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2


1. 11장과 비교해보면 내용이 여기서 어떻게 바뀌는가?

2. 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동물의 일종이요,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짐승을 잡듯이 사람을 죽이는 모양이다. 무서운 생각이다.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하실까?

3. 새삼스럽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영혼을 주셨다고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혼취(몽롱하도록 취함)케 하는 잔으로 만들어버리면 대적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5. 이스라엘이 무거운 돌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6. 하나님께서 말(馬)을 치시면 어떻게 되는가?

7. 지독하게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도 그제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될 모양이다(15). 어떤 은혜를 베풀어야 알아듣는가?

8. ‘나무 가운데 화로’나 ‘곡식단 사이에 횃불’은 무슨 의미인가?

9. 다윗의 집은 다윗이 일으켜 세운 강성한 나라를 가리키고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은 그 강성한 나라 백성의 자부심을 가리킨다. 그러면 유다의 장막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0. 유다를 이렇게 강성한 나라로 세우시려고 치러오는 열국을 멸하겠다고 하시면서(1-19) 예루살렘에 애통이 있다니(10)?

11.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다니? 무슨 뜻일까?

12. 예루살렘 거민이, 나아가서 온 땅의 족속마다 이렇게 통곡하는 것은 그들이 찌른 그 분(원문상으로는 ‘나’)을 위하여 통곡하는 것이다. 찌를 때는 언제고 통곡은 왜 하는 거야? 어떻게 이런 반전이 일어날까?

13. 애통하는 장면에 므깃도는 왜 나올까?

14. 애통도 한 군데 모여서 않고, 개인별로 해야 하는가?

15. 문맥상 나단은 다윗의 아들 나단을 가리킨다(삼하 5:14, 대상 3:5, 14:4, 눅 3:31). 여기 시므이도 레위의 손자다(출 6:17,민 3:18, 21, 대상 23:7, 10). 결국 두 족속을 예로 들고 나머지 지파는 단체로 취급했다. 이 두 지파는 왜 따로 언급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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