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목사의 성경공부 누리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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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박윤정
  2001-02-28
 
홍순관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홍순관 선생님을 존경하는 경주여중 졸업생입니다...이번에 졸업햇구여....선생님은 저를 알ㅈ ㅣ못하실 거에여....^^
그리고 교회다니고 있는 크리스챤입니다,,,,,오늘 동계수련회가 끝났구요....정말 많은 은혜 받았습나다....
선생님....용기란 무었입니까?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일까요?
대담해주세요.......^^  
 
홍순관 [02-28 22:15]
왜 어떤 경우에 묻는 것인지도 모른 채 이렇게 물으면 선생님도 무척 당혹스럽단다.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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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오수빈
  2001-02-27
 
선생님!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여기에 글을 남기는 친구들은 다 같네요^^자은이,유경이,경수등등요 2학년때 선물받으시고 서글퍼하시는??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가신것 같아 조금은 서운하기도 했는데..말이죠 졸업을 하고 나니 안부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전 별로 좋은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되고 나니 후회가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가려고 합니다.
저두 교회를 다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아서 잘 가지도 않고 실의에 빠져있어요^^집안일때문인지 공부도 하기 싫고 뭐든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연락하지않다가 갑자기 한다고 뭐라고하지 안으실꺼죠??몇번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못 읽으신것 같아서..꽃샘추위니 황사니 하는데 몸건강하시구요 선생님하시는일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길 기도드릴께요.
그럼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자 수빈올림-  
 
홍순관 [02-28 22:00]
살 좀 쪘냐?

바람 불면 넘어질까 염려스럽기만 하더니......

선생님 잘 있다. 힘든 일 있어도 교회 생활은 꾸준하게 하렴. 혹시 의논할 일 있으면 메일로 질문을 하고......

고등학교도 중학교때 만큼 성실하면 공부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성실하게 사느냐에 달린 문제니까 넌 잘 해낼거라고 믿는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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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정선희
  2001-02-27
 
세월의 변화를 느끼며

안녕하셨습니까 선생님?
너무나도 반가와서 눈물이 다 나왔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요?지기 싫어하고 인상쓰던 신광중학교에 다녔던 이빨빠진 소녀 정선희 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16세의 소녀가 아니라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멋진 남자와 만나서 서울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때 선생님께서 편지 주셨던 글때문에 현재 저의 남편이
질투아닌 질투로 제가 곤혹스런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인공인
글을 쓴적도 있었습니다.(물론 당선되진 않았죠)
저의 삶에 큰변화와 많은 것을 주셨었죠..........

누군가의 삶에 큰변화를 줄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선생님께서는
존경받으실만 합니다. 선생님께서 학교를 명퇴하시고 전도사님의 길을 걸으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또한 전자 우편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선생님을 뵈면서 또한가지를 느낍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꼭해야겠다구요.
지금은 아이때문에 모든걸 중단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젊죠?
절망할 나이는 아니죠?

역시 세월의 변화와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시간' 이라는 걸 다시금 실감합니다.

선생님 정말 반갑구요. 늘 건강하세요.

 
홍순관 [02-28 21:55]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네 소식이 이제야 왔다는 것은 많이 늦은 셈이다. 무슨 말인지 알지?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언젠가 네가 한 원망 비슷한 질문에 답하느라고 쥐어 박아가면서 잔소리했던 기억까지 가지고 있단다. 어떻게 소식이 없는지 무척 궁금했었다. 아닌게 아니라 성경공부를 하자고 만들었던 이 홈페이지가 이런 기쁨을 줄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구나. 반갑다! 신랑한테 안부 전하렴. 그 때 왜 쥐어박혀가면서 잔소리를 들어야했는지 이야기해 주고......

아니, 어쩌면 그 때의 일을 네가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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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윤경숙
  2001-02-26
 
그리운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아이러브스쿨에 들어갔다가 작년에 후배들이 올린글중에 선생님에 대한 것이 있어 소식을 알게 되었답니다
너무 궁금했었고 너무 뵙고 싶었던 선생님중 한분이시지요
저외에도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을 그리워 하고 있을것 같아 제가 다시 글을 올려 놓았답니다
선생님을 아는 모든 제자들이 많이들 보고 연락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생님 싸이트를 소개해놨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절 기억은 하실수 있으실지..뛰어난 제자는 아니었지만 튀기는 했을텐데..
귀분이를 기억하신다면 쉽게 생각나실거예요
신광중학교를 16년전에 졸업했습니다.
옛날 선생님댁에 갔을때 사모님께서 토스트를 해주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크리스챤이 아니라 여기에 글을 올리기가 뭐해서 e-mail로 먼저 글을 올렸답니다. 며칠을 기다렸는데 받으셨는지조차 확인이 안돼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메일 꼭 확인해 보세요
컴이 있어 이렇게 나마 연락드릴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홍순관 [02-27 07:37]  
귀분이 하고 같이 있던 그 꺼벙이던가? 하도 오래되니 얼굴이 형체만 있고 눈, 귀, 코, 입은 보이지 않는구나

찾아 주어서 고마워! 메일로 답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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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주희
  2001-02-26
 
하나님께선 어느땐 너무큰...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주희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그등안 말로 표현하지 못한 너무나도,,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이건 하나님 께서 시험하시는지,,

아니면,ㅡㅡㅡ

나에게 주어진 운명인지 햇갈릴때가,,

너무많습니다,,

이글에 답변해주시겠어요,,

그리고 절우해 기도좀 해주세요,,

교회 다니면서 많은걸 엇었고,,

깨닫 은거 같습니다,,

그럼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축만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십시오,,,  
 
홍순관 [02-27 07:32]
어떤 종류의 어느 정도의 어려움이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함부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소중한 도구라는 점입니다.

야곱의 예가 좋겠네요. 외삼촌에게 속아가면서 20년간이나 고생하다가 간신히 도망치지만 얍복 강가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자신만 겪는 고통보다는 많은 처자식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고통이 더욱 큽니다.

무사히 고향에 도착했지만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죽은(?) 고통이 또 닥칩니다. 그런 자신의 삶을 '험악한 나그네 길'이었다고 하면서 동시에 '날때부터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르셨다'고 고백합니다.

이런 예는 성경에 대단히 많습니다. 학생이 겪는 시련이 아무리 크다해도 뒤에서 돌아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훈련의 한 때를 지나고 있을 뿐입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 훈련의 때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견디어낸 사람들입니다.

승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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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유경
  2001-02-26
 
선생님~~오랜만이에요.

저 유경입니다..참 오랜만이죠? 어떻게 지내시는지..음..아직도 곳곳에 2학년때 애들의 글이 올려져있네요..인기 대단하시네요..^^* 3일날 입학해요..
고민도 많았었는데 그죠? 참~ 태어나서 그토록 고민을 한적이..몇번이나 있었을까요..음..고등학교 선택하는게 지금까지중 내가 했던 가장 큰 일이아니었나 싶네요..빨리 입학도 하고 싶고 또 두렵기도 하고 그래요..기숙사서살아요..음..여전히 바쁘신것 같네요..바쁜건 좋은거죠..^^ 요샌 맨날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있는데..졸업할때..기분이 묘하더군요. 선생님 뵙고싶었는데 안계셔서ㅠ.ㅠ 전 1,2학년때 담임선생님들 다 안계셔서..서운하더군요.
유애숙,신아강,신기종,박임선생님 딴학교로 가세요..우연이 아니고서야..선생님을 만날순 없겠죠? 2학년때 일이 생각이 나네요..잼있었어요..모든게..
수학여행간거도 그렇고 소풍이나..수업시간도..하하 영어가 좋아졌어요..쌤덕분에..지금은? 모르지만..^^ 휴~ 고등학교가면 열씨미 공부해야겠지요?
잘할수 있으려나...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놀던게 더 잼났던것도 같고...음..올해는요..성격을 좀더 밝게? 명랑하게?적극적이고..
그렇게 고치고 싶어요.
전 좀 무뚝뚝한가? 그렇죠? 쌤이 전에 좀 웃으라고..그러셨잖아요..알고보면 안그런데..정말로...ㅠ.ㅠ 이런저런 일이 다 생각나네요..별일이야..참
바쁘신데 제글 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선생님 존경해요♡ 정말로!!
 
 
홍순관 [02-26 07:54]  
그저 차분하게 앉아서 꼬박꼬박 할 말만 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고 당연히 그래야지. 그렇지만 때로는 푼수짓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한다는 뜻이야. 실속없이 웃고 떠들기도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란다.

어쨌거나 너만큼 속이 깊은 아이도 보기 드무니까 남을 이롭게 하는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딴 애들이 샘낼까 싶어서 그만 써야겠다. 아침 짬이 조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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