 간절해요. 오늘 오후가 되면 집 뒤에 있는 산으로 사진이나 찍으러 갈까 했는데.... 우리학교 스스의 날이 축제거든요. 제가 미술부에 들어서 지금 축제때 낼 작품준비로 바빠요^^:; 그래서 낼 학원에 나가봐야 될거 같아서요. 네가 좀 더 일찍 일어나면 될텐데... 하면서도... 막상.. 하려면 일어나기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새벽의 하늘도 이쁜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선생님께서는 왜 제겐 글을 안 남겨 주시는지... ^^:; 좀 섭섭하기도 하고.,.. 하핫... 벌써 한시가 지났네요... 낼도 일찍 일어나려면 어서 자야 겠어요. 오랜만에 현주 홈피에도 들어가 보구.... 잠을 청해야 겠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이제 여릅이 다 와가는데... 제가 감기 걸렸답니다. 코가 맹맹하고 머리가 띵한게.... 선생님은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글 줄일게요. sky아영 올림 홍순관 [05-14 10:01] 요기 드려다 볼 겨를도 잘 없단다. 선생님도 학교 졸업하거든 숨 좀 돌리지 싶다. 아직 1년 반 남았단다. 열심히 하렴. | |||||
평안하신지요 ?존경하는 전도사님 ! 평안하신지요 ? 왕푼수님도 ? 제가 5월 23일에 장로로 장립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종이니 긍휼히 여겨 주시고 기도를 많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밤 예배 시간에 교회에서 할 간증의 원고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읽어 보시고 격려해 주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창원 밀알교회 이중원 집사 드림 [보리떡] | |||||
오랜만이에요..선생님안녕하세요 선생님..유경입니다...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군요.. 편지는 잘 받으셨는지요? 주소가 불확실해서..^^; 중간고사가 저저번주에 끝났어요..자은이는 저번주에 끝났구요...그래서 한번 아니..여러번 만났네요..^^ 밑에 자은이가 야자 뺀거썼는데 자준 안빠져요..가끔..^^ 요즘 봄비가 자주 오네요...봄비치곤 좀 쎄지만.. 그래서 감기 심하게 걸렸었어요...(과거형임에 유의하시길) 저번주는 너무 느슨하게 보냈던거 같아요...첨치는 시험이라 긴장이 됐던지....암튼 쫌 그랬는데...쌤~~영어는 잘쳤어요..^^ 기뻐해주시길... 근데 수학이 영~ 제가 원래 수학에 약하잖아요... 지금 점심시간인데..밥줄이 길어서..기다리고 있어요.. 보고싶네요..선생님..스승의 날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하하..공부하시느라 아직도 눈코뜰새없이 바쁘신가요? 애들이 밥먹으로 가자고 난동부려서...그만 써야겠어요...담에 길게 쓸께요... 그럼...건강조심하시고요.... |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죠.... 왜 특별한 날만 되면..선생님이 뵙고 싶은지.... 참 나쁜 제자겠죠.. 마음대로 그리워하고...생각하고.... 4일날은..경주여중에 갔었습니다.. 일부러 교무실에..안들어가고..그냥 방송실에서 후배들 보다가 왔습니다.. 들어가도...뵙고싶은분이 없을것 같아서요... ( 복도에 지나가시는 분들만 뵙습니다.) 사실..담임이셨던 분도 다 가셨고... 아는선생님들 마저..어디론가 가버려서.. 참..한심했습니다. 그리곤..선생님이 뵙고싶었습니다.. 이제 곧 스승의 날인데... 가도 반겨줄...사람이 없다는건...참 슬픈일이니까요.. 저도 다른얘들처럼...시험을 못치고.. 사실..생각만 하면...걱정되고..슬퍼지지만... 그런거에 계속 신경쓸 성격이었음..아마 지금 못 견뎌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데로 생각을 잘 돌리니깐.. 어째보면...참 좋은성격이겠죠..^^* 철학자?^^* 유경이랑 다정이는 처음 걱정과는 다르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한달에 한번도 겨우 만나는 정도지만... 그 아이들도 저도 나름대로 만나기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또 만나면 마냥 좋을때가 지금이 아니겠습니까..^^* 4일날은...경주여고앞에 찾아갔었습니다.. 사실..그러면 안되는데... 야자를 빼먹게 됐어요...유경이...^^* 그래도 좋은건...제가 아직 17살이란거 때문이겠죠... 그리곤..이야길 나누고...다정이도 만났습니다.. 주연이랑 혜진이..현진이...아실지 모르겠지만.. ^^* 가끔씩...제가 잘해나가고 있는지가 의심이 됩니다.. 불안이라고도 하겠죠..미래에 대한 막연함.. 그저 한켠에 자리잡은 꿈 한조각.. 여러가지..인간관계... 나름대로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순간 돌아보면...혼자인 제 모습을 봅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이래서 외로운 동물이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종교라는것이 있겠죠... 저 마음대로..정의를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에는 두가지의 종교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쪽으로 갈피를 잡아야할지 모를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면..누군갈 찾게 되고.. 지금은.."친구"라는 존재입니다.. 또 어떨땐...선생님이구요... 이렇게..가끔이나마...긴글을 써보는것도 저에겐 큰 위안이란걸... 알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지겹고 이상하더라두 읽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딴에는 쓴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생각하시면..그나마 좋을듯 합니다.. 그럼..이만..줄이겠습니다.. 경주로 못오시면.. 저희가 가서 뵙고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뵙고나서 무슨말을 해야할진 모릅니다.. 그냥 뵙고싶네요... 언젠가한번 꼭 찾아가리라는 믿음을 안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실바랍니다.. 2001.5.5일(어린이날) 제자 자은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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