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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야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했다(사 55:6).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까이 하시지 않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성숙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이루려고 하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이다. 포로 생활 70년이 찬 것을 알고 기도한 다니엘이 그러하고(단 9장) 비가 올 것을 알고 열심히 기도한 엘리야의 기도가 그렇다(왕상 18장). 선지자는 언제 무엇을 구하라고 하는가?
2. 하나님과 우상은 어떻게 다른지 본문을 근거로 설명해보자.
3. 하나님께서 왜 목자들과 숫염소들을 벌하시는가?
4. 유다 족속이 만날 이방 족속들에게 침략이나 당하면서 살았는데 언제 전쟁의 준마같이 되는가? 언제 세상을 정복해본 적이 있어야지?
5.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무엇이 무엇으로 변하는가?
6. 유다 족속이 말 탄 자를 부끄럽게 할 수 있는 것은 ‘모퉁이 돌, 말뚝, 싸우는 활, 권세 잡은 자’ 덕분이다. 이런 말이 누구를 가리키는가?
7. 유다 족속과 요셉 족속을 구원하시면 나머지 10지파는 어떻게 하나?
8. 회복된 이스라엘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9.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가거나 흩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였다. 하나님께서 뿌리신 것이다. 뿌린다는 말에는 흩어지게 한다는 뜻도 있지만 씨를 뿌린다는 의미도 있다. 이스라엘이 흩어진 것은 어느 쪽인가?
10. 하나님도 휘파람을 부시는가?
11. 애굽, 앗수르, 길르앗, 레바논(10)은 어떤 곳을 의미하는가?
12. 하나님의 구원은 생각만 해도 감격스럽다.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 그렇게도 감격스러울지 두 가지를 지적한다면?
13. 결과적으로 보면 언젠가는 불러 모을 것을 기대하면서 뿌린 셈이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내어보내실 때 언젠가는 다시 불러들일 것을 전제로 한 것과 마찬가지다. 범죄한 인생을 이런 과정을 거쳐서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가?
14. 본문을 근거로 이스라엘의 회복 과정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1-3 → 4-7 →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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