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왕푼수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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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도사님! 2001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말씀들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전도사님을 통해 좋은 말씀들 많이 읽고 배웠습니다. 제겐 다른 어떤 것보다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로운 시간, 감동의 시간을
누린 2년간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어설픈 제가 전도사님에게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드릴까 싶은 섣부른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도움은커녕 일만 번거롭게 해드린 건 아닌지요.... 전도사님께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고 저혼자 설치며 액면 그대로의 이름값만을 해댄 건 아닌지요... 제 어린 치기를 너그럽게 봐주시고 이해해주신 것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는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향없이 떠돌던 제게 전도사님을 통해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받는 은혜가 바로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껏 찾아가서 하소연하듯 주절주절 넋두리를 떨어대며 응석을 부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에 위로가 됐다구요...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깨닫고....알게 되고.... 일확천금을 수중에 넣은 것보다 제겐 전도사님을 통해 배운 것들이 더 귀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예요!... 절대! 아부 아닙니다... 전도사님의 글들을 읽고, 편집하며 울기도 많이 울었답니다... 왜 그리 눈물이 줄줄 흐르던지... 울면서 자판 치던 감동?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앞으로도 그런, 영혼을 뒤흔드는 말씀들을-지식적이고 기교적인 글과는 다른- 기대하겠습니다. 펑!펑! 눈물 콧물 바람으로 축축해질 얼굴이 2001년 한 해에도 많지않을까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 올해는 휴지를 많이 준비해야겠습니다... 하!하!하!
전도사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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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다정 200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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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다정이 입니다. 설마 잊어버리신건 아니겠죠?^^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신지요.저는 감기로 조금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이 벌써 12월 30일 이네요 정말로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것 같아요
중학교를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요즘에 배치고사 준비한다고 공부중이에요.그런데요 너무어려운것같아요고등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할랍니다^^
모레면 2001년 인데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글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PS:HAPPY NEW YEAR!!!
홍 순관 [01-01 13:24]
잘 지냈니?
이름은 다정이지만 다정하기보다는
조금은 tough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 데...... 미안!
선생님은 여전히 바쁘고 잘 있고..... 그래!
소식 전해주어 고맙다. 애들에게 안부전하고 고등학교 준비 잘 하라고 전해주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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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천지연 200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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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성경지식이 넘 부족해서 성경공부가 하구싶었는데..
저희 전도사님께서 그냥 무작정 성경읽는건 안좋다구 하셔서요..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스러워서 인터넷 사이트를
다니다가 아마추어성경공부라는 제목이 맘에 들어서 들어왔어요..
매주 1장씩 하는 성경공부 이제부터 시작해 볼려구요...
앞으루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많이 도와주세용....
홍 순관 [01-01 13:32]
온갖 첨단 기술이 판을 치는 시대에 오로지 text문자로만 구성된 곳에 어찌 손님이 있겠습니까마는 가끔은 구닥다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요. 우연히 오셨다니 무척 반갑습니다만 글들이 긴 것이 많아서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긴 글도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처음이라면 설교를 꼼꼼히 보시는 것도 좋겠고 매주 1장란에서 이미 정돈된 것을 자료실에서 찾아서 조금씩 꾸준하게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얼마쯤 인내심을 발휘해보시면 예상보다는 더 많은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홍 순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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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길자은 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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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아세요?
처음..답장 남기신거요...
전 넘넘 기분이 좋답니다..
^^***
이제 낼이면..이븝니다..
선생님 교회에서도 성탄절 준비하랴..
많이 바쁘시겠죠?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자주자주 여기와서.글 남길께요..
언제 보실진 모르지만..
언젠가는 보실테니깐요...
그럼..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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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주형 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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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저 주형이에요.기억나시겠죠?
기억 안 나신다면 실망할 거에요. 물론 오랫동안 연락 안 드린 제 잘못이 크겠지만...
정말로 오랜만이네요.자주 들르겠다고 말만 하고 ...
죄송합니다. 정말루...
방학했어요.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누리니까 오히려 할 일이 없더군요.
친구들은 다 잘 지내고 있어요. 진영이,보경이,효정이,지윤이 ,민애,란희....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죠? 1학년 5월달에 뵈었으니까 선생님 얼굴 못 뵌지도 벌써 1년 반이 넘었네요.
이제 새해에는 고3이에요. 중3이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이 돼요.새해에는 이 때까지 아쉽고,모자랐던 것들 다 만회하고 싶어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교회에 계시니까 바쁘시겠죠? 전 그 날 교회에 있는 친구 따라가려구요. 공연 한다던데..기대되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00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다 잘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이만 쓸게요. 안녕히 계세요.
제자 서 주 형 올림
홍순관 [12-23 13:55]
넌 글을 정말 잘 썼는데......
요즘도 계속하고 있겠지?
정말 훌륭한 재주니까 잘 갈고 닦으렴
말로 하는 연습도 좀 하고......
할 말이 하나 있는데 생략해야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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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수현 200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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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전도사님.. 저희 홈에 놀러오세요..
우리집 이야기에서.. 기쁨이네 소식 들어오시면.. 저희 사는 이야기.. 보실 수 있어요.
싸운 이야기도 있구요..
물론... 보는 사람들마다.. 닭으로 변신하는.. 희귀한 병에 걸리긴 했지만요.. ㅎㅎㅎ
저 진짜진짜 잘 살고 있걸랑요..
사모... 다들 힘든 자리라고 하지만..
전.. 워낙에 목사님이 잘하시고.. 알아서 하시다 보니.. 전 그냥 따라만가면 되더라구요..
아프지만 말라고 하시던데..
제가 요즘.. 쪼끔 바빠서.. 피곤하더라구요...
참.. 방학 때.. 언제 계세요...?
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진.. 포항 있거든요..
언제든.. 손전화로나.. 멜이나.. 아님.. 홈의 방명록이나.. 등등.. 남겨 주시면.. 확인할께요..
참.. 1월 10일쯤 까지만.. 포항 있을 예정이여요...
(1월 1일은... 점심시간 이후로 포항 있구요...)
저야머.. 요즘.. 거의.. 혼자 보내고 있으니..
저녁무렵엔.. 불러만 주세요.. (저녁... 5시쯤부터... 있어요... )
그럼.. 전도사님과의 데이트.. 기대하고 있을께요...
건강하세요.
홍순관 [12-23 13:56]
1월 첫 주쯤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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