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1. 꾸준하게 기도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평생에 기도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

2. 도대체 하나님께서 시인의 어떤 기도를 들으셨기에 이럴까? 우리도 이런 감격스런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3.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야(1) 누가 못하나?

4. 여호와께서는 어떤 자를 지키셨다고 하는가?

5. 순진한 자가 유혹에 넘어가 어려운 상황에서(6) 기도를 했다(4). 그랬더니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5) 기도를 들으셨다(1, 2). 그런 결과는 무엇인가?

6.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자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고백은 무엇일까?

7. 시인의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8. 받아도 받아도 더 받기만 바라는 것은 어린아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린 아이인가, 성인인가?

9. 하나님으로부터 크나큰 은혜를 받은 시인은 이제 무엇을 하는가?

10. 감사하며 서원을 지키겠다는 문맥에서 갑자기 경건한 자의 죽음 얘기가 왜 나오는가? 문맥에 어긋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의미를 찾아보자.

11. 주의 여종의 아들이란 무슨 뜻일까?

12. 종의 결박을 푸셨다면(16) 자유인으로 놓으셨다는 말인가?

13. 서원을 지키는 장소가 따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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