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편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라는 것은 자기가 할 일을 하나님께 돌리는 이상한 기도 아닌가?

2.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하나님의 백성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3.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 두 가지는 인자와 진실이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어떻게 상관되는가?

4. 뭇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고 말하면 안 되나?

5. 하늘에 계시면 어떻게 땅을 주관하실까?

6. 하나님과 우상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7. 우상은 아무리 좋은 은, 금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8. 본문이 말하는 우상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9. 우상을 만든 사람이 우상과 같이 되라는 것은 조롱이다. 우상과 같이 된 사람을 무엇이라고 부를까?

10.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하는 대상이 세 종류다(9-11). 그 중에서 아론의 집은 제사장들을 가리키는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란 누구를 가리키는 걸까?

11. 우상과 하나님은 어떻게 대비되는지 축구선수에 비교해보자.

12. 여호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12). 이 복은 우리가 경외하는 것에 대한 보답인가?

13. 자손의 번창이 복인가?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가장 번성하던 때와 고난당하던 때의 인구가 얼마나 되었을까 생각해보자.

14. 어쩌면 시인의 현실은 우상을 섬기는 것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2). 그런 와중에서 시인이 확신하는 것은 무엇인가?

15. 땅은 사람에게 주셨으니 하나님의 영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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