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편


1. 우리나라가 해방된지 50년이 조금 넘었지만 해방의 감격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이스라엘은 이런 시편을 통해서 그 옛날 출애굽 사건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며 감격하고 있다. 아주 격정적이다. 도대체 얼마 전의 일인가?

2. 출애굽 때의 어떤 기적이 언급되고 있는가?

3. 70여 명의 가족이 외국에 가서 400년을 지냈는데도 언어가 다르다? 언어가 다르다는 것이 얼마나 다르다는 뜻일까?

4. 유다는 의미가 많다. 야곱의 4째 아들, 12 지파 중에서 가장 강성한 지파, 분열된 남쪽 왕국, 이스라엘 전체 등이다. 여기서는 이 중에 어느 의미일까?

5.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을 구원해내셨을까?

6. 바다나 요단강이 무엇을 보고 도망갔을까?

7. 땅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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