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현주 200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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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
홈페이지만들었어요..마니 부족하지만..ㅡㅡ;
선생님 잘 계시죠?
전..고등학교입학한지 거의 한달이 지나가고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된 상태입니다. 절망적일거 같던 고등학교 생활이 중학교때 보다 더 즐거울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수업시간에도 집요하게 질문을 하는 바람에..ㅡㅡ; 국어선생님께서 그만해라는 소리까지 하시더군요..히히~
조만간 영어학원에 다닐 생각이에요.원어민이 수업을 하는데 잘 따라갈지 모르겠어요. 중3때 놀았던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워요..ㅠ.ㅠ
이제라도 열심히 해야겠죠..
근데 욕심만큼 안되는군요..시간도 없구..ㅠ.ㅠ
암튼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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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ky 20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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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영이입니다. 또 일케 글을... 이제 좀 있다 잘려구그러다가
잠시 들러봤습니다.
버써 1시 30분이 다 되어 가는군요... 그냥 한번 들러 글 올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제 친구가 또 아프다네요^^;
오늘 저도 허리가 아파서 미술학원서 그림두 제대로 못그리구....
암튼 그랬습니다. 항상 선생님께서 건강 하시길....
제자 sky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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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ky 20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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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영이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정말 오랜만이네요^^ 고등학교 올라와 뭐가 그리 바쁜지...^^;
저 근화 갔답니당...^^; 얼마전에 미사가 있었는데...
강당에 한시간 앉아 있는다고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어요ㅡ.ㅡ
또 뭐 가정방문이다 뭐다... 그런것도 있었고...
별걸 다 하는 학교예요ㅡ.ㅡ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젊은 쌤두 계시대요?
우리 사회 지리쌤. 26이라더라구요^^.
아, 저 자은이랑 정은이랑 같은반됐어요^^
그래서 넘 좋아요. 근화 가니까 의외로... 초등 동창들도 많이 만났고..
여고 갈 줄 알았는데 근화 왔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가웠죠, 뭐^^
역시 오랜만에 만 난 친구들이라...
저희 담임 여자 쌤이십니당^^ 영어 담당이시구요^^ 제가 오늘 영어
외워야 하는데 이런저런... 제대로 못외워서... 점심시간때 미술부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급하게 외우느라 좀 떠듬거리구....ㅡ.ㅡ...
근데 정말 앞에 나가면 떨리는건 어쩔 수 없다니까요^^
그래도 안한거에 비하면... 뭐... 쫌 더듬 거린거 빼곤 다 외웠으니까..^^
제가 좀 걱정잉에요^^;제가 좋아하는 담당 쌤의 과목이더라도 내가 싫으면 안오르니까...
이번엔 정말 영어 공부 좀 해야 하는데...^^;
그래도 중학교때 보단 자주 외우는 편이에요^^;
중학교땐 거의 안외웠으니까... 셤볼때 외엔 아예 안외워서...^^;
요즘엔 하려구 놀력 중입니당^^
요즘 감기가 극성을 부리던데... 저두 감기 걸렸거든요..
별거 아니지만.... 감시 조심하시구요... 모든 사람들이 다 저같지 않기때문에..
검강 하세요^^ 글구 하고 싶은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그럼 이만 글 줄입니다.
제자 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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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액션가면 200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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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다정이 입니다..
지금 여기 학교인데요..유경이도 있고 두연이도 있고..옛날에 쌤을 좀 괴롭혔던 최현지라는 아이도 있습니다.유경이 빼고 다 같은 반이에요..
저녁먹는 시간인데요 잠깐 들어왔다가 글을 남깁니다..
요즘에 유경이가요 수학 선생님을 사모하여 수학공부만 하고 있답니다^^
전 아무 공부도 안합니다..뻥이고요 모든 공부를 고루고루 잘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옆에서 웃고 난리 부르스를 친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이요 영어 선생님인데요^^
진짜 속된말로 재수 없습니다..정말 선생님이 그립습니다..그때 정말 열심히 할것을 후회가 됩니다..
저희쌤요 정말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썰렁하고 유경이는 치가 떨린답니다.
그리구요 이상하게 가르쳐요 진짜 선생님이 그립습니당..
예전에 전교 부회장 하던 한주연양을 아시죠?
요즘에 주연이는 사회공부만 한답니다..
사회쌤이 독신이라는 소리를 듣고 더 사모하고 있답니다^^
방금전에 박소희가 왔답니다.소희는 요즘에 쌤 생각에 잠을 못이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희네 반 선생님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 했죠?건강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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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유경 200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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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신지요~~
선생님 저 유경입니다.^^ 지금 학굔데요...잠시 짬을내서..^^* 휴~ 나름대로 적응이 되가나 했는데..오늘은 계속 잠만 잤네요..ㅠ.ㅠ
학교에 있으니까..저 기숙사 삽니다.!! 멜을 자주 못드려서요..^^*
고래서 쌤 집주솔 좀 알았으면 하는데...갈켜주세요..앞으로 편질하도록하죠...^^* 웅..고럼 전 이만...밥먹으러 갑니다..~~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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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수현 200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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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월요일도 없이 지내던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더랬어요.
언제 한번 시간 내서 천안에라도 가야지... 했는데....
저희 목사님이 ... 하는 일도 많고... 또... 저도 요즘 렛슨 시작했거든요.
거기다가... 집도 멀다보니...
월요일이면.. 왜그리도 일이 많이 생기는 지..
정말 결혼하고 첨으로 월요일.. 쉬어보는 것 같아요.
그런 오늘인데도.. 하루종일 빨래며, 청소며... 흑흑흑...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도 ... 저녁 먹고 나면 집을 나서야 해요.
내일 새벽이... 목사님 새벽기도 담당이어서요... 전... 낼... 모임도 있구요......
오늘... 목사님 한테.. 구박받았어요.
제가.. 워낙에 엉뚱한 이야길 많이 하거든요.
요즘... 성경을 쓰는 데... 창세기를 쓰면서... 이렇게 물었죠..
순서가 왜 이럴까?
노아 이야기에서... 6장부터 계속 나오는 순서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 이거든요..
그런데, 따악 한번.. 8장16절에만 아내와 아들들과 자부들... 이라고 나온다구요...
순서가 그리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 궁금한 걸 어떡하라고... 엉엉엉...
저 행복해요.
요즘 살면서... 많은 걸 알게 되거든요.
더 중요한건...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는 거예요.
결혼하고선... 아무래도 결혼 전보단 풍족할 수가 없었죠...
또... 모든 것이 제 중심이던 생활이.. 어느덧 남편과 시댁 중심이 되어 가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불평하게 하시기보단.. 하나님께선... 부족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시더라구요.
또... 정말 감사하게도.. 부족하지 않음이 사실이구요....
요즘엔.. 정말 간증거리가 늘어나는 거 같아요.
왜 진작에 이렇게 살지 못했는지...
결혼하면 철 든다더니... 그런가보네요...
전도사님... 언제 한번.. 시간 내서.. 천안으로 놀러갈께요..
자주 연락 못드린다고.. 저 미워 말아 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구요..
항상 주님의 놀라우신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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