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백성들을 책망하던 다리오 왕 사년은 어떤 일이 진행되던 때인지 찾아보자(학 1:1, 15, 슥 1:1, 스 6:15).
2. 벧엘 사람들이 제사장과 선지자들 찾아와서 물은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3. 칠십년, 즉 포로 생활을 하는 동안 왜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을까(5, 왕하 25:8-9, 렘 41:1-3)? 포로 생활이 시작되는 초기에 무슨 슬픈 일이 있었을까?
4. 이스라엘이 금식하고 애통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신 게(6) 될까? 절기에 따른 금식이 어떻게 자기를 위한 금식일 수 있는가?
5. 선지자의 말을 청종할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에 사람이 많았단다(7). 지금은?
6. 이스라엘은 지형을 몇 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남방은 네게브라 불리는 사막지대고 평원은 세펠라라고 부르는데 평지다. 그러면 예루살렘과 사면 읍은 무엇이라고 불릴까?
7. 공의로운 재판, 인애와 긍휼,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말 것은 한 두 번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신 10:18, 사 1:17, 렘 5:28, 암 2:6-8... ). 금식은 하는데 이건 왜 안될까?
8. 이스라엘이 얼마나 말을 듣지 않았을까?
9. 아름다운 땅이 왜 황무하게 되었는가?
10. 금식의 여부에 대한 질문의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면 다음 장에 나올까?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