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정혜예요 200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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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혠데..기억하세요
선생님..
대흥교회 정혜랍니다..기억하실른지...
선생님 홈페이지는 작년에 한번 들러서 무례하게 방명록에 글도 남기지 않고 슬쩍 읽고 나갔었어요...
예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셨던 것도 여기 올라와 있네요..
한달전에 이필환 선생님 전화오셔서
홍순관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오라고 약간의 압력을...
저도 얼마전에 홈페이지를 만들었거든요..
선생님의 홈페이지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떨어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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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성훈 20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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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전 샘터교회 잘 출석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4일이 첫 예배였는데...
그때는 저 혼자 였는데 지금은 조금 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있지만요.
어차피 교회의 규모나 뭐 그런 외부적인 것들을 기대하고 살지는 않으니까요.
전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또한 말씀을 통해 절 보아 가는 중이구요.
그래서 든든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해야할 많은 것들을 보게 됩니다.
선생님도 이제 2학년이 시군요.
저도 신학기라 정신이 없네요.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저의 사춘기 시절에 많은 것을 부모와 같이 먹여 주신거 평생 잊지 못하고 살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젠 교회를 통해 그렇게 살아가야 하겠지요.
좋은 스승 만나것이 저에게 큰 은혜였던거 같지 저도 그런 종이 되어야 할텐데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거룩한 교회의 교통함과 성도의 교제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p.s저에겐 여전히 '전도사'라는 호칭보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편하네요.
이해 하시죠.
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샘터교회 성도
김성훈 올림
홍순관 [03-09 17:32]
좋은데 갔네!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을테니 나를 수 있을 때 좋은 곳으로 훨훨 날으렴......
좋은 소식 가끔 전해주고, 주 안에서 강건하기를 빈다.
샘터교회란 말을 샘물교회로 보여서 잠시 착각을 했단다.
가끔 교회 소식도 전하고 목사님께 안부도 전해주렴!
홍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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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중원 20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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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이 다녀가셨군요...
주께 가오니 <---클릭하세요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전도사님의 홈페이지에 아주 귀한 분(DJ)이 다녀가셨군요...
건강하신지요 ?
학업에 목회 생활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
언제나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소서 !
창원에서 이중원 집사 드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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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대중 20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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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이에요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대중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겨울 경동SFC 수련때 가까스로 뵈었었는데...
오늘은 소감만 남기고 갈께요.
음..
역시... &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좋은 친굴 만난듯 기쁩니다.
홍순관 [03-09 17:34]
그 때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지금도 가슴에 저려 오네요!
그 친구 이야기......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서......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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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유경 200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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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입학했...
선생님~!! 유경이에요..자주쓰죠? 근데 여기 오면서 항상 죄스러운게..사실은 저만그럴지 모르지만..방명록만 들렸다가 가거든요..가끔 설교나 그런거 볼때도 있지만..쪼금만 보다가..말기때문에 죄송해요..ㅠ.ㅠ그래도 되나요? 하하..항상 죄송한 맘이 듭니다..
음 가나랑 효선이 은희 주연이 다정이랑 다 갈라졌어요..잘된걸까요?
정신차리고 열씨미 공부나 하라는 하늘의 뜻? ^^ 전 9반이고요..어찌된일인지 담임이 영어입니다..재작년처럼 영어가 좋아질까요? 선생님도 좋으신분 같아요..물론 선생님이 더 좋으시죠^^(아부절대 아님~!!) 지금 PC방인데 방금전까지만 해도..사람들이 많았는데 다 갔나보내요..썰렁해요..
이제 정말로 경주여중을 졸업했다는 생각이 드네요..근데 교가가 똑같자나요..여중이랑 여고랑 오늘 교가불렀는데 딴학교애들은 모르고 여중만 잘 부르더군요..^^ 갑자기 왜 이말이..^^*
음 오늘 자은이 만났어요..하하.자은이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어요..자으나..니도 잘 읽어~!! 웅..물론 고등학교 친구도 소중하고..기억에 남겠지만..난 재작년에 2-5반이었을때 영원히 잊지 못할꺼 같은데..내가 생각해도 넌 좋은 실장이고 성격도 좋고..암튼 나만 그런가? 누구맘에 상처주고 그런일은 없는것같다..다만 내가 미안하고 걱정되는건 니가 사람이 넘 좋아서..넘 실없이? 웃고만 다녀서.다들 니를 편하게 여기거든..나도 그렇고.그래서 우리가 실수하는게 없지않아 있을꺼야..아니 많을껄..그거 미안해..
앞으로 조심할께..좋은 칭구였다..앞으론 더 좋은 칭구일꺼고~!!넌 그대로 있어도 충분히..멋지다..♡(하하 닭살스러워라..)
딴지역에 가는것도 아니고..머..같은경준데..자주 만나면 되지..
암튼..하하 이게 자은이 한테 보내는 멜 같아졌네요^^*
음 선생님 3월이면 바쁘다고 하셨죠?
휴~ 학교를 7시 반까지 오래요..전 기숙사 살아요.그게 지각도 덜하고 좋을것 같기에..욱~ 옆에 아저씨 담배피네요..흑흑 (넘 싫다.)
정말 굳게 결심해야겠어요..열씨미 공부해서..꼭 가고싶은 대학가기를..!
음..나중에 후회함 안되잖아요..그죠?
물론 공부도 열시미하고..전 이번에는 친구들 많이 만들고 싶어요..
중학교때는 친한애들이랑만 늘 있고..남들을 사귀는데는 좀 많이 서툴렀거든요..낯을가리는 편이랄까..다가와주기만을 기다렸죠..근데 이번엔 제가 먼저 친구들한테 다가갈라고 해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요..하시는일 언제나 영원히 잘 되시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가끔 저희 2-5반 생각해주시고요..!!
홍선생님이 [03-05 09:30]
고등학교 '고'자가 고생할 고자란다. 고생이긴 하지만 뒤집어 보면 행복이기도 한데 이걸 느끼는 학생이 몇명이나 있을까? 공부를 행복으로 느끼는 아이는 무서운 아이란다.
열심히 하렴. 나도 오늘부터 2학년이다. 짐정리하고 떠나기 전에 잠시 글 올리고 가려는 참이다. 설교나 성경공부는 너희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울지 모른다. 설교는 분량이 많아서 어려울 테고...... 괜찮다. 나중에 시간여유도 있고 머리도 좀 굵어지거든 보렴. 방명록 바로 밑에나 작은글에는 읽을 만한 게 있을거야. 개학하면 pc방 들를 틈이나 있을까?
애들에게 안부전해주렴. 당분간 답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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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길자은 200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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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이예요...
드디어..
낼이면...입학식입니다..
정말..기다려 지다가도...다가올수록..두렵기도 하던..날이...
내일로 막상 다가오고 나니..
뭐라고 해야하나....
낯설다고나 할까요?
오늘은....2학년때친해져서...
지금까지..계속..친한.아니..앞으로도 그랬으면..좋을..친구들과 시내에 나왔다가 이글을 띄웁니다..
다정이랑..유경이..^^
다른아이들과 달리..늦게 만나서..친해진 얘들이기에..
좀더 가까이 지내고 싶었지만..
이번에..학교가 떨어져 버려서...
어쩌면...다시 만나기 어려울지도 몰라서..
이렇게...시간을 내서...만났습니다..
나름대로...즐겁게..시간을 보낼려고 했는데...
잘 된건지...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그러더라구요..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가..젤 친하고..또 나중에..찾는다고..
그리고 사람이란 동물이....
멀어지면...잊혀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걱정입니다..
혹여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잊고 사는건 아닌지...
3학년이 되서..다 다른반이 되어도..잘 지냈었는데...
너무....제가 예민한걸까요?
어쨌든....
낼은...정말로...
경주여중이란...학교를..떠나는날입니다..
전혀다른 교복을 입고...학교를 가고...
새로운 선생님과....교과서..그리고 친구들을 만날테니깐요...
이렇게..이글을 쓰는 동안에도..시간은 흐르고...
내일은..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빨리..오겠지요....
에구....한숨이 왜 나오는지..
제가 잘할수 있을까요?
중학교 2학년때도 그렇듯이..
좀 철들었나 싶으면..또 덜렁거리고..
전 어쩔수 없나 봅니다..^^*
주민등록등본...떼오라고 했는데...
잊어버려서..방금 집에 연락했거든요..ㅡㅡ;
^^*
뭐..그래두...괜찮습니다...
실수도 하고 살아야..사람아니겠습니까..그죠?
사람은..낙천적으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지난3년...
정말이고..화 안내고...
잘...잘..그렇게..살고 싶었는데...
ㅡㅡ;별로 그렇게..못 된것같아서...후회와 미련이 남습니다.
친구들을..비교하고..따져서..사귄것은..아닌지..
내가 모르는사이에...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준것은 아닌지...
자꾸 이상한 이야기로 가는것 같습니다..
그냥..지금 이렇게..글자 한자한자를 쓰는것이..꼭 선생님앞만 같아서.,
앞으로..고등학교 생활잘할께요...
친구들도 사귀고....선생님들과도 좋게..그렇게..지낼께요...
재작년...친구들과..선생님께..죄송한걸...
용서받기 위해서라두요....
올라가서두...계속 연락드릴테니깐...
그럴테니깐..
선생님도...선생님이 정하신...선택과..인생..후회하지 않으시길...빌면서..
이만..줄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올림...
홍순관 [03-02 14:09]
여전하구나!
영어만 잘하면 다 잘할거다!
담임을 하면서도 제도상의 문제로 네게 영어를 가르치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웠단다. 학기 도중에 내가 반을 바꾸거나 네 반을 바꿔 볼까 생각한 적도 있었으니 말이다.
노력하렴. 넌 잘 할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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